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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일이 뭐라고 이렇게 살까요ㅜ
해외 연수 일주일 다녀오자마자 지방 출장와서 벌써 2주째.... 3주나 집을 떠나있었는데.... 앞으로 짧으면 1주. 길면 2주... 이러니 연애를 못하지.. 이렇게 일 시키면서 연애안하냐는 직원들 말은 참.... 후려치고싶네요.... 외롭네요. 모텔방에 혼자 2주째 ㅋㅋ 저에게도 꽃 피는 날이 오긴 올런지... 일이 좋아 일에 열정을 부었더니 돌아오는건 더 큰 일뿐ㅋㅋ 젠장... 슬픈밤이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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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정말 근처사는 섹친이 있었다면
이런 생각 많이드내요. 나름 도시에 사는데 교통도 좋은데ㅠ 이런날 근처사는 섹친과 가볍게 맥주한잔 마시고 서로 쾌감을 나눈다면 참 설렐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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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섹스할때나 애무 키스 ... 짝궁이 저의 혀느낌이 너무 좋다는건 구체적으로 무슨의미인가요? 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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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나 해보죠
. 당신이 10년동안 연구한 발명품이 드디어 완성됐습니다! 이때 당신은 뭐라고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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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지금 옵니다...두근 두근 !! ㅍㅍㅅㅅ
두근 두근!!! 오늘밤은 활활 타올라라라라라라랴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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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점방문
한때 서점에서 죽돌이였는데 일에 치여서 못가다 오랜만에 가봤어요 사람이 많아도 새책 특유의 향기는 기분이 좋네요. 가을타는지 혼자라 외로웠는데 커피한잔 하면서 혼자 책 읽는것도 나쁘지는 않았네요 다들 주말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오늘하루 즐거우셨나요? 전 여유있는 하루를 보냈네요~ 그냥 주저리주저리ㅎㅎ 얼마 남지 않은 주말 오늘을 다들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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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막상 먹어보니 느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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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경기도 이천분 없겠조?
전 경기도 이천에 회사다니는데 30대후반 미혼이에요. 걍 이야기친구나 구할까 해서요 이천분 없겠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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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분들 좋으시겠어요^^
인천사는 나에게 이런문자를??? 인천은 너무 조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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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
이런날..섹스 하고 난 후 같이 누워서 비오는거 보면서 안고 있고 싶다 섹스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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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님이 날 자극시켰어!!!
빠꾸없이 다 먹어 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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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개xx니까 벌려주는거야”
“씨발 변태같은 새끼“ 내 자지에 박히던 그녀가 뱉은 말이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미소를 흘리며 답했다. “내가 변태면 그 변태한테 박히는 넌 뭔데?“ ”난 완전 건전하지“ ”건전하다는 애가 변태한테 따먹히면서 이렇게 질질 젖어?“ ”그야 존나 박히고 싶으니까“ 그녀는 이렇게 흥분하면 욕을 했다. 평소에는 욕 한마디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흥분만 하면 욕을했다. 그렇게 완전히 달라지는 모습이 너무나도 꼴렸다. 나도 욕을 하지 않지만 그녀와 섹스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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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안주는 이유는 뭘까요?
링크트인, 인스타, 페북 다 일촌 신청 받았다가 우린 관계가 드러나는게 싫어서 양해 구하고 끊었어요. 링크되는 추천인들이 너무나 이질적이라서 금방 티가 나니까. 그래서 전 그의 프로필 사진밖에 못보고, 그애가 링크된 예전 사진을 구글이나 페북에서 볼 수는 있지만 저랑 관계없는 추억이 깃든 사진이라..별로 보고 싶지 않았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검색한 날은 스토커가 된 느낌에 현타와서 기분 나쁘고. 그애는 셀럽만큼 인기가 많고 전 평범한 연상녀 우리 관계가 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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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어떻게 될지, 어떤일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너무 기대되는 그런 날. 무섭지만 호기심이 더 큰 날. 새로운 이야기로 다음 후기로 찾아 오겠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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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장 만나서 키스하고 커닐해주고싶다ㅜㅜ
키스랑 커닐이너무나 너무나땡긴다... 할사람 없겟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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