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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로망?
섹스로망이라고 해야할까요? 섹스할때 서로 쌍욕하면서 해보고 싶은데 쏠로인지라 해보기어렵네요 ㅎ 여성분들은 서로 욕하면서 섹스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섹스할땐 변태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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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생각
가끔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개처럼 할딱거리는 욕정만 있는 섹스를 꿈꾸곤 하는데 이성이라는게 마음의 자물쇠가 되어 버린다 이도저도 아닌 생각과 말로 일탈 한번이 쉽지 않은게 난 참 단순해지기 힘든 인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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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가 너무 한심스러워요
ㅠㅠ 너무 억울하고 제가 너무 한심스러운데 어디 말할곳도 없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오늘 청구된 핸드폰 요금에 문제를 확이하러 구매한 대리점에 방문을 했죠..... ?거기선 이전 담당자의 상담에 문제가 있었다며 현재 요금을 낮출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줬는데요 ?새로 재가입하여 할인 받을수 있는 해택을 받아가라는 거였어요 ?먼가 상술이 있는거 같아 제휴카드 해택만 받을까 했었죠 ?당장 나오는 청구금액은 확실히 떨어졌는데....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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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사
드디어 자취 시작! 근데 방음이 안되서 맘놓고 셋스 못할거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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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에 많은 호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글을 남기는 레홀러입니다. 다음 편의 내용이 아닌 소통의 글을 이쯤에서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부득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실망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먼저, 부족한 글 실력인데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허구의 사실이 아니라 제가 실제 겪은 일을 기억 저편에서 끄집어 내어 글을 작성하다보니 창작의 고통 같은건 사실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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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 투척!
안녕하세요~예시카 입니다~^^ 오랜만에 접속해서 어마무시 죄송하고 송구하고 미안합니당~^^ 어떤분이 체리님 후기 보고 연락햇다 하시길래 무슨 후기를 어찌 쓰셧나 궁금해서 들어와 봣어요~^^ 와주신것만 해도 감사한데 정성스레 잘 써주셧네요~ 고맙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잇을게요~^^ 요즘 제가 소소한 취미가 생겻습니다~ 집에 꽃을 좀 기르는데요~ 매일매일 생명을 다 하고 지는 꽃을 보고 잇자니 아쉽기도 하고 아깝기도 해서 보존액을 넣어 만들수 잇는 하라리움과 전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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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터쇼 한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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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이의 죽음
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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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고, 빨고, 빼고--
세탁기 상남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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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녀는 옆에서 자면서 고스란히 누워있는데 옆방에서 신음소리가..근데 5분바께ㅋㅋㅋㅋㅋㅋ 이건 안비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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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은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ㅋㅋ
음... 그냥 일반 동호회처럼 오붓한 분위기일까... 아니면 므흣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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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불토인건가?
조용하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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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마사지
싱글 여성이나 유부녀분들께 여쭤봅니다. 혹시 여성분들 이성에게 마사지 받는거 좋아하시나요? 수위는 보통 어디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손 들어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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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의 인연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혼자서 해외로 일주일정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우연히 혼자온 한국인을 만나 같이 하루를 여행했어요 너무 아쉽게도 그 분은 그날이 마지막날이였고 비행기를 타러 가야 했죠 다음을 기약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으면서 한국 오면 연락하라고요.. 정말 한국가는 그 순간까지 하루종일 그분 생각밖에 나지 않았어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연락을 했고 기다리고 있었단 듯이 답장이 바로 오더라구요 그날 바로 만났어요.. 서로 호감이 있는 듯 했고 다 좋았는데, 술을 마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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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익게에 죽치고 있는 이유는
욕구불만 때문이에요. 주 2회 이상 ㅈㅈ를 ㅂㅈ구멍에 넣어 줘야 하는데 생리를 해서 강제 수도 중이거든여. 남편은 엊그제 제가 빼줬으니 욕구를 채웠고. 또 삽입 안 해도 가슴 주무르면서... 제가 수시로 ㅈㅈ를 빨고 주물러주니까 괜찮은데. 저는 해소할 길이 읎네요. 그래서 레홀에서 죽치고 놀아요. 레홀분들 싸랑해요. 빨리 생리 끝나고 퇴근하는 남편의 바지 지퍼만 내리고 ㅈㅈ를 꺼내서 사랑의 손길과 입김으로 일단 벌떡 세워놓고. 샤워하러 들어갈 때 홀딱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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