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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역시 타이밍..
고민의 끝에 독서모임에 참석해보기로 결심하고 책을 사서 기쁜 마음으로 맥주와 함께 읽으려 했는데.. 공지글 다시 보니 이미 마감이더군요ㅜㅜ 아쉽지만 이 기회에 책 읽고 혼자 사색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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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지막은..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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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가
쪽지 내용이 안보여요.... 저만 그런건가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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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조언...
잘할걸......... 아니야.. 해보기라도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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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여기 연령대가 보통 얼마나 되나요?
대충만 알려주셔도 괜찮을듯요 ㅎㅎ 공지 위반이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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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안 입은거게~~ ㅋㅋ
ㅋㅋ 아래 여자분 숏반바지가 어때서~~♡ 잘보이는데~♡♡ 그 여자가 못입어서 그래요 그럼 전 안입은거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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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근황
오랜만입니다. 모두들 강건하였는지요? 사실, 얼마 전에도 자게에 모습을 드러내긴했지만 그건 책 광고였구요 ㅎㅎ 간만에 근황이나 전할까합니다(궁금한 사람은 없겠지만).  작년 12월에 결혼한 이후로(넵, 제가 레홀 내에서 결혼한 3호인가 4호 커플입니다) 그 유명한 오픈 매리지(혹은 오픈 릴레이션쉽, ENM(윤리적 비일부일처))의 삶을 유지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섹스 테크닉 가이드북인 HOW TO 시리즈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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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아다
밑에 6월 아다 레홀녀분의 글을 보고 따라써봅니다 ㅎㅎ 저는 정확히 24년 24분기 아다네요.. 예전에 연락했던 파트너와의 교류가 끊어지면서 새로운 만남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있는거같아요 그 덕분에 일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 어느순간 집중도가 흐트러지면서 빈곳을 채워지지 못하는 공허함이 생기다보니 무기력해진거같아요 인간의 3대욕구중 성욕이 너무 큰데 매일 혼자하다보니 해도 하는것같지도않고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모든일에 산만해지는거같네요 저도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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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몰랐을까
지금에서야 알겠어 내생에 너만큼 이쁘고 착한사람 만날수 없을거 같다는걸 지금 자존심을 내새우는게 아니야 미치도록 붙잡고싶지만 결국엔 지금 이마음 잊은채 또 바라는게 많아지고 싸우겠지 왜이렇게 된걸까 정말 마지막으로 사랑했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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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고싶네요
얼마전 예전 레홀글 봤었는데 마시지겸해서 영등포 모처에서 만나셧다는분 약간 지금은 제느낌엔 전설같은 분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그여자분처럼 큰위로를 받을수 있을꺼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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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는 안되고 정액은 올려도 되죠?
이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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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섹스
벗자마자 박으니까 부끄럽짜나자나자나 찌찌 쪽쪽 핥핥 야무지게 잘 빨아먹구 축구해서 그런지 허벅지 종아리 근육 장난아니고 멋져브러 밤마다 자지사진보내고 잠 못들게 하는 너 나도 대홍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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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서로키스는 아니고 뽀뽀만했는데 제가 그 후로 말 놓으라고 하니 말놓기가어렵데요 뭐지 그냥 말놓으면 사귈 각이어서 선을 긋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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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귈때마다 비슷한 사람들 만나는거 같아요
원래 취향이 키크고 가슴큰거(외모적으로) 좋아하는데요 키큰사람 만나는데 가슴작은 사람만 만나봤어요 ㅎㅎ 원래 마른거 좋아하긴 하지만 어쩌다 보니 외모적으로 키크고 마른 사람만 만나게 되는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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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긴글)추석, 만월의 밤
만월의 밤입니다. 본래 따뜻한 빛이어야할 달빛이, 차가워진 초가을 바람에 한결 날카롭습니다. 풍성한 추석 보내셨나요? 저는 농군이신 할아버지를 따라 대추도 따고, 산소주변 나무도 솎아내고, 고추밭에도 다녀왔습니다. 풍성함의 이면엔 농군들의 땀이 있었습니다. 할머니댁에 있다보면 으레 변비에 시달립니다. 그 다음엔, 허전해진 복부가 마치 바람빠진 풍선처럼 휑하고요. 올해는 지방이 좀 쌓였는지, 묵직하게 헐거웠고요. 여느때처럼, 블록쌓듯 채워봅니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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