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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
친한 여사친끼리 시시콜콜 얘기하며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막이야기하고 남자이야기 대부분ㅋㅋㅋㅋ 근데 이런건 남친과 시시콜하기엔 한계점이 있으니 남친과는 별 얘길 안하고 사는데 시시콜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 친구는 데이트중이고ㅎㅎ 결국 몇달동안 안들어온 레홀 접속 익명글 쓰고ㅜ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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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불금을 보내는 이때....
누군가는 불금을...누군가는 뜨거운 밤을, 또 누군가는 이별을 하고 있을 이 밤에...나는 등신같이 외롭고 허무하다.눈물도 찔끔 나올것 같은 지금. 짝이라고 있어도 혼자보다 더 외로운때....그래도 나는 등신같이 등돌리지 못 하고, 그런 나를 혐오하며 곱씹는다. 왜 혼자서질 못 하는지.... 이렇게 외로운데....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며 사랑한다면...내가 왜,어떻게 잘 하고 있는지,무어가 힘든지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고 감싸준다면,내가 지난 8년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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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요일
벌써 목요일이네요. 저는 일주일 중에 목요일이 제일 좋더라고요. 주말은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목요일 저녁쯤에 '내일만 일하면 쉰다!' 하는 생각이 들면 왠지 기분이 좋아서요ㅎㅎ 레홀러 분들은 어떤 요일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기분 좋은 목요일, 다들 므흣므흣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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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심코 지나쳐 봤는데.
야한건 아닌데요 그냥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고 있는데.  그냥 무심코 지나쳐 봤는데.  어?? 순간 무슨 동네 낮은 뒷동산도 아니고 . 봉긋 솟아 올라 있길래 그냥 재미도 있고. 신기해서 사진 찍어서 올려봐요 ㅎㅎㅎ 뭔가 ?? 약간 작은 언덕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 야한거 바라셨던 분들이라면 죄송합니다 . 꾸벅 ) 발기 전혀 안한. 노발기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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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하게 vs 빠르게
유튜브 보니 깊숙하게 vs 빠르게 영상이 있던데 솔직히 남자는 느낄려면 빠르게 해야해요 댓글에 여자는 빠르게 하면 아프기만 하지 전혀 못 느낀다는데 이거 맞나요? 나도 후배위할때 빠르게 하면 좋아하는줄 알고 빠르게 했는뎅 여성분들은 깊숙하게 vs 빠르게 어떤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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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크기는 중요하다.
도적에게도 배울 게 있다고 메갈리안 페미니스트 누이 분들 말씀중에도 가끔은 맞는 말씀이 있다. 이분들이 내세운 주요담론 중 하나가 동양남성은 서양남성보다 자지가 작아서 싫다 는 것인데 일리있는 말이다. 흔히 이제까지 의사들은 남성의 자지가 작아도 얼마든지 성교가 가능하고 여성을 만족시킬 수 있다 말해왔지만 사실상 이것은 자지가 작은 남성을 위로하기 위한 말 아닌가? 여성은 남성의 자지 크기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길이보다도 굵기가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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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랬다
길을 가다 문득 지난 밤의 너의 향기가 코 끝에 스쳤다. 돌아본 곳엔 너는 없었다. 허나, 내 코를, 내 기억을 간질이던 그 향기는 따뜻한 봄날의 햇살에도 선선한 바람에 흩날리던 그 날 밤 너의,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봄날의 나비처럼 너에게 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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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사랑합니다
지난 달 출장이다 뭐다 모텔비만 40 넘었네요 ㅋㅋ 약한 인증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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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날인데..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섹파도 만들고싶은데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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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
쓸만한 내용 하나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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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한번 해봤어요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ㅋㅋㅋ  재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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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만 들어오면 현타가 오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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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RE : 레홀남 발기 길이
궂이 길이를 잴 필요가 있나요. 사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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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녀들의 브런치수다 여벙 후기
11월 여벙 이후 개인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오묘한맛님을 못 본 아쉬움과 더불어 그날 못다 한 수다의 연장선으로 12월 브런치수다 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드레스코드는 레드로 정해졌고 모두 치마나 상의로 레드포인트를 센스있게 주셨습니다. 저는 레드속옷을 입었지만 겉으로는 알 수 없어 케이크를 자르면서 니트를 살짝 까며 속옷인증 했습니다 ㅋㅋ (궁금하면 쪽지주셈) 오전부터 일찍 도착하여 샐러드, 파스타, 조개술찜, 오픈샌드위치, 퀘사디아 등을 요리하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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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섹스 III
꾸준하게 운동을 해온 당신이 그 풍성한 엉덩이로 여성상위를 참... 질펀하게 잘 수행해내는 모습이 너무나 야릇했어. 넣자마자 보짓속에서 물이 고여지는게 느껴지면서, 마치... 자지가 웅덩이에 빠진 느낌이랄까? 너무 흥분되는거야. 올라타지면서 내 하체 골 사이사이를 적셔놓곤, 침대까지 젖어서, 흥분이 지속될 수 있던 건, 내가 인복이 큰 것 같아. 위아래로 앞뒤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몇번을 참았는지 몰라. 살살.. 천천히 하자면서.. 그러고보면 참...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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