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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분당 용인
사시는분없나용 구냥 심심해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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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망첫네요..흐아..
십년째 모히칸인데 원장님이 오늘 앞쪽에 큼지막하게 파먹엇습니다.. 그것때문에 깎고 깍다가 황비홍될뻔.. 단골이라화도못내고ㅠ하아.. 하루죙일 야햐생각해서 머리길러야겟네요ㅠ 비도오고 머리고파먹고 운동해야는데 온몸은쑤시고 마사지나받고프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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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하나인가
파트너 둘과 잠깐 동안 잘 지냈는데. 둘 모두 몸정으로 마음까지 똑같이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한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점점 한 쪽으로 기울어서 다른 쪽엔 이별선고. 그런데 뉴페이스가 나타나니 좋았던 사람이 다시 멀어지네요. 마음은 하나인가봅니다. 단지 파트너일뿐인데 마음을 준 제가 잘못한 건가.... 파트너 여럿 두신 분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요. 어떤 이별이든 행복한 이별은 없다는 걸 느낍니다. 먼저 이별을 고했지만 저도 마음은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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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닦는토끼
세면대가 다리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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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 하고싶네용 ㅎㅎ
지금 만나서 커닐만 계속해드리고싶어요 ㅎㅎㅎ 흘러나오는물은 입으로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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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알게 된지 얼마 안되신분께서 알고보니 바로 옆동에사는 분이라 좀더 친해졌는데 오늘은 차를태워주시곤 제가 내리는데 ㅡㅡ다리허벅지에 땀차서 일어서니;;;;;; 민망한 상황 발생ㅠㅠ라이트 켜잇을때 시트의 일부분이 빤질거려서 얼른 문을닫고ㅜㅜ 급히 집에들어왓어요ㅜㅎㅎ 어후 민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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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너무 지루해...ㅠ
일하다가 갑자기 허리 디스크 나가서 얼떨결에 병원 입원했는데.... 잠자리 바뀌니 잠도 설치고... 할 건 없고 ㅠㅠㅠㅠ 나름 운동하고 몸관리 한다고 하는데 허리가 갑자기 이러니....... 주절주절 잠이 안 와서 떠들어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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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요즘 돼지마냥 너무 잘먹었어여 반성하고 다시 쪼여야겠어요ㅠㅠㅠㅠ이제 휴가라서 더 먹을거같은데 먹지말라고 잔소리 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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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사정의 야릇함
여자가 피임약을 먹거나 확실하게 안전한 날일 때 한정입니다. 섹스가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남자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은 나를 몸으로 받아준다는 거 아닐까 싶어요. 내 몸. 내 눈빛. 내 혀. 내 자지와 정액까지. 눈을 보다 키스를 하고 서로가 뜨겁고 촉촉해졌을 때 삽입. 찰박거리고 끈적한 소리. 그렇게 안에 싸달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깊은 곳에 모든 것을 담아 사정을 하죠. 사정 후에도 약간씩 피스톤을 이어주다 작아진 자지가 퐁 하고 나올 때 여자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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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는 레홀남 많을 것 같은데
3대 몇 치세요? 레홀의 분포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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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리는 그날..
마법에 걸리는 그날이면 어김없이 다툼이 시작되곤 해요 아니, 다툼이 아니라 일방적인 폭언이죠. 그런데 항상 지나고 나선 먼저 사과를 해요. 진심어린 사과를요. 그게 그 사람의 장점이여서 저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또 잘 지내요. 그게 반복이 되자 어느날 기분이 괜찮아 보이는 날 제가 말했어요. 그날이면 당신이 특히 예민해지는거 같다고. 그말을 듣고 또 짜증을 내더라구요. 인정하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짜증내는걸 생리 탓으로 돌리는 말이 싫은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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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스트레스받을땐 섹스 or 운동 다부셔버릴꺼야아!!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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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섰어요
펜을 높이 던졌는데 땋!하고 섰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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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손!
지금퇴근했네요.... 하... 사는게힘들다 혹시 레홀에도 대학원생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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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한줄평
이것이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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