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두근두근...
앗싸!!!!성공!!!! 도움주신 많은분께 감사드리구요~~♡♡ 해피한 하루 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2894 좋아요 3 클리핑 0
소름끼치는 일
오늘 소변을 보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생리날도 아닌데 생리가 왈칵왈칵 나오는 느낌이랄까? 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질염 냉인가...?해서 봤는데 뭐가 껴있더군요 뭐지? 하고 잡아당겨서 뺐더니 콘돔이었어요.....미친......워후 하...진짜 너무 깜짝 놀란거있져 4일전에 관계했었는데 그때 빠져서 들어갔었나봐요. 그걸 몰랐던것도 어이가 없고 이게 만약 이렇게 자동으로 안빠져나왔다면 계속 자궁안에 있었겠죠...? 너무 무섭네요..
0 RedCash 조회수 2894 좋아요 2 클리핑 0
동성로
친구랑 연말파티 좋아요 친구가 한턱 쏘네요^^ 동성로이신분?ㅎㅎ
0 RedCash 조회수 2894 좋아요 0 클리핑 0
음추) 여름의 끝
말복이었던 어제 밤 끝나지 않을것같던 무더위가 거짓말처럼 도망을 갔네요. 그동안 더위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만 많이 하던 제 자신이 왜인지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고보면 무슨 일을 생각한다고 그 일이 해결되는것만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시원한 바람 맞으며 그동안 덥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일을 하나 하나 시작해야겠습니다. 레홀러들도 시원한 불금 잘 보내세요. ..
0 RedCash 조회수 2894 좋아요 1 클리핑 0
오늘도 효년은 아빠 삥뜯습니다
꺄륵 애교따윈 필요없음 이유는 집에서 유일한 꼬맹이임ㅇㅇ 잘먹었습니다 :)
0 RedCash 조회수 2894 좋아요 0 클리핑 0
2024년
2024년. 또 한해가 갔고 또 새로운날이 왔어요.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새로움을 다짐하고 또 얼마나 많은 기억들을 추억이라는 바구니에 채워 넣을까요. 희미해진 기억의 편린까지 억지로 꺼내지는 마세요. 흘러 가는대로 굴러 가는대로 그렇게 마음 가는대로만 꺼내놓으세요. 작년, 그리고 또 그 전의 일까지 벌써 따뜻한 웃음으로 소환하여 추억의 바구니를 한움큼 채우겠죠.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행복이 되고 있으면 좋겠어요. 즐겁고. 편하고. 건강하고. 행복하..
0 RedCash 조회수 2894 좋아요 0 클리핑 0
물이 많았으면 ㅠ
저는 원래부터 기관이 작아서 좁다고는 많이 듣는데 시작전에 항상 젤을 바르고 해도 15분이 지나면 좀 건조해지드라구요ㅠㅠ 물 많이 유지하는 방법이 어찌 없을까요... 물 많지 않아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두..ㅎ
0 RedCash 조회수 2894 좋아요 0 클리핑 0
열심히쓴소개 다날아가버렸네요..
핸드폰으로 쓰느라 고생했는데ㅠㅠ 등록을 누르는순간 다날아가네요.... 다시쓰려니 또날아갈게무섭군요
0 RedCash 조회수 2893 좋아요 0 클리핑 0
사가지피자먹어야하는데
엄마가안나가시네요 혼자있을시간에어여먹어야하는데...잉잉
0 RedCash 조회수 2893 좋아요 0 클리핑 0
소개팅하실래요??
0 RedCash 조회수 2893 좋아요 0 클리핑 0
비와 당신
창 밖으로 빗방울이 하나씩 터져나가고 있다. 부서진 파편들이 창에 매달려 끈적히 흐른다. 너의 언덕을 따라 흐르던 땀방울과 같다. 손만 내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넌 서 있었다. 너와 나 사이에는 투명한 벽이 있었다. 내 손에 닿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빗방울 같이. 그처럼 난 너에게 닿지 못했다. 아무리 네 몸을 어루만지고 쓰다듬어도 난 유리창을 뚫지 못하는 빗방울이었다. 비가 오고 그 날의 음악과 단 둘이 있는 날. 그런 날에는 어김없이 나를 본다. 지금보다 더 어리..
0 RedCash 조회수 2893 좋아요 1 클리핑 0
오늘은 비욘세
오늘은 다들 아시는 비욘세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우연히 틀은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네요 ㅋㅋ 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http://youtu.be/Ob7vObnFUJc
0 RedCash 조회수 2893 좋아요 1 클리핑 0
오늘 부산사시면서 시간많으신 레홀!!
있나여 ㅋㅋㅋ.ㅎ 같이좀 돌아댈겨주세요 헝헐
0 RedCash 조회수 2893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따라 팔이 무겁더라니
누가 말발굽을 달아놨네요 허허 3년 전쯤 문뜩 '속 빈 강정이 되지말자..' 라는 생각과 함께 일년에 책 50권 읽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안되면 동화책이라도 읽지 뭐...!!" 가장 싫어하는게 뭐냐 물으면 '글 읽는거랑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는거!'라고 대답하던 저 로선 상당히 어려운 목표였죠. 억지로라도 한권, 두권 읽다보니 제가 부자도 되어보고, 모험가, 과학자, 스님, 철학자 등 하다못해 돌멩이로도 되어보았습니다.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그렇게 연단위로 약속을..
0 RedCash 조회수 2893 좋아요 0 클리핑 0
성진국의 알바~
1분에 천엔?! 궁디베개!!! 저런땡보직..ㅠㅜ
0 RedCash 조회수 2893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036 4037 4038 4039 4040 4041 4042 4043 4044 404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