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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지단1 : 관능의 서막
레드홀릭스에서 신간이 나왔습니다. 옥보지단1 : 관능의 서막 책소개 [옥보지단1 : 관능의 서막]은 레드홀릭스 글쟁이 이설의 판타지 에로소설이다. 천하명기 옥보지를 가진 절세미녀 고수들의 집단 옥보지단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긴박감 넘치면서도 관능적인 서술로 독자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뛰어난 무공을 소유한 절세미녀 윤랑이 이끄는 옥보지단과 강호의 초절정 고수들의 예측불허의 승부와 섹스의 파노라마가 시작된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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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좋아하는 믹스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이 좋아하는 믹스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텁텁한게 우리네 인생과 꼭 닮은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곧 좋은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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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릴레이] 오늘 먹은 점심 메뉴 사진 올려봅니다
함박 오무라이스!! 양이 좀 애매했지만 맛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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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일요일 아침에 듣기 좋은 상큼한 노래
페퍼톤스의 "공원여행" 라이브(feat. 객원보컬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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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개로남불
개가 하면 로맨스 남자가 하면 불결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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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도 되고 점도 빼주는 샵은 없을까요?!
샵 한곳에서 브라질리언왁싱도 되고 레이저로 점도 뺄 수 있는 샵은 없을까요?! 지금까지 가려져서 몰랐는데 왁싱하고 나서 보면 고환 부위에 점이 은근 많네요.. 그냥 놔둬도 상관없지만 왁싱+점제거 하는데 있으면 점 제거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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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별생각없이 속옷안입고 츄리닝 바람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발기상태 유지중...ㅜㅜ 급하게 근처 버스정류장 의자에 착석중이네요.. 속으로 애국가 부르는중......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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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섹후사? 잠수는..?
제가 경기도사는 초보입니다. 아직 초보라 잘모르는데 몇달전에 여자분이 레홀 알려주고 연락 두절이네요… 매너있게ㅡ행동했는데 ㅅㅅ후 잠적이면 제가 별로였던건가요…? 저두 fwb나 애인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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乏의 관계 (1)
“좆밥.” 그 날 가장 자주 들었던 말. 우스웠다. ‘감히 너 같은 게 나를 좆밥이라고 칭해?’ 하는 괄시에서 나오는 우스움이 아니라, 기껍고 반가운 마음에 피식 새어나오는 웃음이라고 하면 충분한 설명이 되려나. 뭐든 모자라지. 요즘의 휴일은 온전하게 쉬거나 아니면 온전하게 사람들을 만났다. 어중간한 법이 없었다. 그러니까 집안일은 뒷전. 내 집을 챙기는 건 뒤로인 채였다. 그냥 틈틈이, 먼지 쌓이기 직전까지 방치했다가 퇴근하고서 틈틈이. 그 날은 온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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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 플레이에 힘을 보태줄 친구인 복면이 드디어왔네요 아직은 쓸곳은 없어 고이 간직하겠지만.. 조만간 쓸 날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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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사는 의정부고 2탄
계속 업뎃되는 듯 하네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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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PEOPLE] 운영진 및 파티플래너 모집합니다.
하이용^^ 여러분 프레이즈에용^^ 레홀분들과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이번에 새로 만든 따끈따끈한 모임이에용^^ 운영위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기발한 파티컨셉~! 센스있는 분들 ㅋ 그리고 노는거 조아하고 음악 좋아하고 파티를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 분들은 [PARTY PEOPLE ]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naver.com/n/5m9KgxsG 코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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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 하이》보다 더 하이 하게
러너스 하이... 달리기나 수영, 사이클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체력의 한계 다음 순간에, 그것을 넘어갈때 느낀다는 쾌감...뇌에서 쾌감물질이 터지는 순간. 꽃밭을 걷거나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러너스 하이. 높게 높게 날아오르고 찬란한 꽃밭속을 뒹구는 것처럼. (마라톤 선수들이 극한의 고통을 넘을때 이와같은 러너스 하이를 경험하고, 꼭 마라톤이 아니라해도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 수로 30분 정도 달리다 보면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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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하소연 함부로 들어주지 마세요.
피해자 코스프레가 삶의 즐거움인 사람이 있다. 이런 타입은 남에게 주목받고 싶어 하는 심리가 강해 문제를 일으켜서라도 주변의 관심을 끌고 싶어 한다. 한 가지 재밌는 건 이런 사람은 문제 해결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문제가 해결되면 동정받지 못하니까. ㅡ 같은 고민을 반복한다면 무시해라 비슷한 고민을 매번 반복해 말하는 사람은 그걸 해결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다. 그 사람의 하소연을 듣는 건 내 인생 낭비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에너지도 날려 버린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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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센티해진 틈을 타서 썰을 써내려 가고 있었다. 40,50분 가량 투자해서 정말 재밌고 야한 경험담을 작성하고 있었는데.. 아뿔사...졸음! 그 한번의 졸음이 대참사를 불러일으켰다. 잠깐 졸았다. 순간이였는데 내가 지우기 버튼을 누른채 졸고 있었으며 그로인해 눈을 떴을 땐 이미 내용이 삭제 된 후였다.... 지금도 졸음이 밀려온다. 빨리 등록해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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