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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성기
남성의 성기는 대부분 조금씩 휘었다는데 사실인가요? 저도 조금 휘어서...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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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만동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블랙박스 영상 공개되고 조회수 300 찍기도 전에 네x버는 이미 돈 받아먹고 기사랑 동영상 내리기 해서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어쨌든 있긴 있네요 사고 나기 직전에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손주들 먼저 생각한 모습이 너무 짠해요ㅠㅠ (블랙박스 영상) https://youtu.be/XTtw9RnaC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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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추행 맞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아서요...저는 남자구요 아버지뻘 되는 알바 남자사장님이 계신데 평소에 좀 잘 챙겨주시고 하시는데 평소에 볼을 야릇하게 쓰다듬는다던지 뱃살을 장난스레 꼬집거나 어루어 만지더라구요... 그려려니 했죠. 그런데 오늘 너무 이상했어요. 일끝났다고 해서 안아주시는건 이해했죠... 그런데 알바생들 다 집에가고 뒤에서 백허그를 하시더니 꼭끌어 안고 뱃살을 막 느끼하게 만지면서 내배보다 더나왔네 하다가 제 좆대가리를 정확히 꼬집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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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한잔..
우아하게 마시고 싶었으나.. 껍질 1분까면 먹는데 1초 걸림.. 비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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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콜의 명동맛집 써칭
# 첫번째 사진: 오후정 ~ 빵속에 카레, 은박지속에 함박스테이크 #두번째 사진: 본스시   제가 명동에 15년째 근무하는 관계로, 손님 접대나 직원들과 식사하러 수많은 밥집,술집에 다녀본 바를 TV나 블로그의 상업적인 마케팅이나 장삿속을 쏙 뺀 주관적 느낌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가본 곳만 적었고요. 업체와는 어떤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체인점들은 다른곳에서도 드실 수 있기에 제외하였습니다. 명동 근처에 방문하시어 식사나 술 한잔 하실 때 참조하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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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아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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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제 처는 성욕도 체력도 약합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고로 언제나 제가 물고 빨면서 겨우 겨우 섹스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처의 성욕이 생기는 기간은 생리 전후인데.. 이번 달엔 하자고 말만 해 놓고는 하지 못했습니다.  한 3주 이상 못한 것 같네요. 이러다가는 제 처 보지엔 거미줄이, 제 자지는 제 손을 사랑할 것 같아 오늘 아침 작심을 했습니다.  섹스의 훼방꾼인 딸에게 아이패드를 쥐어 줬습니다. (유튜브에 이상한 거 많으니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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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단체쪽지 2개 덕분에 감사하고 배부릅니다.ㅋ
로그인을 하는 순간, 알림 1개와 쪽지 2개가 팝업으로 뜨아아아악~~~~ 약 1초간 무지무지 행복했습니다. 살다보니까 이런 날도 있는가.. 하면서~!! 그런데 1초 지나고 뭔가 '단체쪽지일거야' 라고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그래도 한 가지 그.. 네덜란드는 서울에 있었다면 시간을 맞춰볼 수도 있었을텐데.. 아무튼 좋은 행사도 있네요. 흐뭇해집니다. 아무튼 쪽지함에 거미줄이 쳐지려고 할 무렵 이따금씩 레홀에서 단쪽을 보내줘서 보낸쪽지보다 늘 받은쪽지가 많게끔 표시되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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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이행보증보험서를 받으려면 거래처와의 계약서를 받아 보증보험사에 계약서를 줘야함 거래처 소장님과 한참 얘기를 하는데 대화내용이 내가 하는 일과 전혀 딴판인 얘기를 계속하심... 머지...곧 그만두시는데 머라도 해달라는걸 우회적으로 말하는건가... 암튼 재계약에 관한 얘기는 마무리 하고 갈려는데 소장님 왈... 저기 근데 어디 업체죠? 헐..... 몇년을 같이했는데ㅜㅜ 오늘 내 얼굴이 개판이였나... 맨날 그지같이 하고 다니다가 쬐금 깔끔하게 하고가서 못 알아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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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죽을뻔한 친구를 구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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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해운대  축제 알리미
지금 해운대 모래축제 기간입니다 모래 좋아하시면 구경하러 오세요ㅎㅎㅎㅎ 저한테 중요한것!!! 저기 보이는 EDM샌드 클럽 그리고 밑에 보이는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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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ㅇ
예전에 여친한테 여2 남1. 쓰리썸 판타지 얘기했다가 싸워서 쓰리썸 얘기를 자체를 안꺼내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여친이 쓰리썸 포썸 해보고 싶냐 물어보더군여 그래서 그 일 있어서 아니 라고 대답했지만 계속 여2남1 쓰리썸 해보고 싶냐고 떠보는데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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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조언 부탁드립니다ㅜ
40대초반의 남자가 레홀러분들의 조언이 넘 필요합니다. 저는 2년 가까이 만난 3살어린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수년간 다니는 동네작은 미용실의 원장이구요.. 손님으로 가다가 급속도로 가까워져 만남까지 이어졌습니다. 그전에도 갈때마다 좀 이쁘고 섹시하네..라고 생각은 했어요 그녀는 딸아이가 1명있고 남편이 이혼만 안해주는 이미 각자 사는 상황에요 그녀는 자기가 힘들었을때 자기의 자존감을 높여줬다며, 여자로 만들어 줬다며, 자기 그대로를 이해해주는거 같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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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면
항상 젖어있는데 자고 있을 때 넣어주면 좋겠단 생각.. 꼭 깨어있을 때만 하려하더라..... 잘 때 갑자기 쑥 들어오는것도 좋은데 비몽사몽일 때 하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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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파티하면 좋겠어요
한동안 주말마다 생파에 브라이덜샤워에 할로윈까지.... 없는 외향력 끌어내서 놀러다니고 힘들다~~했는데 막상 조용하니 또 놀고 싶어요! 노는게 제일 좋아! 어제까지 술집에서 할로윈 분장 많이들 했는데 이젠 안하려나요~~ 보는재미 하는재미! 요것도 할로윈에 할거 없어 그냥 얼굴분장 쪼꿈 한건데 사진 올리려니 가려져 아쉽..ㅋㅋㅋ 두번짼 스트레칭 한다고 하는거 찍은거 같은데... 아닌가? 취했을때 저러고 놀았나? ㅋㅋㄱㅋ 아 모르겠는 생뚱맞은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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