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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골든플
골든플처럼 더티한 플이 너무 좋은데.. 같이 즐길 사람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ㅜㅜ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 모여있는 커뮤니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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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나래를 펼쳐보자2 (일단은 1부)
[일요일 아침 8시30분] (딩동딩동) 여 : ..... (딩동딩동) 여 : 아..아침부터 뭐야......누구세요? 남 : 안녕하세요! 이번에 옆집으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잘...(미키마우스 티에 팬티차림인 여자복장을보고 흠!칫!) 죄송합니다!!(후다닥) 여 : 뭐야 이상한사람이네...(들어오면서 불꺼진 화장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모습을 확인한다) 으아!!!!!!!!!! [30분후] 여 : 정신차리고 아침밥이나 사러가자....(부스럭부스럭) [엘레베이터 안] 엘레베이터 : 내려갑니다. 1층. 문이 닫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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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가 정상인건가요?
제 나이대의 친구들은 섹스가 귀찮다고 하는데.. 전 매일매일 불타올라욤.. ㅠ 참고로 나이가 40대 언저리입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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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폰섹스 땡겨....
아 폰섹스 땡겨..... 욕하면서 흔들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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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님은 어디로?
갑자기 사라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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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갔는데 맛은없고 종업원이 예쁠때
다들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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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날도 좋고 꽃도 피었지만 내 마음은 아직 피지 못한듯 을왕리나 월미도쪽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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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30 부산벙 후기
벙끝나고 연이은 출장으로 인해 이제야 겨우 부산벙 후기를 쓰게 되네요. 벙전에 한달만에 내려오는 TAKE 88님이 해운대에 가보고 싶다는 식당이 있어서 퇴근후에 예약을 위해 찾아갔으나....예약 불가 ㅠㅠ 그래서 광안리로 약속을 잡고 벙을 모집했더랬죠 벗뜨!!!! 당일날 부산에서 엄청난 비바람이 불어 TAKE 88님의 숙소근처인 해운대로 약속이 바꼈습니다. 부산의 개미집을 가고싶다고 해서 미리 도착해 번호표를 뽑는데 116번..... 이렇게 웨이팅하며 먹을곳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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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혼자요?  다 나가주세요
혼자살래요.그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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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사진 주면 그림 그려준다는데......
마지막은 한참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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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시작 펑
오늘은 홈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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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있는 분들 부러워요ㅋ
일단 재기 시작하면 안 만들어지는게 섹파같은데 지금 제 파트너랑도 속궁합은 쵝오지만 아주 가끔씩은 어나더 있으신분들이 부럽기도...뭔가 미지의 세계랄까 눈팅눈팅 하다 끼적대봤슴다 여튼 여기 계속 흥하면 좋겠어효!! 글 보며 흥분하는 재미도 쏠쏠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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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파전에 막걸리
비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 땡기네요~! 아님 삼겹두 먹그프다~! 같이 먹으면서 야한얘기 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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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유니폼(행사참여시) 제안...
좋아보이던데... 어디까지나 갠적으로...^^;;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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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볼품없지만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의지...
0 RedCash 조회수 3932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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