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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제가 이상한가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혼자 또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얘기할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흠.. 저는 혼자 스스로 위로를 할때 상상해서 하곤 하는데 특정인물이 있어요 근데 하고나면 너무 죄책감에 그 사람을 못 볼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친구나 뭐 소개 받을때 특정인물과 비슷한 남자를 보게 되더라구요 막 따지는 스타일이 아닌데..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론 예전에 남친이랑 관계할때 머릿속에서 그 특정인물을 생각한 적 딱 한번 있는데..남자친구한테 진짜 너무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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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이 뭐라고…
이게 뭐라고 몇만원도 안하는데 여자들은 좋아하는 겁니까??? 네??? 네…사실 부담없이 선물 주기도 딱 좋고 가격에 비해 받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은거 알아서 샤넬,생로랑,디올 등에서 림밥이나 립스틱 선물 많이 합니다 헿 p.s - 남자분들 샤넬 립스틱 5만원 정도 밖에 안하니 “오다 주웠다” 하면서 툭 선물하기 좋아요 ;) 평소 입술 색 잘 살펴보시거나 사진들고 가서 직원한테 색 추천해달라해서 구입하세요 어차피 본인이 다 먹을 건데 기왕이면 명품으로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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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게 삽입 vs 중간 삽입
여성분들 어떤게 더 좋나요? 케바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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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옆 뼈해장국집은 늘 맛집이지
어쩌면 뼈해장국 먹으려고 클럽가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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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게 깨우려면
어제 섹스한 친구가 아침에 깨울때 보지를 빨면서 깨워달랬는데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데 그냥 보지 빨면서 커닐링구스 하면 되겠죠? 아님 다른 곳 애무도 같이 하는게 나을까요? 엎드려서 잠들어 있어서요.. 밑에를 빨려면 반대로 뒤집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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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여성을 녹이는 전신마사지 < 어깨 ~ 손 >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손과 팔을 자잘하게 마사지를 반복하여 구석구석까지 풀어준다. 1. 123리듬으로 엄지로 어깨를 마사지한다.     목과 어깨를 라인을 양손의 엄지를 번갈아가며 강하게 미끄러뜨리며 마사지한다. 천천히 뭉친 곳을 풀어주듯이 123,123 리듬을 따르듯이 움직이며 반복한다. 2. 위팔과 아래팔 라인을 마사지 한다.      양손의 엄지를 번갈아 미끄러트려 팔꿈치부터 어깨를 향하여 강하게 마사지한다. 팔 중앙 및 바깥..
950 RedCash 조회수 3217│ 좋아요 0 │클리핑 1
거품목욕
꺄아... 거품목욕하니 섹스하고 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3217│ 좋아요 2 │클리핑 0
피곤한데..ㅜㅜ
몸은너무피곤한데 잠을못자겠어요 ㅠㅠ 잠은안드는데 자고싶고 피곤하고 와...이게뭔지 참..ㅜㅜㅜ다들 뭐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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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꽃밭에서 나옴.
내 코와 얼굴은 꿀물범벅. 와이프는 단잠에 스르르... 한두시간 뒤 다시 보기로. 혀운동좀 하고 만나야지. 꽃향이 지금도 그윽하게... 내 콧등에 작은 방울 하나. 혀가 코끝에 닿지를 않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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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허다.. 놀자~
낼출근이디.. 12시 이후애 우울해지거 1시간남은거 불금 놀자 ㅋㅋ익명이니칻 말놓을께 다들 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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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토...
자고 일어나니 오늘 못만난다고 카톡이 와 있네요ㅠㅠ 황금 같은 주말에!!!! 뭘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일단 자위나 하러 갈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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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듣는 락 발라드 한곡
김경호 형님의 "그때가 아닌 지금" 오래된 노래지만 숨은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즐 감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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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누가나좀 덮쳐줬으면 누나가좀 덮쳐줬으면 비오니까 더꼴릿꼴릿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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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 종각 신촌 등에서 한잔하실분?
오늘 갑자기 양꼬치가 훅하고 땡기네요ㅋㅋㅋ 칭따오에도 좋고 소주에도 좋고 연태에는 더 좋네요ㅋㅋㅋ 여자분이시면 좋겠지만ㅋㅋㅋ남자도 좋습니다ㅋㅋㅋ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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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꼴리는?
닭똥집튀김에 맥주~♡♡ 힝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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