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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볼래?
만지면 다음은 책임 못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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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은 조신히 파스타
모처럼 약속 없는 금요일 밤 퇴근하고 노브랜드 들렸다가..^_^ 식료품 잔뜩 사고 저렴이 샤도네이(1만원미만-칠링해서 먹을만 하네요 칠링은 필수) 하나 사고 냉동실 두었다가 꺼내 먹어요 오늘의 와인친구는 미스터선샤인 이 드라마를 왜 이제 시작할까요 2화 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와인 1병 깔끔히 하고 내일은 등산 가려구요 미주알 고주알 말하는 재미가 있네요 모두들 섹시한 불금 보내세요 저는 조신히 건전한 불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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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마스터
나는야 보빨 마스터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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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들이...(19금!!!!)
내 카카오들이..저런 자세로...ㅜ!!! 근데...남자가 엎드려 있네요!!!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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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열
주말에 소설에 빠지는바람에.. 3~4일 접속을안했더니만 음청난 글이 .. ㄷㄷ 읽는건 참 즐거운듯 ㅋㅋ 막 읽고있는데 이것이 웬열 주민등록갱신이라니... Introduce myself  by 해서 썻던게 얼마안된거같은뎈ㅋㅋㅋㅋ 갱신..이라니... 으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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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이틀만 버티면 고대하던 주말이 다가옵니다.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들어 잠을 설친다는 내 연인은 오늘은 일찍 잠에 들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밤은 우리들이 함께 했던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잠을 청해야겠어요. 레홀러 여러 분들도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Every Time I Close My Eyes - K-Ci & 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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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생각 난 경험담-(누나로 지내던 그녀와의 썰)
바쁘디 바쁘게 때론 정신 없이 사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 같다.그러다 문득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장소등에서 예전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를 때가 있다. 20대 중반 최고의 욕정을 지닌 솔로남인 난 친구들과의 술자리라면 마다 하지 않고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었다. 그때만 해도 여자들의 호감도 눈치 채지 못하고 알게 되어도 어찌 대처해야 할지 모르던 순진남이였다. 한편으로 답답남ㅋ 제법 나이차가 났지만 나름 동안의 외모였던 전 직장동료 누나와 뜨문 뜨문 차도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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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와의 스킨십 가능할까
tv프로그램 보다가 생각이 난건대 여러분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예시로 7년정도된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흔한말로 불알친구고 그냥 같이 사우나만 안들어간사이?진짜 그냥 말그대로 불알친구인데 그런친구랑 뭐 술을먹고나서든 대화를 통해서든 스킨십을할만한 환경이 조성됬을때 1.한다 2.안한다 1번 한다. 라면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선의 스킨십까지할수잇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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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
오늘은 뭔가 색다른게 필요하다. "오빠, 오늘은 몇시에 퇴근해?" 불금인데 야근이라 늦어서 오늘은 못볼 것 같다는 오빠의 카톡 아쉽지만 덕분에 친구들이랑 놀겠다고 답은 해놨지만... "삑-삑-삐비비삑-" 난 남자친구 자취방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 하아... 오랜만에 우렁각시마냥 정리좀 해볼 껄 그랬는데 오늘은 왠지 깨끗한걸? 폭신폭신한 오빠 침대에 앉아 쿠션감을 느끼고 보니 키스를 퍼부으며 문을 열고 서로의 옷을 허겁지겁 벗기다가 침대로 뛰어들던 지난번... 훗.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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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미친듯이 성욕넘치네...!
오늘따라 왜이리성욕이 넘칠까요... ㅋ ㅋ 지금 감당이안돼네요.. ㅋ 아...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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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운을 빌어
술기웃을 빌어 너에게 저날걸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넌 지켜야 할 가정이 있고 난 지켜야 할 선이 있다 그래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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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
내가 너를 원할때 너도 나를 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지 그렇지만 거부 당하는건 언제나 기운빠지는 일 너와 내가 한 몸이 된다해도 같은 마음이 되는건 어려운 걸까 생각하게 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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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파트너와 만난지 기간이 조금됨 1년정도 점차 여자가 연락도 줄고 거리를 두면 어때요 남자가 하는 행동에 실망하고 사귄것도 아니니 아무렇지않을거같은데 그래도 속궁합맞고 붙잡고싶음 붙잡나요 딱히 파트너사이에 안그럴거같긴한데 여쭤봅니다 파트너사이에있어 헤어졌다 다시만나기도하나요 끝나면 아얘 끝나는게 맞는건가요 미지근한사이싫은데 이관계가 그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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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레홀 플레이카드한 분과 데이트 왔어요
오늘은 데이트 해요 플레이카드가 이제는 필요가 없어서 플레이카드 없이 밤을 보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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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11월 독서모임(40th)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11. 14. 16 : 00 ~ 19 : 00  장소(상호&주소) : 레드홀릭스 사무실  모임목적 : 독서단 40th 모임, 선정 도서는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  참여방법 :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자 : 한연화, 섹시고니, 마귀, 뭥미라, 임지, 길, 유희왕, 유휴휴(맞게 파악 못했어도 처음이니 양해 바랍니다.) 일단, 이 책의 제목인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은 목적어인 '여성의 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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