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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업 근무하시는분?
강산이 변할 정도로 알고 지내는 여성분이 힘들다고 연락와서 한다는 말이 7월초에 낙태 수숳을 했는데 (나이 40 넘었고 몸이 안조와 약물 복용)오늘 또 재 임신이 됬다는데 이게 가능한지 궁금 하네요 글구 신랑이랑 사이가 안좋와 이혼까지 생각 하면서 두달 사이로 임신을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해서 나도 그냥 들어만 주다 전화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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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들었는데
성욕이 폭발해서 미치겠는데 30대 유부녀가 출연했는데 남편이 섹스를 안해줘서 화가나서 이혼하려 했었다네요. 너무 폭발해서 길거리에 걸어가다가 남자만 보면 바지벗기고 하고 싶다고 하고... 이혼안하고 섹스리스로 살면서 지금은 섹파가 2명 ㅜㅜ 그런 방송이라 과장해서 말하는 건지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성욕이 폭발하는 여성을 어떻게 알아볼수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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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색쓰
불꽃 색쓰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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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드아
야한이야기 좋아하시는분!! 푸쳐핸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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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예민 상담해주세요
만난지는 한달 정도됐구요 일요일까지는 분위기 괜찮다가 갑자기 월요일부터 이상하네요 ㅠㅠ질못한것도 없었구요. 호르몬때메 예민한건 아니고 금요일부터 쭉 여친이 계속 잠도 못잘정도로 해야될게 많았어요 근데 월요일날 갑자기 연락조차 제대로 안되고 하루에 톡 10개도 안되네요 오늘은 3개인가 됬는데 예민하다구 말했는데 갑자기 sns에 저랑 관련된 사진에 제가 남긴 댓글이랑 전부 안보이게 설정해버렸어요 연락조차도 무미건조하구요 이게 정말 너무 바빠서 예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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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ai 놀이
중독되기 전에 끊어버려야디~~~~~ 라스트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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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삶은 매우 빠르다. 새로이 각오를 다지지 않으면 시간은 더 빨리 흐른다. 잘 살아지지 않더라도 최대한 살자. 아프지 말고 제발 잠 잘 자고 튼튼해라. 서른은 온다. 막무가내로 온다. 갈피 못잡는 여자여. 부디 정신 차려라.   by_신현림 10년이 흐른 후 마흔이 되어도_ 여전히 나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그래 삶은 이런것이야. 하고 불완전한 나를 위로할까요? 관계를 어려워하고 조심스러워하고 미숙하여 좀처럼 손을 내어주지 않는 나 이지만 가을이란 시간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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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버스에서 내리면서 하는말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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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아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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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내가 흥분해서 젖을때마다 바로 살살 핥아줄 남자가 옆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헛된 희망을 생각해보곤 한다.. 에휴...자위나 하다가 잠이나 자야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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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feat. 출근길)
지난 금요일부터 회사에 연차를 며칠쓰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1995년 4살쯤? 그때를 끝으로 무려 23년만에 방문한 제주... 사실상 첫 제주도 여행 ^-^ 촌놈 중의 촌놈인 나를 배려한답시고 내가 가보고싶어하는 곳으로 발길을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해봅니다 ps 여행기간 중엔 레홀을 방문하지 못했는데 뒤늦게 며칠간의 글을 찬찬히 읽으니 몇 분 더 계셨군요! 혹시 제주여행에서 레홀번개는....?? ps2 카멜리아힐이 참 예뻤습니다. 꼭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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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40cm 차이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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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귀산 드라이브
날씨가 정말정말 좋아요~~ 오늘은 가족끼리 왔지만 다음엔 이쁜 여자친구랑 손잡고 데이트 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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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죠?
여성상위로 오르가자미 느끼는데 이게 클리 올가자미인가요 질올가자미인가요? 클리자위할때 느끼는거랑은 다른기분이던데 참고로 뒤치기나 정상위로는 못느끼고 여상으로만 느껴요 ㅠ 다른자세로도 느끼려면 어떻게해야하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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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잡뻘헛
출퇴근마다 사람 이렇게 많다니 다들 부지런하구나 나도 그럼 부지런한 건가 모르겠는데 모르긴 몰라도 이러다가 의도치 않은 사고들도 비일비재하겠다 싶더라 휘말리긴 했다만 의도치 않았으니 사고가 아닌 걸로 하고 싶다 의도치 않은 사고도 사고기는 매한가지지만 뭐 그냥 발 딛는 것도 간신했고 내 신체 어디에 뭐가 닿아 있든 이상할 거 전혀 없는 밀집도. 짜부라는 표현이 딱인 듯. 안 빽빽했더라면 휴대폰 가방에 넣고 차렷 자세로 허공 노려보면서 가사나 음미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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