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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싱'에 대한 개인적 생각
익게에 올리신 에브리싱 노래 참 좋네요. 예쁜목소리로 진심을 담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노래를 정말 못하지만 재미로 올려봤는데 참 부끄럽고, 노래 너무 못한다구 왜 올렸냐구 욕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ㅎ 그래두 재밌어요 ㅎㅎㅎㅎ 어제 복면가왕 보며 아.. 저노래 좀 올리볼까? 그런 생각도 들고 ㅎㅎㅎ 제가 왜 이럴까요? ㅎㅎㅎㅎ 에브리싱 노래는 유행 타지 말구 종종 올려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볕이 좋은 오후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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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치오
솔직한 답 좀 주세요. 익명이니까....ㅎㅎ 저는 솔직히 펠라치오 하면서 제가 막 흥분이 되는 것도 아니고 기분이 막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쾌감이 짜릿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닌데. 다만 좋아하는 사람이 그걸 좋아하니까 해주거든요. 물론 흥분하는 상대를 보는 것도 재미는 있지만 그 이유보다는 그가 좋아해서.... 만약 삽입 없이 펠라만 실컷해서 사정하고 끝. 이라면 저는 싫거든요. 여자 레홀러분들... 늘 삽입 없이 펠라만 해주어도 여러분들은 만족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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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진짜 아재네
어제는 대학친구들과 만나 추억을 이야기 했고 오늘은 학창시절 친구를 만나 나이듬을 인정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나갔지만 그래도 젤 중요한건 섹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섹스가 있다면 이러지는 않을텐데 옆에 만날사람만 있으면 이러지 않을텐데 하며 ㅋㅋㅋㅋ 나이들어서 속상하지만 옆에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 말이 주저리주저리 길어진 주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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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오늘따라 보고싶네여 이닦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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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벙 후기요~
혼자라도 고기 먹고 가겠다는 벙주 AXIOM 님의 말씀에 시간 맞춰가려고 발에 땀 좀 났었네요. 정작 왜 내가 뛰었나... 싶을 정도로 30분이 넘는 대기열... 3대천왕 나온집이라니 맛은 기대! 근데 1.6에 고기 한줄 진심 레알?? 이런 창렬??? 했지만 정말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양보단 질이라지만... 맛있어서 평가는 패쓰~ AXIOM님이 심혈을 기울여 구워주신 덕도 있다고 봅니다. ㅋ 레홀 얘기는 1도 안하고 과거의 그녀 얘기를 넘나 재밌게 해주셔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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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편 = SOULMATE
마음이 힘든날은  같은편 = SOULMATE 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내 편에 서서 응원해주며, 위로해주는 동성이어도 좋고, 이성이면 더 좋고요.  저만 그런가요? 절친말고, 그냥 뭐든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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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의 좋은 기억
레홀이나 동호회같은곳에서 우연히 40대분들을 몇몇 만나긴했는데, 만났을때마다 공통적으로 느꼈던건 너무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요 그 나이에서 오는 요염함과 능숙함, 마치 20-30대에서 느낄 수 없는 느낌이랄까 요즘 너무 많이 생각나다보니 한풀이겸 겸사겸사 글 써봅니다 과거에 갖혀있는 요즘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실분 있을까요? 혹여나 하는 마음에 기다려봅니다 :) 저는 30대 중반에 서울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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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와 절차
대뜸, '나하고 잘 맞을 것 같은데.' 모든 것에는 '절차'라는 것이 있는데, 아니, 그에 앞서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는 것이 존재함에도,무슨 생각에서 인지 예의와 절차를 무시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럼, 전 떠오르죠. '응?' 완곡하게 거절하면, 심상하셨는지, 거절은 거절이라며, 제 의사는 지구 밖으로 사라진듯, 재해석을 하시고, 공격적이 되는 분들도 계세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아니, 이 곳에 존재하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모르시잖아요? ㅎ 그런식으로 매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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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망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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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한테 좋은 음식
다들 챙겨드세요 전 쓸일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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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감동대장님과 함께 한 번개 후기
' 정말 감동스러운 번개였어요. 함께해주신 5분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성향에 대해 확실히 짚어볼 수 있었고, 또 제가 어떤식으로 앞으로 살아야 더 행복할지..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동대장님과 함께 하시는 두 분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 믿음과 신뢰의 관계에 대해 잘 보고 어설프지만 느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다음 기회가 또 생긴다면 다시 인하대 방문 하겠습니다. ^^ 그 땐 꼭 지하철로... ; ) ps. 감동대장님.. 100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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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5-1)
본능적으로 일탈하고 싶었다. 19살에서 20살로 넘어갈 날이 얼마 안남았다. 아는 아이와 술을 마셨다. 눈을 마주쳤다.신호가 온 거 같았다.둘은 모텔로 향했다. 겉옷을 벗었다. 정적이 흘렀다.입맞춤을 했다.다시 입술을 땠다.다시 입술을 붙였다.격정적으로 했다.자신들의 윗옷과 바지를 벗었다. 속옷만 남았다. 탄탄한 배와 딱 벌어진 어깨 탄탄한 허벅지와 조금씩 보이는 잔 근육들.그리고 조금씩 커지다 공격적으로 솟은 음경. 민소매 사이로 보이는 가슴과 유두.탄탄한 허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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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집 일집 반복 지치네요...
저도 남들처럼 여사친 만들어서 얘기도 하고 술도 먹고 여자친구가 생기면 ㅅㅅ도 좀 하고... 그러고싶은데 욕구만 엄청나고... 맨날 혼자 해결하니 힘드네요 ㅠㅠ 끈기와 노력이라는데.. 끈기가지고 뭘 해보려해도 컷 컷 컷 당하니 이제는 그냥혼자 사는게 운명인가 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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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뷰가 완전 여름이네요ㅋㅋㅋ카페에서 봐야 예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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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동료들과 친구들과 선배,후배들과 한잔걸치고 혼자돌아오는길에 니생각이나더라 항상 통화하며 오던길인데 3개월이지낫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햇는데 너가 여기에 잇는사람인지 아닌진모르겟지만 아직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늘따라 너무그립다 그냥 한번 보고싶어 이렇게적어간다 ㅈㄱㅇ ㅂㄱ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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