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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벚꽃 자랑 대회
부산의 벚꽃은 올해도 예쁘네요 벚꽃은 있지만 but 꽃을 보러 갈 여친이 없는게 흠이네요 컹스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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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씁쓸하네요...
한국은 몰카공화국이다. 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요즘. 뭐.. 속풀이 하는 겸 끄적이는 거니 누군지 알아내려 하지 않았음 해요. 제발 이 글에 좋아요 누르지 말아주세요. 예전에 아는지인 조문을 갔다왔어요. 나이가 이십대인데 부고문자가 왔더라고요. 평소에 아무지병도 없던 애가 왜...?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교통사고 나거나 사고를 당하지도 않았는데 뭐지 싶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거든요. 굳이 알고싶지도 않고 그러다가 지인이 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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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에오
다들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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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사랑과 질투 그리고 신뢰
마음 한켠에 판타지로 존재하던 네토라는 성향,, 호기심 혹은 관심 정도였지 싶다.    연애를 해도 행동으로 발현되지는 않았던 이유..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고 그만큼 질투나지 않았고  그만큼 믿음이 가지 않았다.   사랑이 깊어지고, 질투가 나고, 믿음이 갈수록  단순한 호기심 혹은 관심인줄 알았던 것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웠고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설득 끝에 이루어진 첫날 그녀에게 사정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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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토). 그녀와의 6번째 만남.
길게 쓰려다가 짧게 써. 당신과의 만남. 오늘로 6번째 였네. 그 와중에 5번을 잠자리를 가졌어. 참...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 맞는 속궁합. 가끔 무섭기도 해. 이렇게 잘 맞던 속궁합은 없어서, 오랫동안 이어졌음 좋겠는데, 미래는 모르는 거니까. 서로 많은 노력은 하겠지만 말이죠 :-) 오늘은 오전에 만나서, 아랍식 점심도 같이 먹고, 차이나타운이 내려다 보이는 고층건물에서 커피도 마시고, 다 벗고 붙어있고 싶어서 시간 아까울세라 결국 텔을 찾아서 들어왔지. 방은 어두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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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럽게 심심하다
약속은 파토나고 얼마나 기다리던 주말인데 내일이면 월요일 걱정하느라 정신적 스트레스 일텐데 오늘 이시간에 이러고있다니 ㅠㅠ 술마시구싶다... 부어라마셔라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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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꺼 만져두 되는거야?
"너는 주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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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벌] 눈팅만하다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ㅎㅎ
실수로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다시올려요 ㅎㅎ 매번 존재만하다가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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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내일 오후2시정도 커벙합시다
ㅋㅋㅋ오늘 자전거를 손보고... 낼한번자전거를 타볼까합니다. 날씨가좋아져서..괜찮을듯싶네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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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연락된 그녀
약 4년 전쯤? 영어 공부를 위해서 외국인들과 채팅하면서 영어를 배울때가 있었어요 그때 이 아이를 알게되었죠 딱 보면 이쁘장한 한국여자에요;;ㅋ 한국에 관심도 많고,, 근데 외국인이에요 암튼 근1년간 카톡으로 대화하고 가끔 보이스톡도 하고, 한국에 대해서 궁금한거 알려주고,, 이렇게 서로 언어가르쳐 주고 친하게 지냈었는데 어느날 밤에 얘가 와인을 마시고난후  보이스톡을 거는거에요 밤에 침대에 누워있다가 전화받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얘가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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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라는데 이름이 뭔가요?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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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떠나가네요...
친구였던관계에서 썸의 관계로 그리고 연인으로 갔다가 헤어졌다가 참다양한 관계를 가져본 친구였는데, 마음은 투닥투닥대도 몸이 참 잘 맞아 서로가 서로를 바랄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요즘 마음이 힘들다네요. 계절이란 계절은 다 타는 성격이라 맞춰주고싶어도 맞출수 없는... 누가있어도 외로운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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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좀 봐주세요°
제가 밀리터리룩에 관심이 많아서요 어떤 자켓이 이뻐보이세요? 모델을 보지말고 옷을 보시라구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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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컨퍼런스 참여하려고
섹스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해서 참석하려고 참가비도 내놓고, 포항에서 올라간다고 ktx 예매해놓고 모든 준비를 마쳤는데 주말동안 급 출근이네요... 하아 커리큘럼도 궁금했던 부분들도 많고 해서 큰맘먹고 준비했는데 모든것이 물거품으로...ㅠ 남에 돈 벌어먹기 참 힘드네요 참가비야 아깝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인데 컨퍼런스 참석을 못하는건 많이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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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펜폴즈 쿠눙가  샤도네이2015
20대초중반~후반 몇년간 주구장창 마셔댄 와인 강한타닌과 무거운바디감에 이쁜라벨만 갖추 빨간녀석만 찾다가, 나에게 흰 녀석을 알려준 사장님 "원아~ 너 와인 좋아한댔지? 오늘 이거에다 한잔 넣자" 하시며 쇼핑백을 들고오신 사장님 "오~~안에 안주는 뭐에요?"하며 쇼핑백을 보니 검은봉지 하나가 들어가있다 "이게 뭐냐면"하며 검은봉지를 열어 멍게,해삼.게불을 꺼내신다 "저 오늘 안주먹는만큼 술마시면 일 못하는거 아시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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