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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떨린다
너와 계속 섹스를 했었고 키스도 했었지만 우연히 너와 손끝이라도 스치는 날에는 또 다른 느낌이다 서로의 몸을 섞고 잤어도 그 느낌은 설레고 가슴이 쿵쾅쿵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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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좀....
저는 순수하고 마음씨 착하고 변태적인 여자분을 좋아하는데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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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를 시작으로 좀 쉬어야겠어요
발바닥에 물집잡힌곳에 또 물집잡혀서 다른운동으로 대체해야할거같아요. 날짜세는 것도 너무 지겨움 이게 뭐라고 날짜세고있나 전역일도 아니고 그냥 하던대로 하려구용 ㅋ 오늘부터 장마라던데 이벤트로 아무것도 안입고 비옷입고 여자친구 남자친구집 찾아가기 이벤트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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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커플 있는 곳에서 몰래
친구네 커플과 그 여자친구의 여동생이랑 좀 친해져서 넷이 글램핑가서 한 방에서 같이 자다가 친구커플은 침대에서, 저랑 동생은 바닥에서 자는데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결국 몰래 해버렸네요 ㅋㅋ 옆으로 이불덮고 삽입한 상태인데갑자기 친구가 일어나서 담배피고오고.. 이건 100%걸렸다 싶었는데 모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한번 끝나도 너무 야해서 바로 2차전 하는데 친구여친 알람울리고 친구 알람울리고 난리나서 계속 알람끄고 눈치보고 하다가 결국 제 자지는 고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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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많은 여자는 왜 섹파로만 만나게 되는걸까?
하아.. 선 섹스 후 연애해요 할 수도 없고.. 단순하게 몸 섞고 보니 잘 맞았는데 그게 섹파였던건가.. 역시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건 무리인건가 아직 젊은데 세번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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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물어보고싶어요
애무하다가 벽잡고 뒤에서 박는다는거 여자 얼굴 보기 싫어서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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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만남의 현타
흠… 현타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 와중에도 찾아오기도 하나봐요? 솔직히 열심히 일하던 건 아니고, 레드홀릭스의 썰을 커뮤니티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초반으로 돌아가서 글을 읽어 보았어요. 내용의 흐름이 참… 낭만스럽다고 해야하나? 아무리, 누군가를 온라인으로 만나서 관계를 가진다고 하더라고, 글들이 전해주는 그 당시의 낭만이 참, 갑자기, 와닿았어요. 잠자리도 잠자리지만 그 과정이랑 글이 주는 느낌자체가 너무 아름다운 그런 거… 2015년도에 레홀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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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보조석에 앉아 그녀가 주유하는 걸 본다 "끝나고 그냥 빼면 안되고 살짝 부딪히면서 빼야되 그래야 흘러내리지 않아" ",,,,,,," "안에서 흔들어!!!" 말 잘듣는다 빼기 전에 부딪힌다 그리고 뺀다 그녀 말 "아이~ 한방울 내 발등에 떨어졌다 다음엔 오빠도 이렇게 좀 해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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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남자란 ~
진정 강해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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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공원의 안내글
* 우리나라 공원에도 저런곳이 있다면... 난리 나겠죠?! ㅋㅋ ** 역시나 섹스에 있어서도 공중도덕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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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의 왼쪽가슴....
형수님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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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남들의 특징
오래동안 연하남친을 만나와서 그런지 한동안은 연하들과의 만남이 재밋지만 행여나 이 시들고 있는 꽃에 부담되고 질려할까 혼자 노심초사 요즘은 연상들과의 만남이 좋다 편안하다 포근하다 불안하지 않다 내 조그마한 미친생각에도 꺄르륵 뒤로 넘어진다 날 바라봐 주는 그 눈빛에 행복감을 느낀다 고마워 오빠 조은만남 오래 유지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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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뽕
나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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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내일은 25일 10월의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내일 토르 영화도 개봉하고 무려 5000원에 볼수있습니다 참고하세용 내일은 영화가 5천원입니다 그리고 주말엔 부산에서 불꽃축제 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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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지 좀 마
레홀에 딱 맞는 노래인가요?? ㅋㅋㅋ 가리지 좀 마~~~~ 다들 벗고 삽시다(?) ㅋㅋㅋ 신나게 락앤롤 몸을 흔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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