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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의 성담론과 철학적 고민이 조금은 담긴 섹스추구에 대한 변
누굴 편드는건 아니지만, 이공간이 소라나 야잘알 등과 다르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이 아마도 당당하게 개방된 여성의 성 주체성의 확보 인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여성을 위한 섹스토이의 사회적 인정과 존중 또는 여성의 주체적 프리섹스 무브먼트는 이공간의 하나의 메타포인듯 하고요. 단순하게 발정난 사람들의 무리 또는 변태들의 부킹 장소를 넘어서고자하는 부단한 노력과 가이드 라인은 이해는 갑니다. 어떤 커뮤니티를 지향하느냐에 대한 고민은 새해벽두에 좋은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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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오늘 컨셉에선 탈락
오랜만에 연습이 아닌 보여지는 공간본디지를 하느라 코스튬을 고르는데 젤 맘에 들지만 컨셉과 안어울려서 탈락ㅜㅜ 본디지할땐 어울리지않아서 다른옷을 입었어요. 빤낭 사진 나오면 좋겠다. 사람들 반응 완젼 좋아서 두근두근해요. 내가 할땐 몰랐는데 이어서 다른분 하는거 보니 우와~~우와~~~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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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달달
다운된 기분 조금 더 올리러 성수에서 동생이랑 늦은 점심먹고 개성주악 약과 꽃송편 어제보다 더 달달하게 한입 앙 진짜 너무 달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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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꿈에
어제 밤 꿈에 웬 남자가 나와서 키...스를 했는데 아는 남자가 아님 그냥 첨 보는 남자? 이런 느낌인데 내 이상형이 전혀 아님 ;;; 심지어 기분이 좋지도 않았어요 =.= 몇년 동안 못해서 욕불인거 알겠는데 쫌 꿈이라도 잘하는 남자랑 하면 안되나요 내꿈이지만 내 맘대로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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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가킁가
연봉협상을 했다. 얼마 올리고 싶어요? 말하는 만큼 올려 줄게. 너무 잘하는 직원이고, 평생 가고싶은 직원이니까 원하는 만큼 올려줄게요. ...... 예전같으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을것 같다. 과찬이라 여기며 잘난 맛에 도취 됐을것 같다. 허나 요즘 난 생각이 너무 많다. 실무로선 눈감고도 한다. 이 실무 잘한다고 거들먹 거리는것도 부끄럽다. 9년 이란 시간을 일 했으면 이정도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실무 잘하는건 당연한거고. 내가 고민인건 어떤 시야를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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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의  조각들
1) -이제 나.. 다 오빠꺼에요.. 오빠가 나 다 가졌어요. 침대위 그의 품안에서 그의 팔베게를 하고 그의 가슴에 파고들듯 꼬옥 안기면서 말했다. 그와 만나면서 내 모든게 그의 것이 아닌적이 없었지만.. 이젠 정말 내 모든것을 그에게 줘버린 느낌. 스물살때 처음 경험해본 섹스를 하고나선 뭔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라고 생각되었던 것처럼. 지난밤의 내 첫 애널섹스가 그랬다... 모든걸 다 준느낌.. 나이꽤나 먹었는데 그에게 준 처음이 꽤나 많다. 시오. 스팽..입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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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중 깨무는 것 변태 아니다
여성의 경우 황홀한 순간에  되도록 강력하게 키스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데. 키스만으로 욕망이 채워지지 않으며 이로 물게 된다는 것. 여성은 이로 무는 행위를 통해 만족감을 얻게 되고. ---------------------------------------------------------------------------------------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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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감정 상태인 모란이 ㅋㅋㅋㅋㅋㅋ
요즘 너무 뜸뜸뜸했네요~ 학기말이 다가와 바쁜 것도 있지만.. 다들 바쁘니 이건 핑계인 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와 이별하면서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것은 너무 힘드네요. 그 감정을 잊으려고 놀러다닐려고하고도하고 다른 남자랑 연락을 하다가도, 문득문득 옛 사랑이 된 그 사람의 목소리, 눈빛이 올라오네요. 인간은 왜 이렇게 외로운가 짜증이 나기도 하다가, 또 누구랑 얘기하는 즐거움에 젖어있다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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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동호회 불륜이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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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26 바디맵 제천 모꼬지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18.8.25-26 장소(상호&주소) : 제천 모임목적 : 참여방법 : 이번 바디맵 모꼬지 다녀온 후기는 제가 올리게 됐습니다ㅋ 안녕하세요, 퇘끼입니다ㅋㅋㅋ 지난주 8월 25, 26일 1박2일로 제천에 있는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차량 두대로 움직이면서 서울팀 경기팀?이렇게 되서 내려갔드랬죠. 마침 태풍 지나갔다는 음? 갔던가;;; 몇일 지났다고 기억이 ㅋㅋㅋ 아무튼 바람은 시원하고 좀 흐리긴 했지만 비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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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중에 이 드레스 입을 수 있는 강심장이신 분?? ㅎㅎ
마돈나 젊은 시절에 입었던 드레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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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파트너를 떠나 보내며~
오늘 7년 동안 만났던 파트너를 떠나 보냈습니다. 서로 마음 속의 기억으로만 남자고 합의했지만 마음은 너무나 허전하네요. 파트너라고는 하지만 정말 좋은 친구로서 때로는 든든한 카운셀러로서 서로에게 의지했었습니다. 7년이라고 하면 무척 긴 시간이지만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고 그녀는 유부녀 저는 싱글이어서 자주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철저하게 먼저 전화 안하고 주말에 만나지도 못했거든요. 헤어진 가장 큰 이유도 그녀의 아이가 많이 아프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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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이 날거같다
내 동성 친구들은 왜 다들 지들밖에 모를까. . 내가 무슨 종인가? 나를 모르고 날 잘 모르는 고객들보다 더지독하게 이기적인 인간들.. 아..엎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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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밀하고 끈적끈적한 섹스가 좋다
눈은 반쯤 떠서 상대 너머를 바라보듯 무언가에 홀린 것 같은 눈매를 하고 손가락으로 피부를 끈적거리게 달라붙듯 비비고, 빨고, 핥고, 문지르고, 속삭이고 농염한 음담패설 주고받으면서 너의 질이 딸려나오듯, 귀두에 걸친 거친 숨소리로 점점 달아오르게 젖가슴을 움켜쥐고 널 삼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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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파트너와 롯데월드 썰
'오빠 내일 롯데월드 갈까?' 한달간 같이 폰섹하던 PS파트너가 뜬금없이 롯데월드를 가자고 했습니다. 폰섹하면서 제 자지사진, 사진은 봤었는데, 가슴사진 하나 안보내주던 PS파트너,  급 롯데월드를 가자며 ㅋㅋㅋ 마침 서로 위치의 중앙도 잠실이겠다, 잠실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맛있어 보이게 입고 갈게, 슴로스백도 하고 ㅎㅎ' 라며 80E컵 가슴을 마음껏 보여준다고 자신감넘치게 말하더군요 만나자마자 팔짱끼고 롯데월드로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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