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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 있어요
술 한 잔 해서요. 알딸딸하고 기분이 좋기도, 복잡한 것 같기도, 조금은 슬픈 것 같기도 한 밤이거든요.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적당히 센치해지고 적당히 몽롱해져요. 네가 너무 보고싶어. 너랑 뜨겁게 맞닿아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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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조용하네요
전 지금 똥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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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나 쐽시다
ㅎㅎ부산이자 양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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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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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레홀^^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이 생겨서 접속했어요~ 1월부터 왜이렇게 바쁘게 살았는지..ㅠㅠ 내일부터 이틀간 휴가 아닌 휴가를 받았네요ㅎㅎ 그래서 홀로여행겸 제주도를 즉흥적으로 가려했더니.. 비행기가 없네요ㅠㅠ 그래서 고민중이에요ㅠㅎㅎ 여자혼자갈수있는곳..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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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울할땐 술이 위로네요 4일동안 밤만되면 미친듯이 취해서 ㅋㅋ 취한김에 화도 내보고 울어도 보고하니 속에 응어리가 조금은 내려 간 기분이예요 솔직히말해서 아직도 우울한 기분은 가시진 않았지만 이런식으로 술먹다간 위도 박살날것 같고 알코올 중독까지 올 것같아서 오늘은 술 대신 맛난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코스로 먹었습니다 ! 마음 따뜻한 말씀 해주셨던 레홀러님들과 제일 큰 힘 되준 요피언니 정말 감사해요 아픈만큼 성장하는거라 믿고.. 시간이 약이라고 지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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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알바하다 죽겠네요
몸살기운 올라오는건지 으슬으슬하고 어지럽고 난리났네요 ㅠㅠㅠ 어후ㅠㅠㅠ 집가서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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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유행하는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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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인코인 핫하다보니 옛생각나네요
추억의게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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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들 했나요??
전 이제 점심 먹네요ㅜㅜ 혼자 먹는것도 서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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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주만에 보겠다 둘이 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뭐든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조금커진것 같은 가슴도 만져보고 무슨 옷을 입어 자극할까 생각이 쉬질않는다 만나면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면서 연기가 아닌척 할텐데 네가 먼저 다가올리가 없는것도 아는데 나는 뭘 기대하고 있는걸까 나의 용기?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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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
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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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 받아보신분??
얼마전에 처음 받아봤는데 젤바르고 털 뜯어 낼떼는 장갑쓰고 시술하더니 진정젤 바를때는 맨손으로 항문부터 고추까지 스윽스윽 발라주고 후에 잔털뽑을때도 맨손으로 꼬추 위치 바꿔가면ㅅㅓ 작업하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털뽑을땐 아파서 발기 하나도 안됐는데 맨손으로 진정젤 바를때랑 잔털뽑아줄때 발기 오지게 되서 ... 난감했던 여튼 원래 이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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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이런몸싫어 하나요???
막 너무 과하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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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ㆍ 엄마 병원에 다녀오는데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하고 나는 아직 엄마가 내곁에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엄마의 시간이 좀 천천히 흘러 주었으면 싶은 바람 막내는 부모님과 제일 늦게 만나고 이별은 가장 빨라서 억울하고 아쉽고... 운전하는 내내 그냥 오만 슬픔이 ㅜㅜ 소주는 너무 쓰고 맥주는 너무 배부르고 괜히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은 날 마트들려 앞다리살 조금과 막걸리 한병 사서 양파 두껍게 숭숭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정종에 된장 조금풀어 저수분으로 수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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