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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보통..
한번자본 여자에겐 흥미가 떨어지나요? 아님 상대의 느낌을 아니까 더 달아오르나요? 만날때마다 불끈거리고 하의가 젖는다는데 그게 좋다는말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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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가고픈밤이네요
드라이브가고픈 날이네요 홀로는 싫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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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다시다시.(그림첨부 수정함.)
암만 생각해도 그건 아냐. 질퍽거리고 끈적거리고 보슬거리고 꿀럭거리는 연휴 보냅시다. 레홀러들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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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몸 파는거 같아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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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글쓰기 포인트가 조정되었습니다.
익명게시판의 글쓰기, 답글, 덧글 게재 시 주어졌던 포인트가 없어졌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익명에서 활동하는 회원이 포인트가 높아져서 주목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 익명보다는 닉네임을 오픈하고 활동하는 것을 권장하기 위함입니다. - 좋아요, 명예의 전당 선정 시 주어지는 혜택은 이전과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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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44th 레홀독서단 <EBS 다큐 '아이의 사생활 제1부 | 남과 여> 리뷰
참석자 : 섹시고니, 유후후, 유희왕 시간 : 2021년 3월 10일 수요일 7시 30분 ~ 10시 30분 장소 : 레드홀릭스 아지트 {초장} 전희의 장 이번 독서모임은 '책을 읽고 토론한다' 라는 대장님의 오랜 지론을 과감히 깨고, EBS 시사다큐 를 사전에 보고 모여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그간에는 없던 또 하나의 파격 행보를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희왕 "오랫동안 관심 밖이었고, 거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어 좋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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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스는 역시 물놀이!!펑
휴가 갔다가 지쳤었는데 꼭 수영해서만은 아니었음 178명이면 많이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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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생각해보니 데이트다운 데이트는 언제 해봤지? 다른 분 글 읽다 허를 찔린 느낌이라 현타오네요. 나야말로 섹무새는 아니였나...(으쓱) 하지만 중요한걸.... 그런데 이 공허함은 아마도 섹스로도 채워지지 않는 무엇이겠죠? 만나도 부담없고 위로가 되어주는 분 만나고 싶네요. 깨끗하게 빨고 막 다 마른 따뜻한 이불처럼 안아주는 사람 너무 큰 욕심인가요? 큰 투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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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은 인간의 변명
파트너의 살을 만진다는게 결국은 나의 쾌락을 어루만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그리 오래지 않다. 어쩌면 성적 만족이라는 그것은 환각적이었을지 모를 일 아닐까. 어떤 사람의 사상에 미의 절정은 죽음이라 했던 것을 곰곰히 들여다보면 과연 수긍하지 않을 수 없다. 성행위는 완연한 충족의 지향성이고 동시에 그것에서 달아나는 것이 인간이라고 했던가. 또 그것을 이루어 줄 타자는 존재하지 않고, 원하지도 않으며 만족의 순간 그것을 택할지도 의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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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아침부터...남(
매번 아침마다 되면 미친듯이 커지네요 휴 작아질때까지 기다리는것도 한계에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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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궁금해서그래요
야동은왜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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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영화관
텅빈 영화관에서 홀로 영화를보고나왔어요 그냥 내가 다 빌린기분 한편으론 영화한편 같이 볼 사람이 없다는게 마음이 시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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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중.
남친이 사고로 입원해서 의도치않게 금욕중입니다. 병원옮기기전엔 병원옥상에서 짧게나마 했는데 ㅠㅠㅠㅠㅠ 옮긴병원에서는 힘드네요... 혼자위로해도 뭔가 채워지지않는다는 퇴원해서 괜찮아질때까지 참아야할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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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풀은 못 뜯겠더라...
나름 정신적으로 노력을 해봤는데... 생긴것도 몸매도 매너도 나름 해볼려고 했는데  사자가 풀은 못 뜯겠더라...휴우....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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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오늘은 조용히 코오...하겠습니다.. 다들 즐토 마무리 잘하시고 코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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