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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친이 안커서 좋다네요..
안아파서 좋다고.. 칭찬 삼아 한 말인거 같은데 가슴이 공허하네요 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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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자위중...
레홀 썰 보면서 자위 중,, 개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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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짧게(남, 머리)
쳐봤지요오오(어그로 끌라다가 정직하게 제목에 힌트씀요) * 첫번째 사진 두번째 사진은 그 동안 해오던 스퇄! 근데 너무 관리에 힘써야해서.... 바꿨.. 뭐가 더 나아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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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낮에 슬쩍..올리기 ㅎㅎ
오랜만에 슬쩍 올리고 가기 ㅎㅎ 펑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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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쓰롯…
오랜만에 딥쓰롯 여왕님 연락이 와서 (2년만인가?) 급하게 약속을 잡고 정신없이 빨리고 빨리다 정신차려보니 땀범벅이 되어 숨을 고르는 내옆에 여왕님이 기절 직전의 표정으로 쓰러져 계시네요 바닥에는 콘돔 포장지 여러개가 나뒹굴고… 너무 오랜만에 멀티가 와서 걷지도 못할것 같다고 멀리떨어져서 만지지도 못하게하더니 정신을 차리자마자 빨리 나가자고해서 얼른 퇴실을 했어요 집에 가는길에 여왕님의 톡이 옵니다 “우리 또 언제 만나?” 잠시 뜸을 들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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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70년대 갬성이랄까요?? 요즘 이런 노래들으면서 커피마시는게 취미로 변했습니다 좋은 노래 추천해주시면 복 받으실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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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노출의상 나눔 이벤트!
그냥 자게에 닉까고 사진올릴게요(나름 고닉이니) 가지고 싶으신 분들 쪽지주시고요 뱃지구걸이나 그런게 아니고.. (ㅠㅠ) 그냥 순수히 선물드리려고요 레홀러님들에 진짜 악의 하나도 없습니다 돈 안받아요 일단 6개월간 거기에 더 더해서 드릴수있습니다 익게면 쪽지 보내기 힘드시다니까 자게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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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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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와 첫만남
빨리 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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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전 테스터기부터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746070236 "오빠 두 줄이야" 가장 공포스러운 한마디 그래도 준비는 해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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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썰2
작꼬 : 빈방 아무거나 주세요 주인 : 특실밖에 없네요 7만원이요(과연...) 방으로 들어와서 뱀 허물 벗듯이 막 벗어재끼고 (여자고 뭐고)침대로 빨려들어갔어요. 치와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해 안씻어?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엄청 웃었어요) 작 꼬 : 아 몰라 못씻어 씻고와 먼저잘게 치와와 : 왁스바르고 머리안감으면 다 벗겨져 웃으면서 말할때 수건 갖고와^^ 이런거에 약해서... 진짜 겁먹고 일어나서 수건두개 들고 화장실로 쫓아 갔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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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 현황
이번주안에 다 만개하겠네요 내일만되도 만개할듯 ㅠㅠ 내일까지휴가인데.. 하루더 자고 보고가야되려나봐요 ㅋㅋㅋ 담주 사람 넘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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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
분명 미칠듯이 피곤했던 밤이었는데 잠은 오질 않았습니다. 마음은 계속 심란하고 복잡했지요... 그걸 다 잡아준 그분에게 감사를 전하는 밤이 되겠네요. 레홀에 섹스얘기가 아니더라도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이 부산 놀러오시면 정말 즐겁게 해드려야겠어요 ^^ 오늘 일기 끝.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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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끊으래요. 아아...
배고프고 출출하고 잠은 안오는데 이젠 야식을 먹을수가 없으니 안타깝내요. 몸은 말랐는데 내장비만 ㅠㅜ 야식이 나름 생활의 활력소였는데... 이왕 하는거 끝장 봐야하는데 괜한 짓 했나 싶기도 하고요. 어제는 하루종일 근육통때문에 데굴데굴 굴렀는데 ㅎㅎㅎ 이제 자고 일어나면 오전엔 지옥의 pt시간입니다. 다행히 항진증은 호르몬제를 먹으니 쫌 나아진거같내요. 아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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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지인데 팥죽 드셨나요??
. . 방금 이모집에서 동지라고 따땃한 팥죽 한그릇 하고 왔어요~~ 새알이 쫀득하니 맛있네요 ㅋㅋ 팥죽먹엇으니 이제 귀신 쫒아졌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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