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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불미스러운?
어긋난 댓글활동이 시작된거같네요 여성분이 같이 알아가자고 올린 영상이였을텐데.. 근침하고 일어나니 다시 사건이! 탐정물을 조금 봤던걸 따라해보고싶어지네요.. 레홀파티때! 자신의 활동내역 인증을! 하면 인권침해겠죠 ㅎㅎ; 이렇게 해서라도 색출하고 싶긴하네요 확실한 물증으로 만약.. 김전일 오면 다죽는건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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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박고싶다.
미친듯이 박고싶다. 30대때는 한달에 한번정도 이른바 박자타임(?) 이 왔다. 손으로 꼬추를 주물럭거리는 거로는 부족하여 설현 입간판같은 거 훔쳐다가 방문 잠그고 바닥에 뉘여놓고 미친듯이 박고싶은 뭐 그런 욕구? 40이 넘어가자 두 달에 한번 정도 박자타임이 온다. 손으로 꼬추를 주물럭거리는 거로는 부족하여 미친듯이 박아대고 싶은 욕구. 이런 게 있는데..... 이럴 때는 어케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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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은 남자
표정이 전해주는 상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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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씩 보셨쥬? 사생활 보장되려면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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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대화가 하고싶어,,,,,
만남하면 좋겠지,,, 너무성급하면 상대방도 거부감이들거야,,,, 그러니 대화라도하자,,,, 심심하니까 저랑 톡하면서 노시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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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線)
사람마다 경계를 지니고 산다. 그 정도를 내주느냐 덜 내주느냐에 따라 인간관계의 깊이도 다를거다. 관계 짓기를 할 줄 모르는 내가 한 뻘짓들이 그들에겐 수다거리중 하나가 되어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을 때. 나는 더 이상 경계를 풀지 못하고 선을 긋고 살게 되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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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성감마사지하시는 여성분은 없는지.
남자는 거부를하니 여자에게서 마사지를 받아보게 해보고픈데 여성분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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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레홀배너 - 프리패스 이벤트 ㅋㅋ
패러디 배너로 꾸며봤는데요.. 마..많은참여...바라...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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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월요일에는..
두 사람이 계획없이 연차를 쓰고 만나 브런치라 불릴 것 같은 커피와 간단한 요기로 공복을 달래고 드라이브 비슷하게 차를 몰고 낯선 곳의 처음가는 호텔에 입실 평소엔 해본적 없는 형태의 애무와 색다른 체위들로 천천히 그녀의 몸을 훑고 싶다 숨소리가 가빠지고 쿠퍼액이 나오고 애액이 흐르며 젖어 갈 때 즈음 평상시 밖에서 나눌 수 없는 농도 짙은 이야기들을 내뱉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몸을 섞고 싶다 한마디로 섹스하고 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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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요청] 음식사진을 올려주세요.
직접 찍은 음식사진을 올려주세요. 올려준 사진 중에서 가장 맛있어 보이는 사진을 올린 회원에게 내일 상품 하나 발송하겠습니다. 상품 선정은 쭈주걸에게 맡기겠습니다. 오일마사지님 제안을 첫 스타트 끊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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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지에 필러좀 넣으려는데요
이전에 왕귀두 올렸던 사람인데 굵기에 더욕심이 생겨 그나마 안전한 필러좀 맞으려는데요 노발기시 두툼하도록요 굵기는 귀두가 15 몸통이 14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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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하게 큰?남자랑 해보신분?(삽입이 어려울정도)
그게 들어갈때 뻥?뚫리는 그런느낌인가요?여성 질이 탄력이좋아서 어느정도 큰고추도 대응하게 되잇다고 알고잇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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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도 인간관계
파트너 관계로서 오래 서로 서운하거나 상처받은일 없이 오래갈 조건에는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 참고로 한쪽 감정이 너무 커지면 부담이 되니까 안된다.. 이건 너무 당연한 거니까 빼고 마구마구 조언해주세요 어쨋뜬 파트너도 사람관계중에 하나니까 서로 배려하거나 고려해줄점 같은거요 서로 오래 가고 싶어서 이런걸 파트너랑 함께 이야기해보는건 어떨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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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또 다시 사랑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신나게 탐구하던 성욕이 잠깐 멈췄다.  일주일 전 타투를 받았고  그후로 무척 피곤했다. 누워만 있었는데도 피곤함이 몰려왔다. 물고 빨고 만지고 섹스하고 그렇게 선색후사를 누렸던 사이인데 이제는 서로는 서로가 원하는 걸 채워주지 못하겠다는 걸 이해하고 울며 인사를 했다. 잘 울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한 방울 눈물을 떨어트려 준 게 고마웠다. 내 감정은 내 것이라지만, 나만 슬펐다면 바보가 된 기분이었을 테다. 그렇게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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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부 하얀 육덕
.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슬렌더라뇨... 댓글 중에 살빼라는 댓글도 있던데, 무례하구넹? 내 취향인데 헿♡ 여자들은 몸무게 걱정을 많이 하잖아요? 한국에서 미의 기준은 마른거니까. 근데 말이죠... 근데 말입니다. 살집에 늘어난 상의가 힘겨워하고, 팽창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은 하의는 진짜... 너무 섹시해... 미칠 것 같아.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살빼지 마셔요. 젖기 시작하면, 살끼리 부딧치면서 찰박찰박이 철벅철벅으로 바뀌는 거... 미친단말이예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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