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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인터넷 채팅으로 여러명이 대화하다 보니 어쩌다 오랄섹스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언제 들어왔는지 모를 한 여고생으로 짐작되는 여자가 말하였다. “오랄섹스가 키스 아니에요?” 순간 방 사람들은 얼어붙어 아무말도 하는 이가 없었다. 이 순진한 여고생에게 직접 가르쳐 주려다가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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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토를위해@!
내나이38... 자신있는것은오직 흥.....!! 오늘도 달린다.... 나랑같이달릴래?.?. 그리고난항상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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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점심...
직장인인데 부사장님이 점심 시간에 저한테 밥먹자고 오퍼를 넣습니다 ㅠㅠ 점심 값은 다행히(?) 더치. (사실 사준다고 해도 안갈판인데...) 1주일에 최소 한번은 제의 들어오는데 갑갑하네요. 이거 말고도 점심 시간 이후에 소화가 될 때마다 나오는 신호를 아주 자연스럽게 들려주십니다 (저랑 부사장님은 바로 옆자리) 또 다행히(?) 아래에서 나는 소리는 잘 안들리는데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여지 없이 듣네요 무슨 청각 테스트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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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간인 것 같아서 와봤습니다.
if you need a help in desert island, write 'S.O.S' on the sand. Then, God will give ass and better ass to you. 영국에서 스탄딩 코메디 할 때 써먹던건데...... 영국식이라 좀 별로죠 그래도 댓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시면 당신은 좀 있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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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이맛이 더 좋다~~ 캬아~~ 4,800원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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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Avril Lavigne-
complicated 벌써 10년이 넘었구나.. 오래간만에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길래 게시해 봅니다. 영상은 다소 촌스러워도 에이브릴 라빈의 꽃미모로 커버를....ㅋ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남은 휴일,휴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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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하고 있을 일
영화관에서 야동을 본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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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다.
누군가와 말하고 싶다. 대화하고 싶다. 일적으로 말고 그냥 편하게 말하고 싶다. 시시껄렁한 농담따먹기나 별 영양가 없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집에 와서 입닫고 있는 것이 너무 답답하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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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벙!은 없나요?
안산에서도 누가 벙개한번 하면 좋겠당...오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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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추석연휴네요ㅠㅠ
어제 고향에가서 오랜만에 달렷습니다ㅎ 친구들과 한잔두잔하다보니 몇병마신지도 모르겟네요 꼬맹이때부터 같이지낸친구들이 내년에 이젠 삼땡이.... 어제갓다가 넘나힘들어서 방금다시 전주로.... 전주분들 마사지샾 추천좀해주세요! 집앞엔 퇴폐밖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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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왤케 흐린지..
어제 출사사진 한장 업로드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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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지요
잠깐 글을 그만 쓸까 했습니다 단지 이곳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일로 피곤해서요 전여친과 헤어진후 한동안 정치 논쟁에 골몰했습니다 논리가 감정으로 변해가고 감정이 증오로 바뀌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만뒀습니다 사실 쓰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내 경험들 그를 통한 내 생각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두요 드러내지 않으면 미움받을 일도 없겠지만 나와 공명할 사람도 포기해야겠죠 자신감이 허세로 보일지도 모르고 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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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하고있을줄알았다
2022년 1월 1일 밤에는 뜨밤을 보내고 있을 줄 알았지… 음슴체언니 글이나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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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파트너님들
지금 두명의 파트너가 있어요. 만나면 늘 섹스를 해요. 둘다 거의 매주 만나요. 섹스파트너이지만 지금은 아주 애인같은 사이가 되었어요. 사업도 같이 해볼려고 준비도 살살 하고 있어요. 한분은 부지런하시고 키스가 너무 맛있고 5년이상 만났네요 다른 한분은 마르고 작은데 몸에 쏙맞아요. 9년 만났네요. 두분다 헤어지다 만나다를 여러번 반복 했네요. 이제 못헤어진다고 말들해요. 레홀에서 몇분 만나봤지만 오래만나게 된것도 인연은 인연인가봐요. 만나면 섹스 이야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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