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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
와...시간 진짜 빠르네요 벌써 금요일이라니... 전 오늘 운동하고왔어요 ㅋㅋ 눈바디로 찍어봤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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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님들.... 고민있어요 ㅠ_ㅠ
스터디모임을 통해 알게된 멘토님이 있어요 외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스타일? (그러나 완전 샌님에 FM....)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겨우 술자리를 만들었거든여... 하필이면 장소도 가벼운 스킨십즐기기 좋은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룸술집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시다보니 분위기에도 취하고 멘토님 외모에도 취하고 ..ㅋㅋ 술취하니 흐트러진? 모습이 너무 귀여우니까 뽀뽀하고싶어서 뽀뽀하다보니, 키스로 이어지고 이러다 큰일나겠다싶어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는데 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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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심심해죽겠어여ㅠㅠㅠㅠㅠㅠ 다들 뭐하고계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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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오니까 땡기네요
항상 그렇지만 운동하고 오면 더 하고싶어져요! 응큼하게 야한얘기 하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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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부리싱] 오케 됐당ㅋ
못해서 1절만 했습니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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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란도 좋은점이 있더라고요.
가끔씩 하면 물갈이도 되고 내 자신의 행동도 돌아보게 되고 그러더군요.ㅎㅎ 여기도 사람과 사람이 뒤엉키는 공간인데 싸우기도 하고 그러는거죠 뭐. 분란의 시기를 보면 언제나 유저들의 화목함이 최대로 높여져 있을때 나더라고요. 이번에도 여지없는 것 같고...또 하나 느끼는건 언제나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더라고요. '이깟게 뭐라고....' 생각이 가장 먼저 들죠...ㅎㅎ 성토하시는 분들이나 그게 아니라고 반박하시는 분들이나 하고 싶은 말들은 하시되 지나친 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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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는 느낌... 언제 들어도 좋네요. 좋아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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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커피벙 후기] 핀란드 디자인 10,000년
날짜.시간 : 2020/02/01 장소(상호&주소) : 국립중앙박물관 모임목적 : 전시회 관람 및 커피 벙 참여방법 : 빠른 댓글로 신청  -취급주의- 오랫만에 쓰는 글이기에 필력이 매우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일기형식으로 작성되어 있어, 말이 짧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벙개에 관심이 많다 & 19풍부한 레홀에서 순수한 벙개를 보고싶다. 하는 분들은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아마도?) &nb..
0 RedCash 조회수 4321 좋아요 4 클리핑 0
남자몸, 후방주의) 전여친이 좋아하던 속옷
네, 달궈진 게시판에 점심 숟가락을 얹는 눈썹달입니다. 사실 어제 전남친이 좋아하던 속옷의 후속글로 올릴까 했는데, 타이밍이 늦었죠. 엄밀히는, 전 여친이 좋아했을때 입었던 속옷이었습니다. 팬티만 입고 침대에 앉아 기다리는데, 옆에서 놀라는 소리가 들리길래 보니까 당시 전 여친이 입틀막하고 보고 있더라고요. 왜그러냐니까 너무 섹시하다고..... 그 날이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섹시하단 말을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세상에 참 감..
0 RedCash 조회수 4321 좋아요 1 클리핑 0
콜롬비아 여자를 조만간 만나게 될거같은데...
한달 전부터 틴더에서 접하고 연락했구요. 현재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살고 있고... 일주일뒤에.. 서울에 장기 출장 옵니다. 금발(갈색에 가까운) 육덕 글래머녀인데....(제가 육덕 좋아해서) 숙소가 회사 근처이고 수개월간 일때문에 출장왔다가 가게 될거고요.. 원래 주기적으로 일땜에 한국에 온다는군요 근데 ㅋㅋㅋ 갑자기 겁이 나네요 왜냐면좀,. 너무 적극적임; 그냥 이대로 잠수타기에는 뭔가 외국녀 호기심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래도 한번 만나는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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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틴더를 했다. 3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그녀의 말에 잠시 정신이 아득해졌다. 과연 그녀가 말하는 의미가 무엇일까... 고민에 빠졌다.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었다. 남편이 1층에 와있다고? 불륜을 넘어 남편이라는 사람은 지금 그녀와 나의 관계를 묵인한다는 말일까? 나는 탈주를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삶은 모순덩어리 라지만… 내 발로 걸어들어 왔지만 나의 일상이 늘 아름답지 않더라도 이런 선택을 느낀 내 성벽에 혐오감이 들었다, 틴더에서 공원에서 호텔까지… 이제는 쓰리..
0 RedCash 조회수 4321 좋아요 0 클리핑 0
드디어~돌싱~ㅋㅋ
근데~~~~기혼때는 애인도 있고 가끔 즐기기도 했는데 막상 돌싱 되니 옆에 아무도 없네요ㅋㅋㅋ 나름 더 관리 하는데요~운동 스타일 등등요~~~~ 구인글은 아닙니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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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니의 애널개통기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셔서 썰로 풀어봅니다. -------------- 고니는 후덥지근한 공기와 살짝 따가운 햇빛에 눈을 떴다. 그녀는 여전히 옆에서 새근거리는 숨소리를 내며 곤히 잠들어 있었다.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고 그녀는 귀찮은 듯 몸을 뒤척였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로 손이 내려갈려는 찰나 차가운 그녀의 음성이 울렸다. 그녀 : "나 생리해" 고니는 발정난 개마냥 두툼해진 아랫도리를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로 연신 비벼댔다.  그녀 : &..
0 RedCash 조회수 4320 좋아요 2 클리핑 0
얼마전 입양한 꼬맹이 근황.
요녀석.. 아주아주 요물입디다 애교는 또 얼마나 많은지.. 이름은 그냥 부모님과 상의해서 사랑이라고 지었네요 요자식 덕분에 퇴근후 바로 집으로 가는 버릇이 생겼네요 어디 나가면 불안해서 집생각밖에 안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랑이도.저도
0 RedCash 조회수 4320 좋아요 0 클리핑 0
못된 질투
내가 갖고 있지 않고 가질수도 없는 것들에 대한 질투... 깨닫게 될수록 내 안의 추함을 마주하게 되네요 내면부터 아름다워지고 싶어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0 RedCash 조회수 432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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