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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 선물
새폰으로 바꿨는데 케이스가 없다고 하길래 선물로 튼튼한걸로하나 사줬습니다 케이스티파이가 진짜 튼튼해요 아무리 떨궈도 기스조차 안감ㄷㄷㄷㄷㄷ 선물은 두손으로 받는 귀여움 고맙다고 밥도 사주는 착한사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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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기 남부 쪽이신분들 계신가요? 출장왔는데 심심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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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리즈] 작년 이맘때 즈음
비 엄청왔다고 바로 쌀쌀해지네요 작년 이맘때쯤 찍은거 찾아보다 한장 올려봅니다 살짝 늦었지만 이번 한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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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서..
주례말씀을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해 주셨는데 좋은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인생에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세가지가 있답니다 첫번째 직업 두번째 신앙(가치관) 세번째 배우자 남편은 부인을 사랑해라 특별히 부인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죽을때까지 챙기고 대화를 많이 나누고 많이 들어라 남자는 하루 18.000단어 여자는25000단어를 사용사용한다고 하니 듣고 또 듣고 사랑해라 부인은 남편을 세워주고 존경하라 남자는 큰소리치길 좋아하기때문에 '잘한다 잘한다'하고 기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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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다 나왔네요
수면실이 작아서 대충자느라 설친건 함정이네요 ;; 자다깨다자다깨다 ㅋㅋ 눈이 그쳐서 다행이네요^^ 광화문가서 교보들렸다가 밍기적 거리다 들어가야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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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꼬가 다 아프려고 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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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터 커피한잔하실분!
댓글 쪽지 카톡 환영해요 카톡 : jihun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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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크네요ㅋㅋㅋ
뺀찌로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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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찾고 싶은 여성분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토닥토닥토닥입니다. 잠시 한파가 누그러진거 같아 보이네요. 창문으로 비추는 햇살이 따뜻합니다. 주제 넘는 이야기지만.. 제가 레홀에서 꼭 찾고 싶은 여성분이 계세요. 서론이 약간 길다면 길고, 또 솔직히 굉장히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하는 커뮤니티 라는걸 잘 알고 있지만.. 어쩐지 그 여성분하고 잠깐이라도 대화를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한참동안 떠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사랑이나 이별 이야기에 더욱 마음이 쓰이네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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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동이
다 같이 섹시해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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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에 대한 경험담과 고백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입니다 익명으로 쓰는건 이 공간에서 철저히 익명인게 좋아서입니다 은근한 노출 레깅스 모두 제가 즐겨입는 복장입니다 누가보는것 괜찮습니다 노골적으로 보지만 않는다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한대도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있어서 입은거라 예쁘다고 섹시하다고 생각해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제 주변의 반응은 여자 지인들은 앞에서 칭찬 한마디씩 합니다 남자 지인들은 제 뒤에서는 모르지만 직접적인 언급을 한적은 없습니다 모르는 분들의 경우 노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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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라면 범죄와 표현의 자유 정도는 구분해야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나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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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커벙(반응보고 go&stop)
커피 한잔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여러분들의 반응은? 낮 12시까지 무플이거나 호응이 없으면 글 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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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레홀게시판에 이미지 여러장 올리기
많은 분들이 방법을 모르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레홀 지식인 게시판에  해당 작업에 대한 설명을 올려보았습니다 참고해주세요.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6&page=1&bd_num=7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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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의 기억
ㆍ 어제는 오랫만에 전 직장 동료들 만나는 날 스트레스 가득해서 많이 먹을테니 말리지 말라던 동생들 만나서 뚝섬역 훼미리칼국수에서 점심먹고 서울숲가서 조금 걷고 카페서 카페인과 당보충 커먼그라운드가서 간단히 쇼핑하고 계단에 있던 보글보글 열정적으로 하고 새해맞이 백화점 쇼핑까지 건대입구역에 횡단보도에 서니 오래전 겨울 친구들 모임중에 내가 보고싶다고 전화한 그의 한마디에 택시를 타고 갔던 그때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는걸 기다렸다 도로펜스를 한손만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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