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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오전 내내 예정에 없던 방 청소하고 지인께서 전시회를 하셔서 오프닝파티갑니당 서울은 주차할데가 정말없어서 ㅠㅠ 가는 곳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도 차 안가지고 쟈철로 쓩쓩 기분전환됐음 좋겠네욤 다들 더운 주말 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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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40대 ~ 점점 더 스타일리쉬하게 ~
20대 남자분이 40대 여자에게 접근하면 거부감이 드냐는 글을 보고... 거기에 긴 답글 단 분이 저라는 오해말길 바라는 마음에, 그리고 제 의견을 피력할겸 몇자 적을게요. ㅍ.ㅍ (누가 그렇게 추정을 하더라구요.^^ ;;; 여긴 추정과 단정이 LTE 급이라서... 그런데 쓰다보니 의견은 그분과 비슷하네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나이 때문만이 아니라 필이 안오니깐 아니라고 한걸거다...(물론 선입견도 있으니 더 대쉬해보시길요~ ) 무슨 말이냐면, 나이를 떠나 인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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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정말
할것도없고 할일도없고 하고싶은것도없고 잠깐 성욕이 타올라싶다가도 다시 시작된 현자타임.. 한해의 막바지준비로 다들 바쁘시나요 누구누구의말마따나.. 다들 연애하시나봅니다 허허  눈팅만하다가 심심해서 글한번 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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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우울
우울하네요.. 곧 월요일 아침이 올거란 사실이.. 뜬금없이 새벽감성이 터지는 바람에 잠못이루는 이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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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섹스 토이 추가 주문...
  연휴만 아니었다면, 그리고, 사무실이 아니라 집으로 배달했다면, 아마 주말에 받았을텐데.. 아침부터 우체국 아저씨가 사무실 앞에서 전화를 합디다. 물론, 배송 상자에는 "Plastic toys X 9" 라고 씌여 있으니, 무슨 장난감인지 궁금했는지 자꾸만 뭔가를 물어볼까 말까를 망설이더군요. ㅋ   어쨌거나, 주문한 물품의 내역은..   1. SM 플레이용 속박 도구 (이래뵈도 모두 가죽임 ㅋㅋ) 2. 남성용 마스터베이터 (얼마전 킨제이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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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2
많이 춥네요 히터 틀어도 추워 외투 벗지도 않고 열일 했어요ㅋ 다른분들 말씀처럼 올해 얼마 안남았네요 올해 참 이래저래 일들도 많았고 좋은사람들도 만나고 나쁜사람들도 만나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 더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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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쨋날은...
ㅋㅋㅋㅋㅋㅋㅋ특산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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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집내려왓는데 못보던 강아지가 ㅋㅋㅋ
근대 디게 억울하게 생겻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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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한능검 치고 왔네요 ~ ㅎㅎ ㅜㅜ
한능검 고급 시험을 봤는데  1급을 조금 기대했지만... 2급.... 쩝;; ㅎㅎ  장발단속 미니스커트 단속받던 세대가 아니라그런지  긴장한 탓인지....  충분히 알만한 문제였는데  그게 박정희 시절이란걸 몰랐네요 ㅠㅠ 젠장;; ㅋㅋㅋ  88올림픽이 노태우라는건 아에 모르고 시험침 마지막문제(50번)이였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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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으면 섹스를 못한다
남자가 차가없으면 섹스를 못한다 여자를 만나기 힘들어진다 더군다나 나이가 있으면 이십대처럼 지하철 버스를 같이타고 다니기에도 분위기가 참 그렇다 모텔에 들어갈때도 걸어들어가는건 좀 그렇지 않은가? 여자들은 말한다 그런거 크게 상관없다고 하지만 현실이 어디그런가 카섹스를 배제해도 그렇다 결국 차는 능력과 위신을 알려주나보다 그러니 기름 한방울 안나는 이나라에서 차가 그렇게 많지... 흠 모터쇼에 레이싱걸을 고용하는게 그런 이유일까? 아~이렇게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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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실수!
아가씨 실수? 뭔가이상해서 폰으로 바로다운받아보니 이건아니지! 보행자는 우측하늘보고 벤츠 옆을부딪히고마는상황 차주 억울할듯하여 불박영상제공~ 익숙한얼굴의 아는아가씨~운전조심! 오늘도 착한일하나 썩세스 ㅋ 건널목에선 차도조심해야하지만 보행자도 주변을 잘살피면서 서로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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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불꽃놀이 (사진수정)
' 이번엔 롯데에서 준비 많이 했네요.. 가까이선 안 보고 멀리서 보고 이동할 계획인데.. 볼 만은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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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진보고 기분 전환 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죽여주네요!?ㅋㅋㅋ 이런날엔 도시락이랑 맛난거 싸들고 피크닉 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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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 눈맞아서 섹스하고 싶네요
바에서 종종 혼술하는데... 옆자리에 예쁜 여자가 앉아서...이야기 하며 눈이 맞아서 인근 모텔에 가서 섹스하고픈...욕망이 갑자기 드네요. 아니면 몇시에 어느 바에서 보기로 약속을 해서 간단한 인상착의를 알려주며 옆에 앉기로 약속을 해서...같이 술 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모텔로 향하는...ㅎㅎ 술 못마시면 카페 등으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해볼 사람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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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경험자분들께 질문
네토 성향의 남자이고 여친 오랜 설득 끝에 좋은 남자분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참여하지 않고 여친과 그 남자분 단둘이서 호텔 들어가서 섹스하기로 했는데요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거리고 흥분이 됩니다. 경험 있으신 네토분들 이런 첫경험 얘기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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