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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페인팅 그녀
저는 어릴때 그림을 그렸어요 아쉽게도 미대진학을 포기하고 다른길로 갔지만 아직도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어느날 파트너에게 내 캔버스가 되어달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뭐라고? 누드 모델이 아니라 캔버스?” “응, 몸에 그림그릴거야. 내 작품이 되어줘” 약속한 날 저는 수채화 물감으로 그녀의 몸에 그림을 그렸어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붓이 가는대로 그림을 그렸죠 처음엔 어색해 하던 그녀는 붓질이 계속 될수록 더욱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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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들어오니
몸이 예전 몸이 아니네욬ㅋ 다시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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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거
웬만한 야동은 이제 재미가 없어서 자극적인거만 보게돼네요 특히 쓰리썸이나 갱뱅같은..! 여기서 맘맞는 사람들만 있다면 자유롭게 즐겨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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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장비빨 ♡
이라고 하기엔 뭐 거창하게 비싼건 아닌데, 그래도 요즘 출퇴근 40km정도 하고 있는데, 시트 새로 갈아서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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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가 내가 생각하는 그 지점이 맞는건지
이상하게 제가 생각하는 그 스팟 조금 벗어난 곳에서 신음소리가 커지더라구요? 내가 잘못 알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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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게 참 좋더라
난 이런게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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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대낮의 카섹스 #1
  며칠 전 생리를 시작한 그녀를, 내가 너무 몰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내 마음은 이해하고 있지만, 생리 스트레스에 뒤늦게 시작한 영어 공부, 그리고 처리되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 회사일. 항상 평온한 얼굴을 보여주던 그녀의 아침 출근길 뒷모습은 씁쓸함을 넘어선 뭔가의 막힘이 있었다.   출근 후, 몇 줄의 카톡을 시도해봐도 우울한 모습이 묻어난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 밥이라도 같이 먹으며 웃어보자.   ... ... ...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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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소모임] 신규로 가입하시려는 분들께
어제 레홀 파티 현장에서 혹은 이후에도 신규로 마사지 소모임에 가입하시려는분들은 제게 신청 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확인하는대로 운영팀에게 승인 요청 보내겠습니다만, 제가 현재 해외에 있는 관계상 처리가 살짝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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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아침은 거하게 저녁은 그지같이 아침부터 닭한마리에 국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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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여성분들은??
물론 모든 남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만해도 관계시 거울에 비추는 모습이 너무 흥분이 되더라고요.^^ 여성 분들은 어떠 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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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
난 말이지 가끔 익명글에 -by xxx- -xxx- 자기 닉네임을 익명글이나 덧글에 오픈한 네임드(?)라해야 되나 여튼 사람들의 마음이 궁금해 자신의 고민 또는 속마음 ,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 등등 남들에게 쉽사리 알리지 못하는것을 익명이라는 가면 속에 숨어서 남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리는 사람들이 많겠지? 하지만 여기서 말입니다 본인들의 은밀한 얘기에 닉네임을 오픈한 네임드(?)사람들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함과 동시에 어필하는게 너무나 추접스러워 보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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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어요. 오늘은 마음이 이래저래 복잡합니다.
경기가 확실히 예전만 못한게 고민하고 신경쓴다고 될일도 아니고... 그림이나 그리면서 마음정리 해봅니다. 이또한 다 지나가겠죠. 겨울이 지나고 봄날이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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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엔
맛점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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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꽃 구경 간다는 사람이 많으나... 전 구경갈 사람이 없기에 마라톤이나 하렵니다. 신청해버렸네요 또... 씨풍.. 뭔가 우울하네... 이번에도 완주 할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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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꼴리는
분명 아침에 자위를 했는데도 꼴리네요ㅠㅠ 이게 건강 한건가 싶다가도 받아줄 사람이 없으니 슬프네요... 비까지 와서 더욱 외로운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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