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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은...
가끔식 서로 만나서 안부를 묻고.. 술먹으면서 서로를 위로해주는 이성친구가 있었음하네요~ ㅋㅋ 레드홀릭스는 정모같은...건 안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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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가지고 있는 꿈
그녀를 만났다 마음속으로 마지막 만남이 될 것이라고 다짐한 상태였기에 가슴이 저려옴을 느낀다. 배가 고플까봐 일부러 비싼 밥집으로 가서 함께 식사를 했다. 경기도 쪽으로 차를 몰았다. 차 안에서 별 말도 없이 시무룩하게 있던 그녀가 한마디 무심하게 내 뱉는 말. "" 아..이제 봄이네요 ~ 아 그래요 ? 봄이지요... 우리 마음도 봄처럼 새로운 꿈을 꾸게 되겠지 ~~!! 만남.그리고 헤어짐 이후로 반복되듯이 그리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것이 인생이다. 세상에는 헤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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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추닭벙[메뉴는오리닭]
안녕하세요 추닭벙 고스톱ㅇ ㅔ서 제일 많이 잃은...천국입니다 ㅎㅎㅎ 제가 볼링벙 이후로 두번째 참석한 벙이였는데요. 일단 펙트는..정말 좋았습니다. 28일 토요일 일하는 주 였지만..너무나 참여하고 싶었던 나머지 일요일 출근임에도 불구 하고!!(다음날 집에6시간 출근2시간 했다는건 회사에 비밀) 토요일 일을 5시에 마치는 데도 불구 하고!!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퇴근시간이고, 또 주말이라 서울에서 차가 너무막혀서..가는길이 험난해서 똑같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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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식별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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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관리ㅠㅠ
어릴때부터 힐을 많이 신어서 무슨 발러리나 못지않게 엉망이라 무슨 원시인발같은데.. 혹시 발만좀 관리해주는 샵이 있을까요? 아무리 칮아봐도 찾기가 영.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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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옛 여친이 생각나네요..
여기는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오늘처럼 날씨가 안좋은날엔 항상 전 애인은 쉬고싶다며 저를 끌고갔죠 주특기가 마사지라 약국에서 수용성 오일을 산 후 항상 서비스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귀찮았는데 오늘따라 유독 그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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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연휴도 있고
섹스하세요 두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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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입이 애널섹이 흥분된다고 합니다.
일전에 한번 애널에 삽입해본적은 있지만 이번엔 섹스 중 애널에 박아달라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물어보니 애널섹스도 흥분되고 애널섹스할때 보지에는 딜도박고 싶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던데요. 애널섹스에 거부감없고 오히려 원하는?모습은 저 복받은거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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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고 왁싱해버렸당 ㅎ
맨들맨들한 느낌을 못 잊겠어서 결국 못참고 왁싱!! 아직 안해보신분들은 하지마세용 한번하고나니까 계속 하게됨 ㅠ 오늘부터 뜨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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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엉덩이에 내 고추 비비고 싶어
지난 3년간의 코로나 팬데믹 생활이 더 익숙한 요즘.. 그 시절을 다시 떠올려보니 마치 진짜 있었던 일인지.. 꿈속의 한 장면인지.. 마치 '한여름 밤의 꿈' 같네요.. ㅎㅎ 20대 초반 군대 가기 전 무렵..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그 열기 그대로 전 동네불알친구들과 서울 시청과 광화문.. 종로 뒷골목.. 안양일번가.. 범계.. 그 어디든 사람이 모인 곳이라면 새벽녘까지 구석구석을 다니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대 전 첫 여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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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혼자 하는 행위를 보는 여성분도 있을까요?
문득 저혼자 하는 행위를 여성분이 터치 없고 옷입은 상태로 봐주면 흥분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플레이 해보신분이나 선호하는 여성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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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변태 ??
- 이거 듣는데 역시 권정열 씨는 배운변태 맞는거 같습니다. 저런생각을 음...어떡해 하신건지 성향자 눈으로 봤을땐 깜짝 놀라만한 가사가...ㅎㅎ 가끔 들으면 놀래요 ㅋ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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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나 정도면 평타 이상이라 생각했는데.....
다들 그래도 쓸만하다 해주고 평타이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왓는데 오늘보니 세상에 대물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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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기에 부쳐
이태원 참사 2주기입니다.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글을 남깁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주로 꼽히는 작품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정도 되겠지요. 이태원 참사로부터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세월호 참사가 있습니다. 당시 김훈의 기고문을 읽고 가슴을 짓누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쥐어준 용돈 6만원을 이야기하며 그것은 단지 지폐도 구매력도 아닌 무언가 여고생의 꿈에 추억 하나를 남길 일에 쓰였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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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은
첫주부터 쉬는날 둘쨋주도쉬는날 여튼쉬는날이 많아서그런가 아니면 회사이전관계로이번달말에회시기없어져서그런가 미음이 붕~떠있네요 일하기힘든날입니다 ps. 한동안 무리했는지 편도가살짝부으면서몸살끼가.ㅜ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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