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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글 지워졌네
그 글 어디갔지 왜 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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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
아~~ 취행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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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8 -청순한 걸레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외모와 달리 엄청 밝혔던 그녀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내가 주로 쓰는 어플 중 하나는 데이팅 어플로 서로의 사진이 맘에 들어 둘다 오케이를 하면 매칭이되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어플이다. 나는 평소에 발정이 나는 주기가 있는데 당시에는 크게 성욕이 없었고,  대화나 할 생각에 그 어플을 실행했고, 한 여성과 매칭이 될 수 있었다. 청순하고 귀여웠던 그녀는 여대에 재학중인 대학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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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
쿨쿨 잘도 잔다 나도 옆에 누워 잠깐잠깐 꿀잠을 잔다 맛있는것도 시켜먹고 자다깨서 티비도보고 담배도 같이피우고 너만 있으면 떠날 수 있는 네 시간의 게으른 휴가 시간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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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레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끔 게시판이 뜨겁게 토론이 이뤄지는 경우를 봅니다 신이 아닌이상 사람은 모두에게 공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가끔 오프라인 모임에 가면 어떤 자기 고집이나 세계관에 사로잡혀 있는 레홀러를 볼때도 있습니다 서로 헐뜯지 말고 나와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해 지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다음으로 서로 존중하였으면 합니다 가끔 각자의 고집으로 인하여 상처 받는 레홀러를 보게 됩니다 다소 안타까울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보듬는 어깨 두드려주는 아량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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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다시 발기찬 아침이네요
굿모닝 오늘도 발기차네 즐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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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다가
멘탈나갈거 같아서 캡슐머신으로 내린 뜨거운 에스프레소에 냉장고에 있던 차가운 우유를 섞어서 만든 미지근한 라떼, 거기에 달디단 브라우니에 유튜브로 재즈틀어서 들으니까 좋네요. 으아 언제 다하냐!!  재즈 듣다가 시간만 후루룩 (뻘글 죄송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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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후원한 시집이 왔어요
수요와 공급에 관한 보고서 오빠는 스타킹을 좋아한다 나는 점잖은 두꺼운 외투 안 시스루 남방, 짧은 숏 팬츠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망사스타킹 신은 채 조신한 척 몸을 배배 꼰다 우리는 근처 허름한 모텔로 들어가 클래식한 체위부터 시작한다 외투를 벗긴 오빠는 망사스타킹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네 몸에서 유일하게 보이지 않는 곳은  오늘 여기구나 하며 스타킹을 찢는다 이러지 마세요 하면 야 이 쌍년아 이렇게 꼴리는 옷을 입고 오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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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친구
크리스미스 같이 보낼 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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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변했다.
그사람이 힘들고 지쳤을때 나를 떠올리며 힘을 내거나 나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길 바랬다. 그렇게 그 사람에게 여러면에서 위안이 되고 힘을 주는 비타민 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다. 이젠 생각이 좀 변했다. 그사람이 외롭고 발정이 났을때 제일 먼저 나를 떠올려 주고 연락을 해줬으면 좋겠다. 다른사람과 몸을 섞을때 조차 나를 떠올리며 나 이외의 그 어떤 남자에게서도 만족을 하지 못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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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 조금 더 보아둘 껄....
수일동안 가슴을 짓누르던 일이 정리가 됐다. 마음도 아프고 아쉽고 안타까움도 크지만 지금은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냉정하게 들려 차갑다 느꼈지만 이내 차분해졌다. 내게 남겨준 짧지만 강했던 떨림들의 행복감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내게 주지 못지 못했던 선물이었기에...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그 눈을 조금 더 보아 둘 껄... 내가 좋아하는 눈인데...큭 기억이 잘 안나네.. ㅋ 좀 더 까불껄... 그래서 그 눈 조금 더 오래 볼 걸 그 눈 피하지 말껄.... 이렇게 짧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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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별 칭찬방법!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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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이런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확실히 안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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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현금인출기 진짜 이랬나요?
이 사진 옛날에 보긴했는데 댓글로 사람들이 진짜 이랬다고 쓰는데 장난인지 아닌지 몰라서요 ㅋㅋ 여기 형님 누님들 많으신데 진실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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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키스가 땡기는 밤~~
정신없이 지낸 하루 몸은 피곤하지만 머리속은 야한 생각들이 ~~ 잠들지 못하게 나를 잡고 있네요 ㅋ 굳이 삽입이 아니더라도 스킨쉽과 키스를 하고싶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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