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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하..... 이번엔 이러고 싶네요...
빨리고 싶은 생각만 가득.. 현실은 꽉막힌 도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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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하러 바다로 !
영화를 봐도 기분이 좋지 않고 이럴땐 바다가... 공부할때도 답답할때 몇번 갔었는데... 이게 거의 10년만인가...? 인천에서 가까운 곳이....? 월미도 인가요? 근처에 레홀러님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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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벙개 참석 희망자분들께 쪽지 드렸습니다~
부산, 경남, 경북 레홀러들 요기요기 모여라~~~~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4&page=1&bd_num=90880 여러분들의 열띤 반응에 제가 깜짝 놀랐네요.  많은분들의 관심과 함께 성벙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참석희망 확정하신분은 벙개 사전 톡방 링크를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톡방에서 최종인원 조율과 함께 장소 공지 등 주요 공지사항 전달드릴 예정이구요. 사전에 서로 톡하면서 좀 친해질 수 있으니 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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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들을 반성하며
나와의 섹스를 탐하는 사람이 좋아요. 나를 원하는 사람은 부담스러웠고 섹스만을 바라는 사람은 경박했어요. 언젠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를 거쳐간 수많은 남자들 중, 그 중에서 나와 한 번이라도 섹스를 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은 정말 섹스를 원해서 한 걸까? 하는 생각이요. ‘줘도 못 먹냐’는 표현이 마냥 웃기기만 하지는 않아요. ‘준다’는 표현도, ‘먹는다’는 표현도 저에게는 가볍게 느껴져서요.(제가 진지충인 걸까요?) 설령 누군가가 주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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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여년 만에 다시 만난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신입입니다.. :) 제목 그대로 십여년 만에 다시 만난 그녀와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었는데.. 그 날의 여운이 오래 남아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런 저런 검색을 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ㅎㅎ 어디다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일은 아닌지라.. 두서없이 이야기 해봅니다..    참.. 인연이라는게 이상하더군요..  십여년 전엔 그녀가 유부녀였고 저는 30대초반에 혈기왕성한 미혼이었습니다.. 시간을 내는게 어려움이 많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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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자꾸 바람 맞추네
몇 년 알고 지냈긴 한데.. 콱 다른 사람 만들어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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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며칠전 익게글이 생각나서
여성분이 너무느껴서 남자분이 싫어해서 고민인 글이었는데 오늘 확실히 느꼈습니다. 여자분이 같이 흥분안하면 지인~~~~~짜 별로구나 애무를하는동안도 시큰둥 관계중에도 시큰둥...하니 내소중이도 시큰둥ㅠㅠ 섹스 좋아하고 잘느끼는 분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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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외모지만..
본인이 공주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본인도  성욕이 많아서 . 성적으로 관심 있어서 쪽지 서로 주고 받고.  오픈톡까지 왔으면서 . 공주처럼 대접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저한테 관심 있어서 오픈톡 온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성적으로 관심 있는거지 저한테 관심있어서 온게 아니래요.. 이건 또 무슨 개떡같은 소리인지?? 레홀은 성비율이 너무 안 맞아서 . 많은 남자들이 쪽지주고 . 댓글로 떠 받들어 주고 그러니까. 마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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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나타날.남친을.위한.속옷
언제가될지는몰라요.남친생기면뜨밤보낼때.이런스타일입어서.보여주고싶다는. 생각을해봤어요.제가.유교걸에.가까워서.더.더.야한속옷은.못입겠어요.레홀언니오빠들이.보기에는.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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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과연
여자보지는 남자 자지 크기에 맞춰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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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고 환장하는 길이
제가 깨달았는데..남자길이(치골 살짝 누룬상태길이)는 최소12-13정도를 가장 좋아하는듯합니다.15cm이신분들은 뿌리까지 끝까지넣으면 아파합니다.하지만 15이신분들은 힘안들이지 않고 하면 깊게 들어가지않으므로 12cm 보다는 편하게 힘안들이게 할수잇죠 대신에 12-13이신분은 힘이 좀 들어가야합니다.그래야 깊숙히 뿌리까지 들어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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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의) 다이어트 중간보고
슬슬 빡세게 할 때가 왔네요 좀 더 해서 10월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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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름준비에 한창인듯
하지만 이미 여름이죠 그래도 다들 몸 가꾸는데 저도 노력해야죠 이번 여름은 자기관리 성공해서 사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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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고민
컨디션이 안 좋아서 오늘 만나야 할지 그냥 쉬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쩌다 담이 와서 목이 안 돌아가는 상황인데.. 머리에서는 그냥 쉬어야 한다고 하고 마음에서는 그녀와 한 잔 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하라고 하고 아랫도리는 무지성 쎅쓰쎆쓰으~~!! 이러고 있네요. 서로 가위바위보를 시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암튼 한 시간 안에 결론 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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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
혼자 출장보내는 나쁜회사...ㅠㅠ 저만 전국으로 왔디갔다 일하는 느낌입니다 저 뱃살만 집어넣으면 좀 사진이 잘 나올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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