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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이거 선물받았습니다
1인당 기계값 825000 교육비 140000 이정도면 청혼인데? 아니 반지를 달라고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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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파트너를 찾아봅니다
파트너를 구해보려해도 쉽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익게에다 쓸까 하다가 여성분들이 보기에 괜히 못미덥기만 할 것 같아서 용기내서 자게에 쓰게 됐네요. 주로 평택,안성,천안 쪽에서 활동하구요 무작정 덤벼들거나 하지않고 상대방도 배려해줄주 아는 놈입니다. 아랫녀석도 제법 튼실하고 나름 호감형이라는 말도 듣습니다ㅎㅎㅎㅎ 용기있게 내민손 놓으셔도 되니까 일단 한번 잡아라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서로 배려하며 즐겨 봤으면 좋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022│ 좋아요 0 │클리핑 0
가을맞이 안부인사
♤ ♡ ☆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계절의 변화가 물씬 느껴지는 요즘 다들 잘 지내시죠? :) 사람과 사랑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라 좋은 사람과 따뜻한 차 한 잔 오붓하게 나누고싶네요. :D 마법의 순간이 찾아온다는 마법의 계절이니 모두들 그런 순간 맞으시길 바랍니다~! ;) 또 뵙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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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드실분??
어제 아주 잠시 꽃을 봤어요. 팝콘이 바닥에 막 떨어져 있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오늘도 그 기분 기억 하면서 보내야겠어요. 다들 오늘도 빠샤~~화이팅 https://youtu.be/pXRviuL6vMY (오늘도 음악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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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소리나는 간호사 몸매
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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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불일치 ㅋㅋ
이분의 병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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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시는분??
어떻게하는거죠 해보고싶은데 막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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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여성회원 분들은 만남에 대한 글은 자게가 아닌 익게에만올리세요? 만나보는걸 원하시면 여성회원 분들은 자게에 올리시면 선택에 폭이 더 많아 질꺼같은데.... 저도 항상 쪽지만 보내보다 궁굼해서 첨 글을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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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나와 같이 자는 사람의 눈길은 어디로 향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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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어플
이성을 만날 채팅어플! 어떤것들을 쓰셨나요? 전 돛단배 앙톡 좋은게 더 있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3022│ 좋아요 0 │클리핑 0
하얀 거짓말
-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설렁탕 먹으러 갈까? 설렁탕 싫어한다고 했잖아? 그땐 만난 지 얼마 안 되었으니까 오빠 앞에서 입 벌리고 음식 먹기 싫어서 그랬지 내숭이라면 내숭 거짓말이라면 거짓말 그래도 저에게 잘 보이고 싶은 그 마음을 봅니다 거짓말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니까요 네 저도 거짓말쟁이입니다 싫어도 좋다고 하고 안 어울려도 이쁘다고 해주죠 싫은 건 좋아해 보려고 하고 내 사람에게 이쁘다는 말을 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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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진다고
- 그대를 잊은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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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헤는 아침.
아침, 출근하면서 비가 내리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요. 최근은 아니고 보름 전, 새벽 5시 반경에 제 카톡 프로필에 올려진 책을 묻길래 얼떨떨하게 대답은 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심란했던, 그렇게 만든 사람이 있었습니다. 15년 전의 첫사랑이었지요. 비에는 서정적인 힘이 있잖아요. 이 빗방울이 그 사람에게 연락하라는 속삭임일수도 있었겠지만, 차마 하지는 못했어요. 내일부터 모레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온대요. 저와 같은 속삭임이 들린다면, 그 사람의 카톡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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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올만에 야그림
펑~ 너의 지스팟을 사랑으로 감싸주겠어 내가 이손 짖을 하면 넌 엉덩이를 들어! 오랜만에 한가해서 그려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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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1년만에 연락오는경우는??
썸도 스퀸쉽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요. 1년만에 카톡으로 잘지내? 안녕? 이런메세지로 남자에게 연락오는 건 어떤 이유가 가장클까요?? 그리고 만났는데 남자입장에서는 난 연애관심없다는 얘기를 해버리면 만약에 여자입장에서는 연애를 생각해서 연락한거였다면..만남을 이어갈생각이 없어질수도있을까요.그자리에서도 나도 없어 이렇게 말하구요  흠 모르겟네요  ..
0 RedCash 조회수 302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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