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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서민부인과 쭈꾸미 먹으러 왔어요
오늘은 서민부인과 쭈꾸미를 먹어보았습니다. 가장 순한 맛 시켰는데, 엄청 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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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주 목요일 시간되시는 분 .....
안녕하세용 ~ 레드홀릭스 오프라인 섹스토이샵 레드스터프에서 일하는 매니저 입니당~ 일명 불친절한 실버파인 이라고 하지요. 레홀에서 신비주의 컨셉을 유지하고 싶었는데 본의아니게 밝히게 되었네요 ㅠ ㅋㅋ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목요일 (12) 저대신 하루 일해주실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어요. 시간은 오후 다섯시부터 열시 (마감)까지 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그날 12일이 누드퍼포먼스 공연이 있는날인데 여러모로 스텝이 부족한 상황이라 제가 참석을 해야할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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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질문과 한탄(?)ㅋㅋ
일단 글솜씨가 형편없을거라 두서가 없을 것인 점 양해부탁드리옵니다 질문의 요점부터 말씀드리면 파트너를 어디서 만들 수 있을까입니다... 예전에는 채팅 어플로 한번 파트너를 만나서 진하게 1년간 지내긴했었는데 서로의 상황이 맞지 않아서 지금은 혼자여요 (이것도 7년 전이긴 하지만요) 요즘은 채팅 어플도 거의 활성화도 안돼있고, 무엇보다 저보다 더 굉장한 정보를 가지신 분들의 현명함과 지혜로움을 얻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이제 오른손도 제가 질렸는지 요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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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착장
가끔 화장실 거울 보다 "괜찮은데?" 싶을때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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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가끔은 "꼴림"이 목적이 될때가 있어요. 하루종일 "꼴리고싶다!" 란 생각만 나는 그런 날. 그런날 편하게 대화 할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겠어요. "꼴림"으로 시작했겠지만 어느순간 버들거리는 바람소리에도 같이 낄낄 깔깔거리고 그 우스게스러움에도 같이 나누고 즐길수 있는. 그래서 서로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먼저 보이고 그 순간들이 고스란히 기억 어딘가에서 고이고이 잠식하게되는. 무슨 말이든 상대를 너그러히 바라보며 현실의 시간을 잠시라도 잊을수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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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른 기상이네요ㅠ
새벽에 잠들었는데, 푹 자고 눈을 뜨니 해는 뜨지도 않았어.. 일어나서 평소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것도 좋겠지만, 피곤이 빨리 몰려올까봐 겁나서 뒤척이길 한시간째예요ㅠㅠ 3시간도 안잤는데... 날도 밝았고, 새는 울어대고ㅠㅠ 이러면 하루가 길텐데 말이죠. 간혹 이렇게 깨서 뒤척일때는 누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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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키드먼과 데이트 할뻔한 지미 펠런
이거 볼때마다 역대급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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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냄새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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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름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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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5월 5일 6일 7일 8일 4일 연휴나 즐길 준비나 합시다  임시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해준다는데 놀러나가세요 딱히 뭐 좋은데 가라고는 하고싶지 않지만 기왕4일쉬는데 좋은곳가서 힐링하시고 그래요 음.. 일딴.. 저에겐 음 4일연휴 훗 소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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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팩(사진삭제 ㅡㅡ;;)
마스크 팩. 지난 일요일저녁. 침대에 기대누워 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나. 와이프가 다가와 서있는 걸 발만보고 있다. "자기야, 나 손가락이 아파서 그러는데 이것좀 해주라." 저녁 준비하면서 손가락을 베인 와이프. 올려다 보니 마스크 팩을 들고와 서 있다. 손을 내밀어 팩을 받아들었다. 침대에 누워버리는 와이프. 귀찮은 듯 와이프 몸에 올라타 앉는다. "으...뭐 이리 끈적거리고 미끈거려..." "원래 그런거야." "사다주기만 했지 뭐 언제 만져 보기나 했어야지..."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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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꿈에서
난 한명의 여자가 되어있었다 정확히는 아마 여친이라고 생각되는 여자와 섹스를 마친 후 그녀는 사정하고도 아직 채 가라앉지 않아 딱딱한 내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었고 그녀가 내게 나의 자지를 달라고 했다 난 별 생각없이 가져가라고 했는데 정말 가져가버렸다 자지와 불알이 함께 마치 딜도처럼 떨어져 나갔고 난 그 순간 여자가 되었다 순간 멍하게 있는데 그녀가 자신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 되니 그녀는 그가 되었고 왠지 모르게 분신술을 써서 그녀가 둘이 되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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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혼텔
손님이 왔었어요 몇시간 못있다가서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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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저는 제 페친 담벼락에서 보았습니다 가능한건가요?? 실제로 보고 싶.... 아... 아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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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화보
수빈이 색다른 매력 요즘 아이돌이 좋다~
0 RedCash 조회수 300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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