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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설레는 맘으로...
우연히 접하게 된 레홀.. 자신있게 성을 이야기 하는 컨셉에 맘이 이끌려서 하루에 4~5번은 훍어 보고 있는... 나름 의미있는 섹스라이프를 누려왔다고 느끼지만, 여기는 새로운 감성을 주네요... 가슴속에만 간직해 왔던 지난날의 경험도 솔직히 꺼내볼 용기도 생기네요...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성경험담을 편하게 주절주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회원가입까지...ㅎㅎ 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동호회 정도만 열심히 했었는 데, 이번 장은 어떨지 정말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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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굿바이~ 다시일상으로^^
1박2일 여행읗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펜션에서의 멋진 섹스와 불타는 몸은 없었지만 여행이란것 그 자체만으로도 좋았다. 다음엔... 같이갈 사함이 생겼으면 ... 평일에 해운대나 송도에 태닝하러나 물놀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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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층에 고객센터 사무실이 있는데 육덕여직원분이 눈이 들어와요
어찌저찌 엮여서 점심시간에 번갯불에 콩궈먹듯 섹스하는 망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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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뭐라 말씀드려야되는건지 이걸 글로 남기는것도 되게 웃긴데... 어떻게 글을 시작할지도 난감하네요 이번에 저 여행가는걸 걱정?해주시면서 대화하신분께서 제가 잘생겼다고 레홀 여자분들한테서 회자되고있다고 그런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처음에 들었을때는 기분좋으라고 하신말씀인줄 알았는데 진짜 진지하게 또 말씀하셔서 네? 저요 하니까 맞다고 하셔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소문이났고 어떻게 정정해야겠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진짜 개못생겼구요... 아마 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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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자기소개올립니다.
1. 닉네임 : 요코 2. 나이 : 26 3. 성별 및 성취향 : 여자, 약간 m인듯? 4. 지역 : 서울 강남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된지 한달째 6. 직업 : 교육쪽 전문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스킬배우기, 남자들의 솔직한 마음 엿보기, 섹톡칭구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58, 마른55 2. 외모에서의 매력 : 통통입술, 고양이 눈 3. 주요 성감대 : 귀? 애널 망상 있음 4. 자위여부와 정도 : 하루에 한번 정도 5. 흥분시 잘 젖는 편인가 : 잘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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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이런 글 쓰네요 식상함
이불속 부빕2가 너무 땡기는 밤이에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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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13일 유엠에프 코리아
http://www.umfkorea.com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0ljulHjN63w 많이들 가세요~^^ 금욜은 바쁜 날이니 자제좀 하고 토욜은 정신줄 놓고 코 삐뚤어지게 마셔줘야 겟어요~ㅋ 스눕독.. 그분이 오시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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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득 드는생각
불과 몇달전에 레홀이 더 재미있었던거같다. 활동하는 사람도 많았고 나만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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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그래도 즐거운날이된다..
뭐 여친이끊긴지2년이되가지만 내가 하자있는게아니니꼰..ㅋㅋㅋ 방금 어느어플듸지다가 본 사진 무지뙁기네요.. 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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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애인? 친구?
연인/애인과 친구는 확실히 알겠는데, 연인과 애인의 차이는 뭘까요? 단순 감정의 깊이의 차이인가요? 육체적인 관계만으로 연인/애인/친구를 구분지을수 있나요 ? 여러분은 연인과 애인(파트너) 친구를 어떻게 구분하세요 ? 기본적으로 육체적인 관계, 정신적인 교감 이 두가지 기준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서로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섹스를하게되면 감정이 생기고, 감정이 생기면 섹스를 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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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엑소.. 엑소라.. ㅋ
한 2년전인가... 제가 기획에도 참여했던 부산의 한 작은 공연이 난리가 난적이 있습니다. 조기매진까진 아니었지만 늘 만석에 가까운 티켓팅이 되던 공연이었는데 티켓오픈 하루만에 매진이 된것이지요. 오랬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과인듯해서 모두 기뻐했지만 다음날 다들 허무함에 일손을 놓았습니다. 이유인즉슨, 엑소 콘서트를 앞두고 온라인티켓 예매 연습을 위해 다른 공연에 무더기로 예약 연습을 한 엑소팬들이었습니다. 아마 다른 큰공연에 하게되면 말이 많아질까봐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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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홀에 마사지 이야기
계속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보니 마사지에 관련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올라오는것 같네요. 마사지라는 것은 안마,추나,카이로프라틱, 교정,수기치료등 비슷한 의미가 많이 있지만, 일단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직접적인 스킨쉽이 이루어 지면서 요즘 같은 시대에 굉장히 좋은 커뮤니티 방법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쪽 방면에서 전문직으로 일을 했던 사람으로써 좀 더 이쪽 방면에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여러 사람과 공유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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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요
익게에 아무리 이런저런 만나자, 만나고 싶다, 하자, 외롭다 등등의 글을 써도 거 쪽지든 프로필이든 보낼수도 볼 수도 없는데...다들 걍 거기에 익명성을 기대서 끄적이는거죠??? 갖자기 궁금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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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하앍
하앍 하앍 당신의 가슴골에  내 짧은 혀가  하고싶은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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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름의 시작인가봅니다.
엄청 덥네요 잠깐 나갔다가 후끈해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더울땐 에어컨 빵빵한 모텔에서 꿈에 그리던 파트너와  침대에서 뒹굴뒹굴이 좋지만 오늘은 모텔보단 저희집에 놀러오라고 해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같이 보고싶은 영화나 미드 정주행 하고싶은  그런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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