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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이요!
저지할 수 없는 음란마귀과라 한창 달아오를땐 몇일 연속으로 아님 하루에 2회이상 배출해낼 때가 잇어요, 근데 그렇게 연달아 배출하다보면 2회부터는 처음보다 배출양이 줄어들잖아요~ 개인적으로 많이 배출되는게 좋아서 일부로 오랜시간 억제시키다가 배출해보기도 하는데 그런 어떤 상황적? 재제를 받지않고 많이 배출시키는 방법이 있을까해서요~ 음식을 먹는다거나 뭐 운동을한다거나..스테미나 많은 음식이 액양과 상관은 업는거 같구.. 어떻게 해야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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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주의..
원래 아침마다.. 출근해서 모닝똥을 쌉니당.. 업무시간이 싸면..뭔가 똥싸면서 돈버는느낌..? 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구요 허겁지겁 맨날 출근해서.. 따뜻한 비대에 앉아 레홀을 들어와 눈팅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을 하는데 와... 오늘은...너무춥네요 화장실도 너무추워서 얼마못버티고 나왔습니당.. 다들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세요 ㅜㅜ 이번주내내 춥다네요.. 이상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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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 허벅지....
태닝으로 너무 익은 허벅지ㅜㅜ 따갑고 아프지만 색이 잘 올라올거같아서 좋네. 날도 덥고 워터파크 가고싶은데 없네...갈사람이 ㅠㅠ 부산 경남 경북 친하게 지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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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 하는거말고
쓰리 썸타고싶어요 연애감정이 없어진 이 기분..두근거리는 마음이 돌아왔으면..사람마음이 간사하죠 섹스는 하고싶은데, 사람만나면 낯가리고 원나잇은 아닌것같고, 근데 길거리 지나다니는 예쁜사람들 보면 또 눈이가고, 가슴만지면서 섹스하고있는 망상에도 빠지고, 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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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 밑에서
오늘 레홀을 처음 가입하고 썰게시판 등등을 보며 문득 드는 생각이 책상 밑에서 제껄 맛있게 빨아줬으면 싶네요 하으 요즘 술자리 줄어들고 운동 더 자주 나가니 성욕이 넘쳐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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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요~~
내일 제주도로 가요 히히히히 이번 한주 아주 조옵나게 힘들었는데 보상받으려 놀러다녀오겠습니다 형님누님들!! 바다건너에서.. 사랑스런 그녀에게 제 흔적들 마구마구 남겨주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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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
자지 싸대기 맞아서 실 핏줄이 터지는 경우도 있나요? 어제 자지 싸대기 맞은 후에 자지에 한 부분이 빨개지더니 그 범위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처음엔 자지에 점이 있는건줄 알았습니다;; 자지 실핏줄이 터진것이 아닐까...하는 저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마치 약간 멍든것 같은 색깔이기도 하고.... 난생 처음 그런게 생겨서 걱정도 했는데,특별한 통증같은건 없습니다 그치만 혹시라도 모르는거라서 그대로 놔두면 자연치유가 되는건지 아니면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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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싸들의 맥주
드디어 구했습니다ㅎㅎㅎㅎ 젊은애들이랑 놀려면 배홍동을 마셔야한다길래ㅋㅋㅋㅋ 이제 나도 인싸체험해보는건가 막 쪽지도 오고 뱃지도 받아보고 댓글이란것도 달리겠지??? 인싸의 삶이 궁금한 1인이 배홍동 마셔봅니다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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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둘헛둘!
맛있게 먹고 소화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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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늘 날씨가 매우 추워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따듯하게 입구 다니세요! 얼마전에 꽃을 샀는데 향이 너무좋아서 올려봅니다 프리지아예요 ^^* 모두들 오늘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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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 플 하세요?
다들 플한다고 하면 어떤 플을 주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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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잊어야했던 잊고 싶었던 그녀의 꿈을 꾸었다 꿈속의 그녀는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갑작스런 재회속에서 그녀와 난 많은 이야길 나누었지만 나의 바보 같은 한 마디 "보고싶었다" 너의 칼날 같은 한 마디 "난 아니야 우리 끝난사이야 잊지 않았으면해" 잠깐 놓친 그녀의 뒷모습  환영을 쫓아 달려봤지만 다시 찾을수 없고  다시금 좌절의 나락 속으로 빠져들어 꿈에서 깬다 이미 행복하게 사는 그녀에게 난 뭘 해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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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
레홀회원분중에 세종시사는분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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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톡방어떤가요
하실분 계신가요?ㅎㅎ 틱톡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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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서울 개포동에 왔는데 왠지 이곳에서는 마른 사람을 만나기 힘들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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