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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엉덩이..
어느날 보니까 엉덩이에 살이 튼 자국이 꽤 생겼더라구요... 태닝을 해서 살이 좀 거무스름한 편인데 스크래치라인이 보여서 신경쓰여요... ㅠㅠ 부드럽고 매끈했던 힙에 이런 스크래치가 생겨서...... 짜증나고 부끄러워요.. 남성분들은 이런거 신경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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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
유월에 나태주 / 시인 말없이 바라 보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때때로 옆에 와 서 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따뜻합니다 산에 들에 하이얀 무찔레꽃 울타리에 넝쿨장미 어우러져 피어나는 유월에 그대 눈길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나는 황홀합니다 그대 생각 가슴속에 안개 되어 피어오름만으로도 나는 이렇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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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끼고 사정이 어려워졌습니다ㅜㅜ
원래 콘돔은 꼭 챙기고 말하지 않아도 끼지 말라고 하지 않으면 먼저 끼고 해왔었습니다. 최근 오랜 시간동안 IUD한 여자친구를 만나서 노콘으로 섹스했었거든요. 여친도 그걸 원했고ㅎㅎ 헤어지고 자위만 하다가.. 얼마전에 알게 된 분과 섹스를 하게 됐는데 느낌도 너무 다르고 사정까지도 오래 걸리네요 오래하는 것 상대방이 좋아해서 저도 좋긴 하지만ㅜㅜ 자지로 느끼는 감각이 너무 저하돼서 제 즐거움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하다보면 적응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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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중
여긴 몇층에서 찍은 사진일까요!!! 알아맞춰봅시다 맞추시는분에게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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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 바라봐
뒤늦게 유행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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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하는날(부담스러움)
ㅋㅋㅋㅋㅋ아 너무 부담스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을 엄청싸게 사서 오늘부터 1일1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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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
다들 움짤이지만 저는 제가 그린 그림으로 ~ 어제 전시를 다녀오고 영감을 받아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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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심정인지 모르겠어요
섹파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누굴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마음도 없는데 자꾸 섹스가 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섹스가 하고 싶어서 누굴 만나볼까 하다가도 막상 카톡으로 서로 대화하고 그러다 보면 또 귀찮고 그래요 섹스가 하고 싶은건뎅. 누굴 만나기는 귀찮고 마음이 계속 오락가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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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가입했는데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ㅠ
레홀 정말 좋아라 하는데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뭐가 뭔지 어떻게 하는지 참 잘 모르겠네요ㅠㅜ 다들 캐쉬는 충전하시나요?ㅎㅎ 분위기는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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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둬야 할 영상인거 같아요
http://youtu.be/kYoZcGQaEVA 이 영상을 보니 정의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굳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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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프로의 돈 받는 방법
누군가에게 부탁받고 일할 때는 태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특히 자기 본업과 관련해 하는 일이라면 선을 명확하게 그어라. 프로가 일할 때 돈 받는 태도는 딱 두 가지다. ? 제대로 받는 것 제대로 받고 정말 프로답게 일할 생각이라면 정가대로 받아라. 할인도 필요 없다. 지인이든 뭐든 자질구레한 이유 붙여서 할인해 주지 말고, 차라리 돈은 제대로 받고 친분만큼 더 신경 써 줘라. 가격을 멋대로 깎는다는 건 가격에 기준이 없다는 것과 다름없다. 프로라면 자기가 정해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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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서울...
어딜가고어딜구경하믄좋을까..ㅜ ㅜ... 2시부터 저녁11시까지...... 11시이후는이태원클럽 가야하고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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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꽂고집에가고있는데..
무지 귀여운..20-21살로보이는 처자둘이 말을건다.. 아이폰을 건내면서.. 길좀묻는다고..코쿤.. 괜히설레엿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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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당신과 섹스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한 30명쯤 상주하고있는 태라리입니다.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글 한번 끄적여 봅니다. 이사람에 대해 아는것 하나 없다는 가정 하에 여성분들은 어떠한 남성에게, 남성분들은 어떠한 여성에게 강력한 성적 욕구가 피어오르나요? 외적인 부분, 말투, 목소리 뭐든 좋아요 구체적이어도, 두루뭉술해도 좋습니다. 댓글로 적어주세요! 댓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가꾸려 노력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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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잘랐어요
그와 헤어진지 이주째.. 좀 거친걸 즐기던 우리 뒷치기할때 머리를 한웅큼 잡아 당기며 즐기던..그... 그를 잊으려고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는데.. 이남자가 머리를 잡아채는 순간.. 그가 생각났어요 그리곤 다른남자에게 머리잡혀가며 박히고있는순간 임에도 그사람이 그리워 눈물이 났어요 이남자가 알아챌까 서둘러 눈물을 닦았지만 흥은 이미 깨져버렸죠.. 그래서 그사람이 생각날수 있는 흔적을 지우려 허리까지 내려오던 머리를 단발로 잘랐네요 이젠 잊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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