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애무 잘함
이런 말 스스로 하는 거 좀 그런데....  자랑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잘한다고 칭찬해줘도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해주는 말인 줄 알았는데 만나는 사람 대부분이 그런 말 해주는 걸 봐서  스스로 잘한다고 인정해도 될 듯함.  혹시 의심가는 분이나 느껴보고 싶으신 분은 쪽지부탁드립니다. 다음날 상쾌하고 웃음나는 하루 보장해드립니다. (전 이성애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4337 좋아요 0 클리핑 0
펠라 할때 꼬무룩
ㅋㅋ왜 꼬무룩인걸까? 보통 감으로는 5분에서 10분 안쪽으로 펠라하는데, 더하고 싶어도 그가 삽입하고 싶어해서 꼭 그만하게 되요. 근데 사정하는거 보고 싶어서 펠라로 입싸 할건뎅, 길어진다 싶으면 10분도 안된거 같은데 난 넘 힘들고.. 그는 꼬무룩해져 간달까? ㅎ 흥이 안나.. 결국 말랑해지기까지 하면 난 넘 당황스러운거죠.. 왜? 왜 죽어..? 그렇다고 왜 죽었냐고 따질 수도 없구.. 그럼 그도 좀 당황한거 같아보이고 내가 못보게 눕히고 애무하다가 혼자 세웠는지 저..
0 RedCash 조회수 4337 좋아요 1 클리핑 0
[실화로 쓰는 썰 1화] 반전돋는 그 아이와의 첫만남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도 짧게 옛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노잼입니다. 그래도 읽고싶으시면 읽으세요. 단, 책임 못짐요. 저의 홀릭질은 아무도 막을 수 없으니까요. (유행지난 궁서체 모드)       나름 기억은 안나지만 다들 한번쯤은 있다는 나도 있었다는 그 리즈시절... ( 그 몇년전....언제지?? 더듬더듬..) 기억을 더듬어 봅시다. 기억아 어디있니??? 빨리빨리 나오지 않으면 평생 오르가즘을 못 느끼리라.. (셀프 악담 --;;) 음음.. 그래그래..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1 클리핑 0
운동하시는여성분 없나용?
제가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는편이라 몸은 봐줄만한데 ㅋㅋ 주위에 운동좋아하는 여성분은 못봤네요 레홀녀분들도 운동 열정적으로 하시는분 계시나용? 같이 힙업운동도하고 그랬음 좋겠당~~ㅋㅋ 헬스장에서 타이즈입고 운동하는 여자 최고!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0 클리핑 0
미니피그인 줄 알고 입양했는데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0 클리핑 0
내년에도 이만큼!
전사독님에 이어 운동글 이어봅니다. 10km에 45분. 제가 저 혼자 세워놓은 달리기 기준입니다. 사실 이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전한 제 10km마라톤 기록이기도 합니다. 21살때의 기록이니, 7년이 지났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찌어찌 유지해오고 있습니다만 후유증이 해가 갈수록 커진다고 느끼는건 비단 기분탓만은 아닌것 같아요. 그럼에도, 우리는 답을 찾을겁니다. 늘 그랬듯이. 저물어가는 황혼에 분노하면서 말이죠. (영화 인터스텔라(크리스토퍼 놀란, 2014)..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0 클리핑 0
야동사이트 막혓나요?
요새 레홀글 보니 야동사이트가 막혓다는 글 봤는데 전 늘 보던곳이 아직 접속되더라구여 일부사이트들만 막혔다고 봐야하겟죠?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0 클리핑 0
내일부터 휴가인데...
할 게 없네요....ㅠ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0 클리핑 0
즐거운 불금
하지만 저에겐 그저 혼자 있는 시간인 평범한 금요일  코로나 덕분에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 유독 외로움을 많이 타는 데 날이 추워서 그런가 더더욱 외로움을 타는 밤이네요  이럴때 따뜻한 곳에서 타인의 체온을 느끼며 꼭 끌어안고 자고 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0 클리핑 0
이게 불금 섹스지
퇴근 후 불금은 이거지 비까지 왔으면 분위기 죽이는건데 아쉽다 다음주부터 장마라니...... 물가가 비싸긴 비싸네요 쿠폰을 이렇게 알뜰하게 써본적이 없는데 남아도는 쿠폰 쓰러 주말 조져야겠네요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2 클리핑 0
지금 (남자)팬티입은거 인증!
제목보고 실망하셨을 남자분들께 일어나자마자 찍은 따끈한 사진입니당 오늘은 오후현장출근이라 이제 일어나써요ㅋㅋㅋ 오래자서 그런지 뭔가더 보들보들한 느낌? 남자팬티 입구자면 혈액순환이 잘되는기분 아무튼 덕분에 월욜이지만 여유있답니당 가슴사진도 찍으려다가 참았어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5 클리핑 0
유흥5년차의 솔직후기
주로 나이트를 많이 다녔으며..외모는 상위20%된다는 얘길 여러명한테 들어봤습니다. 그런데..본인은 술도 그닥 안좋아하기도 하고 아무튼 부킹을 해보면 남자들이 이상적으로 하고싶은?자고싶은?외모의 여자 저역시도 그런 사람과는 원나잇을 해본적이 없네요.. 하타치~운좋아봣자 중타치 정도의 외모급이거나 유부녀이거나  나이가 좀 있는 여자 아니면 제가 하고싶은 여자와는 원나잇을 해본적이 없네요..단순하게 동물적으로 하는건 이제 나이가있어서 식상하고 현타가와서..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분들 어디 무서워서 사람 만나겠나
ㅎㄷㄷ 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4336 좋아요 0 클리핑 0
입술로
섹시한척하기~ 심심하네용 펑합니다 눈팅나빠요
0 RedCash 조회수 4335 좋아요 2 클리핑 0
열정의 나라 이탈리아 (창문너머의 섹스...)
이탈리아에서 일하고 있어요. 일이 많이 밀려 일요일에 일하러 사무실에 나왔어요. 제 사무실은 2층이고 주변에 건물들로 둘러쌓여 있는데 다 사무실은 아니에요. 학교도 있고 관공서도 있고 등등. 대각선 맞은편 건물 4층은 평소에도 자주 어떤 여자분이 창밖을 내다 봐서 그냥 일하다 고개를 돌려 보기도 합니다. 뭐가 언뜻언뜻 움직임이 느껴져서 보면 사람이 밖을 내다보고 있다던가 하는 그런 정도죠. 오늘도 일을 하다가 뭔가 언뜻언뜻 해서 봤는데 어떤 여자가 창문을 등지..
0 RedCash 조회수 4335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611 2612 2613 2614 2615 2616 2617 2618 2619 262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