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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문득 든 생각인데 여기서
혹시 평소 알고 지낸 지인이나 친구분 또는 직장동료 만나신 분도 계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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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꿈이 뭐니?
제 꿈이요? 음음.. 일단 언덕에 집이 있어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호빗족들의 집처럼요. 그리고 집 안 거실 한 쪽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언덕 아래가 다 보이고요. 일단 이게 기본이에요. 네? 아뇨. 이제 시작인데요? 하하.. 아직 제 꿈 다 안 끝났는데.. 흠흠. 이른 새벽 새소리에 잠 깨어 두 눈 끔뻑이다 옆으로 돌아누워 자고 있는 내 여자 구경 조금 하고.. 조용조용 일어나 부엌에 들어가 간단히 아침을 준비하고 상 차리고 차내리고.. 거실 흔들의자에 앉아 새벽안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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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곁에 없다면
전 사람을 오래 만나는 편인데 만나다보면 소중함을 잊고 사는경우가 많네요 혹시 곁에 편안한 연인 혹은 친구가 있다면 후회하기전에 최선을 다해 사랑한다 표현하세요 :) 사랑이란 게 원래 시간이 지날수록 설레임보다는 편안함이 자릴 잡나요 설레임이 없는 사랑 편안함만 남은 사랑 도대체 뭐냐고 물어보면 그대여 오늘 내가 말해줄게 그댈 향한 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 허나 말해줘야 한다면 들어봐요 그녀가 곁에 없다면 그대가 곁에 없다면 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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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남성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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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이거 대박이네요 ㅋㅋ
. . 주말에 우연히 봤는데 진짜 현웃 터져서 배꼽잡았네요 ㅋㅋㅋ 시청자 영수증으로 소비패턴 분석해주고 절약할수 있는거 알려주는 프로인데 저는 공중파 나오기전 팟빵때부터 들으려고 팟빵 어플 다운받았어요 ㅋㅋㅋ 회당 15분정도로 길지도 않으니 한번쯤 보셔도 좋을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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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하는데에도 건전한 인격이 필요한 이유
https://www.newsnack.me/a-feminist-who-abused-his-baby-for-being-a-man/?utm_content=buffer55586&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com&utm_campaign=buffer 남자아이라는 이유로 낙태를 하는군요. 솔직히 이 정도면 일종의 정신병같은데... 기사 내용에 보면 ----------------------------------------------------- 그는 여전히 “나는 남자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싫어하는 것은 가부장제와 그런 사상을 가진 일부 남자, 여자들이다. 나는 내 자식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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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이 왜 좋을까?
- - - 통통과 뚱뚱 그 사이 육덕 누구는 통통이 육덕이고 또 누구는 뚱뚱이 육덕일 것이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누가 옳다 누가 옳지않다 할 수 없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보는 눈이 다르기에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아 저 사람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사귀겠지" 하고는 지나간다 - 그렇다 누구나 매력이 있다 그 매력이 나에게는 안통해도 다른사람에겐 통하지 않겠는가 정답은 없으나 정답에 가까워지기 위해선 나 자신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노력하라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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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까지의 있었던일을 못쓰지만 써보겟습니다^^
SNS를 통해 여자랑 이야기하며 메세지 주고 받으며 말이 잘통하여 메신저아디를 주고 받고 비밀채팅 으로 이야기 한지 몇일이 안되어 서로 어디에 씌였는지 섹스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거리가 멀어 서로 이야기로 섹스를 하였는데 은근 흥분이 되더라구요...(글 섹스 처음해봄)ㅎㅎ 처음에는 M자세로 보지 핧아줘 등등 글로 하다가 중간부터는 사진과동영상 으로 M자세/뒷치기자세/가슴사진/물사진 등등 주고 받으며 하는데 몇일전 점점빠지면 안된다는둥 여자의촉으로 바람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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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서울갑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서울로 떠납니다! 막 사람물지않아요~ 그니깐 걱정하지말고 촌놈구경하고 싶으면 쪽지주세요 ㅎㅎ 나름 촌사람처럼 안보일.....꺼에요 ~ 혼자 어딜가야 잘갔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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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는 거게???
액정 나간 줄 알고 한참을 문질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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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 존나 좋아
그렇게 시작되는 너의 오르가즘 손은 묶여있고 가슴은 움켜 잡혀있고 젖꼭지는 부드럽게 엄지와 검지 사이에 클리와 보지 그리고 애널은 이미 내 손에 흥건하게 젖어 아니 질질 싸고 있을때 네 한마디 시발새끼 미친새끼 존나 좋아 그렇게 난 네 보지에 박기 시작하고 한손은 머리를 움켜지고 다른 손은 엉덩이를 쥐고 손가락 하나는 애널에 너는 흐느끼며 내 가슴을 물고 있으면서 보지는 더욱 젖어든다 아니 흥건하게 흘러내리는게 느껴진다 다시 머리채 잡고 뺨을 때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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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오면 말이죠
축 늘어진 두짝과 하나의 그것들처럼 저역시도 축쳐져선 만사가 다 귀찮아지네요 뭔가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 필요한데… 뭐 좋은것 없을까요 누굴만나야 할때가 된것같기도하고 의욕없는 하루하루에서 어여 탈피하고픈 제 가랭이 사이의 그것들 같은.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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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한동안 빠쁘기도 하고 정신이 없어서 오랫만에 올리네요. http://youtu.be/z048dxQxNHU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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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지나갔지만 아직까지인 이야기
J와 나는 레드홀릭스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나에게 J는 좋은 이미지의 여자가 아니었다. J는 심하게 떠들고 심하게 웃고 중2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조증환자 같아 보였다. ' 이 여자.... 멀리해야겠어.' J를 멀리하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J의 심하게 떠드는 이야기가 궁금해져갔고 심하게 웃는 부분을 연구하게 되었지만 그녀의 중2병은 여전히 비호감이었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J에게 끌리고 있었다. 이러한 야하지도 않은 이야기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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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천연색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단, 숙취없는 아침을 맞이 하시길...^^
0 RedCash 조회수 3149│ 좋아요 2 │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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