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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지요
잠깐 글을 그만 쓸까 했습니다 단지 이곳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일로 피곤해서요 전여친과 헤어진후 한동안 정치 논쟁에 골몰했습니다 논리가 감정으로 변해가고 감정이 증오로 바뀌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만뒀습니다 사실 쓰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내 경험들 그를 통한 내 생각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두요 드러내지 않으면 미움받을 일도 없겠지만 나와 공명할 사람도 포기해야겠죠 자신감이 허세로 보일지도 모르고 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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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분들은 어디서노나요?
오늘같은날은 고치아픈거 빼고 맘편히 섹스만하고 싶네요 어디 가까운데 서로 위로해줄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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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입니다
산책하고 사유하고 탐미하고 사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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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에도 신나게 박아줄게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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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이딩 갈려다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가입하고 눈팅만 하고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오늘은 일찍이 자전거 타러갈려고 했습니다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투어인데 차로 이동해서 청풍호 주변 110키로 돌고 복귀하는거지요 시즌온하고 한번에 장거리 가는건 부상도있고해서 무리다 싶어서 포기했는데 오늘 날씨가 우중충하고 이슬도 날리고 춥기까지하니 안가길 다행이다 싶네요..;; 자전거를 15년간 매니아로서 열심히 탔는데요 마른 체형에 비해서 허벅지가 약간 두꺼워졌네요 힘도 좋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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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있는 분들 필독요!!!
. . .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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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외부 광고 운영을 중단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외부 광고 운영을 중단합니다. -by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운영팀입니다. 지난 주부터 팩토리와 토크 view 페이지에 광고를 삽입하여 시험운영을 해본 결과 사용성이 훼손되는 부분이 발견되었고 그에 반하여 충분한 광고매출도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 광고운영을 중지합니다. 여건이 되면 다시 광고삽입을 고려할 수도 있으나 당분간은 외부광고 삽입은 없을 예정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당신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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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란 이런것!
오늘 거래처 소장님과 점심약속이 있어서 제 차로 소장님과 이동중 뜬금없이 삼성 이재용부회장 얘길 꺼내더군요 소 서사장 이재용부회장 영장기각 된거 다행이지? 나 네? 그게 왜 다행입니까 430억 뇌물수수 혐의 인정됐는데 기각한거는 말이 안되져.. 소 굴지의 대기업 부회장이 구속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 블라블라~~ 나 소장님 요즘 법위판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 그게머야? 나 법 위에 판사요 한참 얘기를 하는데 소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올해 9월달에 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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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입인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회원분들 새로 가입해서 인사 드립니다!!^^ 기본 소개 사는곳 - 대전 나이 - 31살 성별 - 남 미혼에 싱글 입니다~ SNS 인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됬네요^^ 성 경험은 어느정도 되네요^^; 뭐 저도 남자인지라 성에 관심도 많고 ㅎ 자취남 이라 욕구도 있네요 ㅎ 좋은정보 공유하고 좋은인연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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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에게
크기와 맛은 up! 크기와 맛은 up! 크기와 맛은 up! 크기와 맛은 up! 크기와 맛은 up! 이 글자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가....! 난 단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을 뿐이고... 그냥 멍때리며 보고있었을 뿐인데... 크기와 맛이....up! 흠.... 흐흐흐흐흐흐 나랑 같은 생각 하는사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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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성감대인걸 걸리면..
지옥이 시작됨..ㅋㅋㅋㅋ 귓속말한다고 귀에대고 얘기하다가 할짝거리고.. 실컷 괴롭히려다가도 귀빨리면 무장해제..ㅜㅜ.. 공략당하기 쉬운성감대는 또 어디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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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벙!은 없나요?
안산에서도 누가 벙개한번 하면 좋겠당...오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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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th] 오로라 불렛 바이브레이터 | 리뷰어 발표
선정된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상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로이 진진   선정된 리뷰어는 해당 리뷰제품에 대한 보증금 입금바랍니다. (5만원) / 리뷰 제출시 반환합니다.   보증금 송금일 : 11월 24일 (화)까지   상품 발송 예정일 : 2020년 11월 24일(화) 리뷰가이드 제공 : 2020년 11월 24일(화) 리뷰 제출 기한 : ~ 2020년 12월 22일(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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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의 그녀 <진짜 마지막 이야기_에필로그>
겪어본 사람들만 알 것이다. 다음날 하진이가 내 티셔츠만 걸치고 아침을 맞아줄 때의 그 짜릿함. 아침 차려준다고 해서 두부김치의 악몽이 떠올라 나 원래 아침 안 먹어 라는 개구라를 치면서 그녀의 양 팔을 잡고 침대에 누워서 꺅 오빠 왜 이래요 안돼 안돼 돼 돼 아흣 뭐 이런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 출근했다.   근데 말이지.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다. 나는 그녀와 이제부터 스타트인데 그녀는 그냥 하루 짜릿하게 논 경험에서 그치면 어쩌나. 전화번호도 주고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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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불타는 태양처럼 다들 불금 보내요~♡
0 RedCash 조회수 2985│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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