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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들 좋은꿈 꾸세요 :)
꿀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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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th 레홀독서단 |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 - 11월14일
레홀독서단 11월의 책은 김명희의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입니다. 우연히 읽었다가 꼭 추천하고 싶어서 독서단에 제안한 책입니다. 책이 재미있다는 것과 유용하다는 점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뇌부터 목숨까지, 페미니즘으로 살펴보는 여성의 몸 ‘페미니즘프레임’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은 젠더 고정관념과 성차별주의가 여성과 남성의 일상을 어떻게 지배하고 몸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저자 김명희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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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하는날.! 급 게시판에 올리고 싶은 곡 몇곡 올려봅니다.
Globus - In Memoriam  Two Step From Hell - Blackheart 온앤오프 - Moscow Mos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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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이런 남자 어때요?
만나는 여성분들마다 하나같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 예의 지키는 변태 " 이런 남자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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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앞두고
고인 눈물이 바닥에 떨어지기까지 얼마나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의미 없는 질문. 당연히 사람마다 다를 테고, 상황마다 또 다를 텐데 각각의 시간을 측정해서 평균값을 집계한다고 하더라도 달라지는 게 뭐가 있겠어요. 평균에 가까워지기 위해 또는 멀어지기 위해 노력할 방법도 없으니 말입니다. 의지만으로는 바꿀 수 없는 어쩔 수 없음 앞에 나는 매번 좌절만. 당신도 그렇지 않았나요? 아니라면 다행이겠다. 정말로 다행입니다. 잡설이었고요, 글 나부랭이만 끄적이는 주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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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은 먼지도 안 나는데
왤케 두들겨 팰 ㄴㄴ들이 많냐 하나는 질문 못 알아듣고 딴소리하면서 사람 바보 취급 해서 전화에다 대고 귀에 피나라고 소리 지르며 난리 쳤고 하나는 피똥 싸가면서 마감기한 맞춰서 과제 수행했더니 마감기한 몰래 이틀 연장 해놓고 공지도 안 해주고 뒤통수치네 저건 또 어떻게 조져야 하나... 술 땡긴다... 주모 여기 하이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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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실습기
마사지 고수님들이 많으실텐데, 초보자가 배우는 과정이니 너그럽게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에 스웨디시 마사지샵이 여기저기 생길무렵. 호기심이 많은 나는 바로 예약을하고 방문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향기와, 촉감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실제로 잠깐 잠이 들었던가. 꿈을 꾸고 나온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좋은걸 파트너에게도 해주고싶었다. 그래서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책도 보고 강의를 듣고, 여러종류의 오일도 샀다. 지용성오일은 특히 질건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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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보고
저도 섹파와 연인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었답니다 옛말에 몸정이라는게 무섭다고 하잖아요 해서. 섹스를 하다보니 점점 마음이 가서 고백을 해볼까 하다가도.  그냥 섹스만 하자. 마음이 오락가락했던 시절이 있었죠 해서 레홀에 섹파관계에 대해 여러번 조언을 구했던적도 있었고요 어느분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냥 섹파는 섹파로만 지내고 정 외로우면 지금의 섹파 만나면서, 다른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말을 듣고 그게 정답이다 생각했답니다 애초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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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맛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체리에이드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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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과 "허세"의 시대
먼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웃기기도 하고 조금 슬프기도 해서 주절주절 하는 것입니다. 특정 직업을 비하하거나 펌훼할 생각이 없으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는 "과대포장"과 "허세"의 시대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방송작가들의 경우 유난히 심각한데 최근 TV프로그램을 보면 직업을 설명함에 있어서도 영어가 너무 난무하는 것 같다. 그냥 한글로 단순하게 표현하면 그 무게감이 떨어지고 하는 일이 가벼워 보이는지는 모르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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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퀸 되기
눈팅만 하던 더블유 입니다. ㅎㅎ 오늘은 이벤트를 준비하다가 알게 된 단어를 알려주고 싶어서요. 공개적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사이즈를 알려주고(큰걸 대부분선호), 그 값을 매겨주는 여성을 "사이즈퀸"이라 한대요! 알고계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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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파티 실시간 23:42
와인과 카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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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없는 주말...
흐음.. 한동안 바뻐서 쉬지도 못했지만.. 간만에 한글날부터 좀 쉬다보니.. 이거참 솔로라서 할게 없네요 ㅋㅋ 인터넷 뒤적거리고 이래저래.. 할거 다한듯.. 영화도보고 저녁엔 간만에 술도한잔 하고 픈데 ㅋㅋㅋ 친구놈들은 시간없다하고;;;(유부남들의 비애) 흐음... ㅋㅋㅋ 제길 방콕해야하나.. 비도오는 날이라 동동주&파전도 땡기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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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의 추악한 본모습
동물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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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내일은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푹쉬시고 담주도 화이팅 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래된 노래 하나...^_^ http://youtu.be/JKeFqvckXvY 사진은 파주에 벽초지 수목원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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