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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시작
미피도시락과함께ㅠㅜ 하...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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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 년까지 누려보세 인생은 짧고 청춘은 순식간인데 그냥 같이 오순도순 맛있는거 먹고 왕 재밌게삽시다 시간지나면 다 별거아닌일에 왜 내 에너지를 썻나 생각되더군요 그냥 물 흐르듯이 지나가렵니다 흐르는 물 외롭지 않토록 누가 물고기가 되어주렴 흐르는 물 심심하지 않토록 누가 돛단배를 띄어주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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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이야기
외국에서 온 신입사원이 오늘 저녁먹으러 가는 길에 나한테 뭘 물어봤다 '짐승씨 기모찌라는 말이 무슨 뜻이예요?' 주변에 여사원이 없어서 참 다행이야...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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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봤어요!
에로물을 야하게 지저분하게 표현하고 결말은 읭? 김강우만 복받은 영화라는 느낌이드네요ㅎ 해외영화들이 재밋어서그런지 눈이높아졋나봐요 다들 굿밤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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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가 씌였나봅니다..
아이스크림집 Palazzo인가 그걸 한글로 풀어쓴걸 봣는데 빨라조라 써놨길래... 순간 빨아줘로 생각함.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봐요.. 다들 섹스러운 하루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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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썰] 놀이터에서....
안녕하세요 쵸파입니다.. 무슨썰을 쓸까 고민하다가 티비에서 놀이터가 나오길래ㅎㅎ 문뜩 생각이 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ㅎㅎ 글재주는없지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년전인가...이만때쯤이었습니다 모임에서 알게된 저보다 8살이많은 연상의 분과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이야기하며 눈이맞아 술도 꾀 많이 먹어...모텔에 가게됬죠 그땐 술을 좀 많이 과음을해서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분은 애무를 참 잘하고 좋아하는분이셨어요 ㅎㅎ 이야기도잘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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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요..
피곤도하고 우울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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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글들보니까 가만히 있질 못하겠네요 ㅠ
후.. 어떡하니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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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처음 만나기까지 매너잇는척 좋은사람인척 얘기잘통하는척 아무조건없는척 어떻게든 섹스보단 느낌과소통이라며 이런저런 호감으로 마음열게해놓고 몸도열게해놓고 그러고는 발 한짝은 걸쳐놓고 또다른 여자에게 똑같이.. 니 정성이 참 애처롭다 그래 나는 그냥 잠깐 놀았다치면돼 기분은 더럽지만 까지껏 섹스한번한건 별거아냐 허나 너의 싸구려리스트에 올라가는게 끔찍할뿐이야 이래서 또 남자 믿음치 -50 이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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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갑작스레 생각이 나네요 손편지를 받아 본지가 벌써 20년이 다되어 가네요 마지막으로 받아본 게 군대에 있을때니.. 이메일과 SNS가 보편화 되어있는 지금 그때 설레였던 기분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했던 그 누군가에게 편지를 받는다면 상막한 세상에 작은 기쁨도 느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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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다보면 보여주고 싶어짐
지금도 그러네요. 근데 남자 물나오는거 누가보고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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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전사독님이 추천하신 락 밴드 유툽 영상들입니다.
Within Temptation - Forsaken Within Temptation - Paradise NIGHTWISH - Bye Bye Beautiful Nightwish - 04 The Kinslayer 그리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인 Disturbed의 Ten Thousand Fist입니다. 락의 저항정신을 연상하게 되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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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오늘까지라는데...
내일부터 비 온다는 예보가ㅜㅜ 얼른들 하던일 집어던지시고 18년 벚꽃 구경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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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
오늘은 마지막 수요일!!! 그래서 오늘은 문화의 날입니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2D영화 5000원에 보실수 있습니다 때마침 오늘 강철비2 개봉해요 1편에선 정우성이 북한군 곽도원이 국정원요원으로 나왔는데 2편에선 정반대(?) 진형 입니다 그리고 1편이랑 내용은 이어지는거 아니니 1편 안봤어도 보셔도 됩니다!! 시간 되시면 보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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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친과 불금~
어울리지만 어울리지않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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