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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섹스할 때 가장 듣기 좋았던 말- 듣기 싫었던 말-
그냥- 마지막 섹스가 언제였지 생각하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든 생각인데요. 연인과의 섹스중 (섹파제외)에 듣기 좋은 말과 들으면 확 섹스하기 싫어지는 말이 있는 것 같아요. ▶ 최고: 사랑해 (거의 울먹이는듯한 정도의 격한 감정으로 온 몸과 표정을 다해 진심을 전하려 했던 그때 그 아이( 설사 연기라 할지라도)  ▶ 최악: 나 진짜 잘해 ( 어쩌라고- 이러면 괜히 좋다가도, 너보다 걔가 더 잘하는데라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확) 다들. 최고의 말과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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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데 레홀에 게이나 레즈비언도 계시나요??
동성애자 분들의 성생활?이 궁금하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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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여자엉덩이만 보면 섹스하고 싶고 흥분되고... 시도때도 없이 흥분되서 미치겠네요. 저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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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생각하는 완벽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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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Red Red Wine - UB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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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택시 안에서
추석 연휴 기간동안 밀린 업무 때문에 폭풍야근 했네요ㅜㅡㅜ 이제야 택시 타고 퇴근중,,,, 비도 내리고~ 포차에서 우동 한그릇에 소주 한잔하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내일 출근이라 아쉽네요 흐규 모두 굿빰 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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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다 썰
요즘 자극적인 야동보다 묘한 상상력과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여러분들의 썰이 너무 좋아요 건강하고 화끈한 썰 잘부탁해요~ 저도 건강한 썰 만들어서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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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2시에 ㅎ
잠시후 12시에 영상채팅어플로 알게된 파트너와 2차전을 가집니다 ㅎ 낮부터만남이라 오늘 힘제대로 쓰겟네요 기다빨리고 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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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본 그 사람
전에 썸 타던 오빠를 우연히 마주쳤어요. 나이차이가 10살이 나서인지 저를 되게 애기같이 보던 오빠였어요. 당시에 헤어진 여친문제로 힘들어하던 중이라 제가 그 상처 다 잊게 해주겠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어요. 처음에는 어린애보듯 하다가 나중에는 포기한건지 마음이 생긴건지 오빠도 잘 해주더라구요. 데이트도 하고 연락도 달달하게 하면서 지냈어요. 하지만 사귀는건 일절 거부하더라구요. 자기는 저를 아프게만 할거라면서. 잠자리도 안 했고 키스는 커녕 뽀뽀도 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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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걷다왔네요.
촬영 준비해서 반나절 가까이 숲속 꽃길 걷다왔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작년엔 함께였는데... 뭐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듭디다. 오늘밤엔 외로워하지 말라며 늦게 마치더라도 술한잔 사주러 집앞으로 오겠단 여사친... 지금 시간이 자정인데. 더 기다려봐야 하나... 뭐 그렇습니다. 일단 전화기 계속 노려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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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입했는데..
초대남 구하려고 처음 가입했는데.. 여친과 너무 오래 사귀어서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어요. 여기서 초대남이나 스와핑같은 거 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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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원 박사 영입 및 웨이크업 통합 안내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섹스 컨설팅.카운셀링 서비스인 웨이크업의 헤드 컨설턴트인 진태원 박사를 레드홀릭스 섹스 연구소 소장으로 영입하게 되어 소식을 전합니다. 아울러 웨이크업과 레드홀릭스 서비스를 통합하여 더 발전된 레드홀릭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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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조심해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코로나19로 온세계가 난리네요 사무실에서 마스크 끼고 있는데 답답하고 귀도 너무 아프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ㅠㅠ 다들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손 깨끗이 씻으시고, 따듯한 물 많이 마시고 건강 유의해요! 레홀에선 확진자 발생하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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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드시는분 사진 올려주세용......... 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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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럼 오늘 01.19일 추천곡을 하나 해볼게요.
새해가 지나고 계획했던 것 대부분이 작심삼일로 스러져 가는 지금... 괜히 올해도 이대로 흘러가는 건지... 자존감이 슬슬 내려가려고 할때 쯤 17년 겨울에 봤었던 영화 하나가 떠오르더라구요. 그 영화는 <The Greatest Showman>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 영화 중 하나인데요. 이 영화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This Is Me> https://youtu.be/h2TLNdaQkL4 들을 때마다 괜히 울컥해지는 곡 중 하나예요. 괜히 나라는 사람 자체가 불안하다고 생각될 때마다 꺼내 듣는 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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