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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려요~
매번 멀리서 눈으로만 즐겨보다 이제서야 가입하게 됬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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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이 아니었더라면..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있어야 하는데ㅠ 이번 휴가는 방콕으로 가야겠죠.. 물론 집방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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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여자 둘의 만남
오묘한 매력을 지닌 분을 만났습니다 햇살처럼 밝고 쾌활하고 귀엽고 예뻐요♥♥♥♥♥ 다음엔 더 재밌는 곳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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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래방 그리고 모텔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5594 1화 “마실만해 ? 안 비려 ?” “좀 많이 찐해 독해 물 좀 줘” “그냥 뱉지 왜 삼켜서 고생해” “니가 좋아하잖아 먹어주는거” “대신 씻겨줄게 내가” “부끄러워 내가 씻을래” “내가 해준다니까 빨리와” 욕조의 물을 받으면서 오랜만에 만남이라 그런지 사소한 얘기를 하다가 적당히 욕조에 물이 차올랐을 때 그녀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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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주무시는분?
대화나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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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학회차 부산 내려갑니다.
 전에 게재했었던 아시아-태평양 세계성학회 참석차 이따 밤에 퇴는하는대로 버스타고 부산 내려갑니다.  혹여나 금요일 학회 이후 저녁에 식사나 술 한잔 나누면서 도란도란 담소를 나눌 부산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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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정말 섹스러운 대화를 하고싶다!
금욕일주일~5일째부터는 힘들어가는게 너무 고통스럽기까지 ~혼자하고나서 밀려오는 싸늘함이 싫어서 참아보지만 이젠 힘드네요?이렇게 힘든사람끼리 대화나눌 공간이 있으면 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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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아시는분이 많겠지만 어린분들은 많이 모르는 노래입니다. 예전에 9회말2아웃이라는 드라마에서 수애와 이정진이 자주 열창했던 노래. 생각나서 놓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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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눕거나 앉아서 말고 서서 들고치고 싶은 날이네요 근데 들 다사람이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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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컴퓨터에 달린 카메라 확인하세요
무섭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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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베개 하는 거 넘 좋다
낮술도 한잔 했고 끌어안고 낮잠이나 자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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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며 독서!!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벌써 목요일이라니ㅠㅠ 다음 주 독서모임을 위해 책 읽는 중이랍니당ㅋㅋㅋ 바다가 눈 앞에 있으니 책에는 시선이 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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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커플모임같은거는
안녕하세요. 커플모임이나 초대같은쪽으로 취향이있는 커플이에요! 그런데 여기선 구인관련 글은 게재할 수 없더라구요.. 저희 같은 취향을 가진 분들은 어디서 활동하시는지, 구인?은 어디서 하시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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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 출발 비디오여행(180415) - 알고보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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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분들을 보면....
종종 힘든 마음을 표현하는 글들을 보게되네요 다른이에게는 별것 아닌것으로 느껴지는 일이지만 본인에게는 죽을만큼 힘들고 견딜 수 없는 일이죠 이런글 볼때마다 예전일들을 떠올리곤 합니다 고등학교때 첫 여자친구를 사귀었죠 그녀와의 이별을 했을때 처음으로 술이란것을 마셔봤죠  (리믹스라는 과일소주 ㅎㅎㅎ) 정말 죽을것 같았죠 하지만 군입대후 선임의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하며 이게 더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겨우겨우 버텨내고 전역하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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