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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레드홀릭스에는 행사가 없습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다보면 생각 이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러다보니 레드홀릭스에서 생산하고 싶은 콘텐츠를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2017년에는 '행사 없는 해'로 선포하려고 합니다. 2017년에는 전문 콘텐츠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정립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아래의 누드퍼포먼스와 같은 행사는 앞으로 보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어서 신청하세요~ ============================ (신청가능) [NudeArt] 1월 12일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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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합니다. 욕하지는 마세용
다른것 적용시켜보고 욕나오려 하다가 이게 그나마 낫네요. 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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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대참사!
ㅋㅋㅋㅋㅋㅋ 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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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가
외롭다고 댓글놀이 없나요ㅎㅎㅎ 섹드립이 가득한테 다들 주무시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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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 하는 여자
ㅎㅎㅎ맥그리건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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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엔 썰몇개 풀어도 되나요?
눈팅으로 두세번 왔다가 오늘 스타킹 나눔글보고 급하게 가입했어요 !! 먹튀하는건 상도덕에 어긋나니 썰이나 몇개 올려보고 갈까하는데 괜찮나요? 내용은 랜챗하다 만난 러시아혼혈녀가 노래방도우미 외 몇편있는데.. 사실 이런거 어디다 올리기도 좀 그렇고 실친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해서.. 궁금하신분들 있으면 좀 적어볼까해서욧.. 막 그냥 만나서 한번하고 헤어졌다 그런 후기는 아니고 좀 스토리가있어요 아 혹시나 해서 하는말이지만 랜챗광..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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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같아 보여도 어쩔 수 없어
섹스 하고싶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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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여야
외도에 대한 글들이 몇 개 눈에 띄길래 적어봅니다. 대전제는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는거에요. 살아가는 의미를 어떻게 설정하여야 바람직한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꽤 부정하기 어려울거라고 봅니다. 그만큼 추상적이라 실익은 그다지 없을 수 있겠지만요. 행복이 어떤 식으로 성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어떤 의미건 사랑이 필요하고, 최소한의 사랑은 자기에 대한 사랑일겁니다. 나르시시즘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최소한 자기를 사랑해야 자기를 돌보고 먹이죠.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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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을 사전경험하러^^
오늘은 해수욕장을 다녀올까합니다! 얼마전 송정에 다녀왔는데 역시 가족들단위와 서핑러들로인해 바글바글하던 기억이 았네요^^ 오늘은 광안리로가서 태닝과함께 첫 바다입수를 할계획이에요! 근처에 괜찮은 호텔을 잡고 혼자서 여유도 부릴까합니다! 이런날 좋은날 좋은걸 혼자하는게 참 아쉽지만.. 내 인연을 기다리기 좋은날이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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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태풍 피해 없으시죠??
오늘은 불금.... 섹시하게 보내시고 주말도... 섹시하게 전 쓸쓸해서 낚시하러 갑니다~~~~ㅡㅡ 여자 낚시 아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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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네
또 다른 뜨밤의 얘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ㅋㅋ 그냥 레홀 자체가 불타오르네요. 익게고 자게고 어느순간 섹무새에게 점령당했다가 온갖 구인구직 글들도 갑자기 나타났고... 항상 여태 그래왔지만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또 한순간 수그러들기 마련. 감히 어디도 끼지못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있네요. 전 지금 해외에 놀러왔어요! 예 자랑 맞습니다 :-) 다만 잘 놀러왔는데 짐은 환승되는곳에서 안온것 안비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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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끔힐끔 가슴 보는것 다 느껴지시나요?
오랜만에 지인들 모임을 가졌는데 평소에 편안한 옷 입은것만 보다가 오피스룩에 브이넥 니트입은걸 봤어요. 안숙이면 보이지 않지만 몸을 숙이면 골이 보이는? 속으로 회사에 저렇게 입고 출근하면 다 보이지 않나 싶더라구요. 본능과 이성이 치열하게 싸우는 와중에도 안보는 척, 술 마시는 척, 고개 돌리는 척 눈길이 계속 갔어요. 근데 그렇게 힐끔거리면 여성분들 다 아시나요? 하루 지나고 나니 힐끔거린게 너무 민망한데 아니라고 말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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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지요
만남이 나쁘지 않았던 레홀남 큰용기를 가지고 만났었기에 후회없습니다. 섹스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오래간만에 설레였기에 감사할 뿐^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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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남로당? 반짝반짝 연애통신?
레홀이란거 이번에 알았네요 혹시 전신이 딴지일보의 남로당, 연애통신 인가요? 여자당원들이랑 접선도 많이하고 후기글도 많이 썼는데 추억이네요 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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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쪽지
예전에 여기에 쪽지도 안온다고 하니 누군가 보내주셨다. 그땐 캐쉬가 없어 답을 못했다. 지금 생각하니 바보 같다. 이제 보내고 싶어도 그때 보관이란 기능을 몰랐기에 지금은 닉네임도 기억이 안난다. 다시 그분을 찾으면 선물이라도 사서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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