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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찰지게 재미있어서 오늘의 유머에서 퍼옴
영화'죠시즈' 몰입감 장난 아닌 마지막 전투 후지이미나 나오는 영화 죠시즈.  최후의 괴인과의 전투신.  박진감 최고       -상황설명-  전 괴인이 쳐들어왔을때 레드에게 중요한 PT 가 있었음.(직장인임) 어쩔수 없이 참가 못하고 멤버들 뚜드려 맞으며 싸움. 어찌어찌 물리쳤지만 나머지 멤버들 삐져서 전투하러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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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불금을 보내고...다시 집으로
불금을 보내고 집으로 가는길 입니다~ 그녀의 회사앞에가서 열쇠를 받아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 청소를 해주고 준비한 재료로 부대찌게를 얼큰하게 끊여서 준비하고 밥솥에 쌀을 붓고 버튼을 누룬후에 그녀의 회사로 가서 지친 그녀를 픽업하여 준비된 저녁을 먹이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먼저 씻으러 들어가자 부엌을 깨끗히 설겆이로 마무리하고 옷을벗고 같이 들어가서 씻고 있는 그녀의 등에 샤워길르 들이대주니 내 자지를 만져주고 양치를 하다가 뒤에서 꽂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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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
헬스장에 씻으러 다니는 헬린이입니다 오운완하시는분들보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날씨가 갑자기 너무추워져서 더욱 더 다니기 싫을까봐 겁나는데 다들 무슨생각으로 파딱파딱 다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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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섹스 컨퍼런스에 못 간 사람인데요.
혹시 강연 자료나 강연 영상을 유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내 돈을 가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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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 하나할게요.
문득 궁금해져서 그런데..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있다면 그 여자 연예인하고 섹스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할거라고 생각하고 평소에도 아 저 여자연예인이랑 떡치고싶다 생각하는데 여성분들은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하고 섹스할 수 있다면 하시나요? 그리고 여성분들도 아 저남자연예인하고 떡한번치면 소원이 없겠다 이런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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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익명게시판에 길가다 모르는 사람에게 덮쳐지고 싶다고 했다가 지우신 남성분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하고 싶어도 그러진 마세요. 당신의 청년막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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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제가 참 즐겨보며  양질의 컨텐츠가 많이 올라오는 유튜브 채널 '1분과학'에서  보고 나서 나름 저의 엉망진창이던 머릿속 생각이 제법 정리하게 해준 영상이라 공유합니다. 아직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결론에서 우린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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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은날
이런덴 남자랑가야하는데 ㅜ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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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정말 어쩌나보니 왁싱을 했고 어쩌다보니 혼자 호캉스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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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리고 싶어요.
섹파랑 만나서 섹스를 하면 너무 좋아요. 그 순간만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는거 같고.  섹스 할때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해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흥분감으로 매번 이성을 놓는거 같아요 근데 가슴 떨림이 없어요. 사랑 없이 그냥 육체적인 만남만 해서 근가?? 전혀 가슴 떨림이 없어요 때론 슬픈 음악만 들어도 첫사랑이 생각나서 가슴 떨리고 울컥하는데요 다들 섹파 만나면 성욕은 충족하지만 . 가슴 떨림은 있으신가요?? 나에게도 언제 가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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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을 즐겁게 사는법
의리로 삽니다. ㅎ 후배가 당분간 어려워요. 그래서 무료로 이사와 여러가지 도와주고 있어요. 하지만 잘될겁니다. 무엇을 바라진 않아요. 늘 이야기해요. 니가 나보다 잘 되길 빈다. 오늘도 큰 이사 도와주러 갑니다. 당분간 몸이 너덜너덜입니다. 이번주까지 마무리해야는데.... 끝나면 오일마사지 받고 싶네요. With petting. 현생을 즐겁게 살려면 의리로 도와주는걸로..ㅡㅡ. 오늘도 즐겁게 사세요.^^ 오늘도 모두 행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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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 고백에
여자가 먼저냐 남자가 먼저냐!?! 요즘에 그런거 따지나요!?!여자가 저 남자 좋다라고 말하는게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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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오늘은 전국이 맑고 덥다네요!! 근데 아침은 왜이리도 어둑어둑한지... 오늘자외선 주의하세요!!엄청 따갑다고 하네요~^^ 요새 메르스때문에 난리가 아니네요..ㅜ 어제부터 마스크쓰고.. 곳곳에..손소독제에... 무섭다는... 꼭 영화감기보는듯한...ㅎ 다들 더욱깨끗히 씻고 조심하세요ㅜ오늘아침에 보니. ..3차감염자가 1명 발생했다네요ㅜ 조심또조심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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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먹었더니
죽겠네욬ㅋㅋㅋ 역시 술은 제 취향이 아닌가봅니다 ㅠ 술 못하시는분 계신가여 제 심정 아시는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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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뚱뚱...
100% 핵 공감 살찌기전엔 주말만되면 지난주엔 여기서놀았으니 다음주엔 저기서놀다가 여기로와야겠다 등등 친구랑 어떻게 놀지 계획세우는데.. 1년6개월동안 꾸준히 늘어난 체중으로인해 아무것도 하기싫음.. 누구만나는것조차 점점더 잉여가되는느낌 제친구도 살찌기전엔 꾸미는거 좋아하고 옷입는거 좋아하는 여자많이 밝히는 남자였는데 서로 똑같이 10~20키로찌고나니 이번 황금연휴때 놀러고 집에왔다가 그냥 귀찮기도하고 꾸미기도 귀찮기도해서 4일내내 편의점외엔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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