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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웹진 #01] 성기확대 프로젝트 렛강남 시즌1 예고 외 소식
성기확대 프로젝트 렛강남 시즌1 예고 레드홀릭스와 스탠탑비뇨의학과가 함께하는 강한남자 만들기 프로젝트 #렛강남 1화가 5월 21일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공개됩니다. 렛강남이란, 성기확대를 통해 자지 사이즈에 대한 고민을 극복해가는 프로그램이고 약 3개월에 걸쳐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4월, 지원자 중 최종 2명을 선발하여 사전인터뷰를 진행했고 5월 8일, 지원자 모두 성기확대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렛강남은 영상은 총 6회차로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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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음악추천
톡톡 튀는 가사와 리듬으로 맛있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준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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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섹파라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린 어떤 이유 때문에 서로 사랑 할 순 없어요 서로 호감속에 섹스를 할 뿐이에요 우린 여행자에요. 잠시 같은 도시에 있고 어느 시점에든 지구 반대편으로 돌아갈. 우린 릴렉스가 필요할때나 시간이 맞을때면 서로를 찾아요. 그리고 우린 우리둘 뿐이에요 2년간의 섹파는 나중에 어떤 기억이 될까요. 가끔 생각나면 미소지어질까요 그냥 어떻게 되든 사랑할걸 그랬다고 후회할까요 우린 가벼운 사이, 나중에 헤어져도 데미지 없는 사이를 바라는데 이젠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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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레홀녀와 사진 작업
펑! 입니다. 저는 상업사진가 였으나 지금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돈벌려면 다시 해야 할 수도 있겠죠.  사진은 예전에 찍었습니다. 모델분에게 일일이 허락받고 레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를 믿고 과감하게 촬영해주신 레홀녀분께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오랜간만에 누드 작업이라 재밌었습니다. 전문 모델도 아니신데도 열심히 촬영해 주셔서 분위기 있게 나왔는데 그냥 썩히기가 아까웠습니다. 완성도 높은 사진이 너무 많은데.. 딱 4장 정도만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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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보는곳이 있나요?
요즘은 야동 보다는 야설이 재미있는데 사이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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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년만에 오네요^^;;
저 기억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요새 재미지게 섹스를 하고 있다 보니 레홀이 생각나서.. 불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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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풋나기의 첫사랑썰...8
내 동네 친구 민규라고 있다. 성격이 완전 오지라퍼 아줌마다. 넉살이 얼마나 좋은지 옆반 가서도 잘 놀다 오고, 처음 만난 사람 이랑도 두 세시간 정도 거뜬하게 떠들어 제낄 수 있는 그런 놈이다. 학교에서 여자애들하고 하루 종일 붙어서 수다 떨어도 절대 스캔들이 나지 않는 유일한 놈이었다. 그냥 아줌마 그 자체였으니깐… 썩을 놈… 이 자식만 아니었어도 난 그냥 평범하게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강산이 두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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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하는지 그건 내 알바가 아니다만
눈에 훤히 보이는 셀프 댓글까지 달아가며 여론 좀 형성해보려 끙끙거리는 모습을 보니 대체 너에게 그게 그 정도로 그렇게 큰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어떠한 주제, 행위던 간에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나뉘는건 맞지만 니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너무 억지부릴 필요도 없잖아. 안그래? 열 좀 식히고 와. 아니면 한 발 빼고 오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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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블루투스 진동기 사용해신분,,?
여자친구한테 색다른 재미를 주기위해서 성인용품을 알아보고있는데요 사실이건 제가 더 꼴릴것?같습니다.. 무선 블루투스 진동기를 알아보고있는데요 로벤스의 러쉬랑 플라밍고의 러쉬가 있더라구요 로벤스꺼는 가격이 10만원이 더비싼데 10만원의 값어치를하나요? 보니까 플라밍고는 좀더 굵어서 삽입하기가 좀 부담될수도있을것같은데.. 사용해보신분 계신다면 후기를좀 들을수있을까요? 아니면 꼭 두제품아니더라도 밖에서 괴롭힐수있는 장난감이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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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차려입었는데
딱히 만날 사람이 오늘따라 없어서 책 쇼핑이나 했네요 ㅋㅋ 광화문 교보문고는 여전히 사람이 많아요!! 충동구매를 하고 오는 길입니당ㅎㅎ 즐거운 주말보내고 계신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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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나빠요~~
오늘은 난방 안틀어줘요? 추워요 부장님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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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톡..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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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날에는
섹스로 풀어야지라는 생각을 넘어 남자랑 자보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깔끔하고 잘생긴 분이면 좋겠지만 욕구불만이 심해지면 털많은 중년분한테 당해보고싶고 자지도 입으로 빨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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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나는 일터에서 자위를 해보았다! 손!! 나는 일터에서 섹스를 해보았다!!!! 두손 번쩍!! (전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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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너무 간사하다.
솔로로 약7년  그동안 성적인 욕구는 어찌어찌 풀었다. 허나..이젠.... 감정없는 섹스는 하기가 싫어진다  현자타임이 온 어느 시점에서  왠지 무의미 하게 본능에만 충실하는거 같아 하기가 싫어지며 자괴감에 빠진다. 그리고.... 다시금 섹스가 하고 싶어  혼자 생각을 되뇌인다. 하는 그 순간 만큼은 상대방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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