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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자위, 첫 사정(긴글주의)
이번 썰은 내 생애 첫자위와 첫사정을 경험한 썰을 써보려 합니다 나름 풋풋한 어린 시절 이야기이니 별로 재미는 없을겁니다. 섹스 썰이 아니니 야릇한 썰을 기대하셨다면 뒤로가기 하시기 바랍니다. =================================================================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쯔음이었던거 같다.. 정확한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봄이나 가을 쯔음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고추와 겨드랑이에 털이 몇가닥씩 나고 있던 사춘기 시절이던 그때. 한창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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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멀리했네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로그인 아이디를 까묵까묵...ㅜㅜ 기억이 도무지안나는... 결국 넘심심해서 재가입했어요 연휴가 너~무 길었네요ㅜ 다들 즐거운 연휴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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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
하루종일 보빨만 하고 싶은건 뭘까요? 혹시 보빨 받고 싶으시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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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됫나봐요
엄청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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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눈에 보기 좋은게 맛도 좋네 맛집은 괜히 찾아 다니는게 아니였어 미식가는 아니지만 앞으론 골라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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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후방) 2개연속 죄송합니다)
살짝 변화?를 추가했어요  싫으신분들도계시겠지만 원하는분도계시고  무엇보다 저도 좋기에  그럼에도 올려봅니다 ? 용량이 합쳐서8인가보군요.. 요청해주신분도 계셔서 일단 죄송합니다 싫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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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쉽게 잠들지 못해서 자는 사람이 깨지 않게 살며시 빠져나와 혼술하는 이 시간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즐겁기도 하네요. Sade"샤데이"의 "By your side" 같이 들어보실래요? http://youtu.be/C8QJmI_V3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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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 반지의 제왕 보는데
이게 벌써 13년도 넘은 영화라니 문득 느껴지는 세월의 무상함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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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너
문뜩 밤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예쁜 달, 네가 생각나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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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 쓰시는분 계신가요?
불순한.. 목적으로 들락날락하는데, 하룻밤 내내를 같이 있을사람 찾기가 제법 어렵네요. 여행가기 전에 타지에서 외박하면서 있으려고 했는데 말이죠. 혹시, 쓰시는 랜덤채팅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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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맛집추천좀..♡
오늘은 동탄으로 출장와서 일하게됬는데 그냥 올라가기 아쉬워 저녁이라도 맛집에서 먹고 올라가고싶은데 추천 좀 부탁드려요♡ 퇴근전까지요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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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어떡해 해소 하시나요?
화가 부글 부글 끓어ㅜ올라 죽겠는데... 내가 왜 이일하나 싶을 정도로 자괴감까지 빠지는데.. 여러분은 그럴때 스트레스 어떡해 푸시나요?... 목소리 크고 욕설 하고 고객이면? 무조건 예 예 고객님 해줘야 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내가 이일을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오늘은 엄청 화가나고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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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 친구? 이런사람 만나고 싶다
제목처럼 꼭 섹스가 아닌 그냥 맛난거 먹고싶을때 같이먹고 드라이브 가고싶을때 같이 가고 친구 같은 섹스파트너 없나.. 딱 거기까지 선 딱! 긋고 선지켜가며 만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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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도 기술이 필요할까?
월초 부터 지금까지 무지막지한 업무량에 그리고 조직개편에 따른 적응에 결국 입술 옆에 물집이 잡히고 터져버리는 사태까지 한달에 한번 겨우 볼 수 있는 파트너도 보지 못하고 꼬맹이도 덩달아 바빠져 놀지도 못하고 그러다 꼬맹이와 업무로 부딪히다 서로 폭발했다 - 짜증낸거 아니에요 미안해요 나오늘 컨디션 최곤데 몸괜찮으면 볼래요? 목요일 나는 오후 반차 쓰고 부스터샷 맞고 금요일 백신휴가 쓰고 집에 있는데 톡이 왔다 다행히 몸상태가 좋았다 -몇번 해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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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부족한 오운완(후방주의)
좀더 노력하겠습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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