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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ㅎㄷㄷ
제가 사는 지역에 지금 그야말로 폭우가 내리는데요 비오는 소리가 무슨 쑤ㅇㅏ아아아~~~~폭포소리 같...;;; 비바람에 번개도 번쩍번쩍 하고 천둥도 치고요....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거죠? 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당 . . . . . . . . 이럴땐 남자품에 파고들어서 꽉 끌어안겨서 자야되는건데 말이죱ㅋㅋㅋ 늦게 주무시는 분들 굿밤되세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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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있는 그대에게
그 언제쯤 당신이 있는 아침이 올까요? 내 연락이 없는게 당신을 위한 배려였음을 알아주길 바라며 부디 나를 잊지 말아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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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별보러 갈래?
레홀님이랑 대화 나누다가 별이야기가 나와서 올려봅니다ㅎㅎㅎ 매번 뭔가 레홀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의 사진만 올려도 되나 …. 쪼금 소심하게 눈치보면서 올려봅니다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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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레홀 참..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 의견들을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서 참.. 눈살 찌푸려지는게 많네요. 논리적인 비판보다 원색적이고 폭력적인 비난이 난무하고. 글하나 올리기 무섭네요. 익게의 장점보단 단점이 많다고보는 한사람인지라. 자게 나와서 이야기들 해요. 어차피 온라인상에서 뭐 거리낄게 있다고. 즐겁자고 소통하는 곳이 아니라 뭐하나 물어뜯을거 없나 기웃대는 사람들 같아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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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죄다 마사지한대
다 할줄 알고 하는거야??? 그냥 섹스가 하고 싶으면 하고싶다고 말해 우리 커뮤니티가 그런 목적이 잖아?? 그래서 말인데.... 마사지 받으실분 한분만 모실게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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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번개][후기] 괴기뷔페는 수다를 부르고...
월요일 터진 굉장히 좋지못한 개인적 일로 우울한 한주를 보내며, 남는 시간 혼자가 싫어 한명정도나 같이 해줄까? 란 생각으로 개최한 먹자 번개~ 너무 자주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어차피 오프는 개인의 부정기적 자율이니까... 라는 마음에서 또 개최해버렸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은 남 - 외눈박이, 이노센스 여 - attom, 예봉, 여자1(본인 요청으로 정보 노출 금지) 등 총 5명이 뭉쳤습니다. 우선 제가 애정하는 카페에서 여자 3분과 뭉쳐 깔루아가 꼭 들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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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급 정떨어지네
일요일 책읽다가 새벽4시에 자고 일요일이나 늦잠을 잘 생각에 푹자기위해 손양이랑 놀고 누웠죠 글다가 7시 반에 전화가 오네요 무선대기철저! 통신대기축선 항시대기의 정신으로 바로 받았죠 선임 : 어 ㅁㅁㅁ자고있었어? 방에 있는거야? 나: 예 ㅇㅇ 무슨일 있으십니까? 선임: 다름아니라 오늘근무라서 나왔는데 갑자기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아서 가봐야하거든 혹시 근무 서줄수 있나해서 나: 하....혹시 다른 인원 없겠습니까 (너무 피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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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실로암
안온지 1년?정도 된거같은데 세세하게 변했네요 깔끔하게 ^^ 운동조금하고 찜질하면서 피로좀 풀고 식혜 흡입해줘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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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보이는 행동
속이 다 보이는 행동들 좀 하지 말자. 너무 우습다. 그냥 우리 이제 그만 서로 잘 지내죠. 즐거웠어요 하면 되지 머리 꽤나 아프셨겠다. 에효.... 앞뒤가... 어지간히 안 맞아야지 나도 더 갈 생각 없는데... 오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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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번개 2탄] 서민의 삶 속으로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서민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 민생시찰도 나가고 서민체험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다른 귀족분들과 함께 체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 일시 및 장소 - 11월23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 홍대 [레드스터프] * 참가비 : 1인당 1억5천만원 - 모자랄 것 같기는 한데, 남으면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청방법 - [자유게시판]에 [서민체험신청] 머리글을 달아서 게시물로 신청해주세요. - 자신이 서민이 아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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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춤
이것도 안웃기면 그냥 오늘 일찍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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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세상 착하고 말도 너무 이쁘게하고 하자는것도 많았고 되게 이뻐해주고 만날때마다 너무 잘맞는다 싶을정도로 말도 많이 했는데 그렇게 꾸준히 연락도 잘되던사람이 주말부터 아프다더니 오늘은 출퇴근에만 연락하고 끝.. 뭐죠이거? 어장이라곤 생각안했는데 어장이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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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쪽지 한번 해보고 싶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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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알아?
네 보지 존나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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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섹스를 안한지 몇 달 째 되다보니 사소한 터치에도 발기가 되는 현실 ㅎ 얼마전 버스에서 아주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성분을 봤는데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 깊숙하게부터 저릿해지는 느낌 얼른 풀어줘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불금을 끝낸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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