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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섹스...
좀 거칠게 섹스를 하나보다... 만나는 여자들이 다 그렇게 표현하는거 보면... 때리거나 그런건 아닌데.... 머리채를 잡거나.... 최대하 깊이..넣어주거나.뭐 그래서.그러나... 손 아구 힘 때문에..가슴을 강하게 잡는것 때문에 그런가... 아무튼..... 거친..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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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ㅇㅣ 미치겟네요ㅠㅠ
넘나 이쁜것.. 어루만져주다가 찰싹 때리구 싶다. 여자 몸은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운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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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사지 받으실 여성분?(글쓴이 남자)
오늘 스웨디시 마사지 받으실분 여성분 계신가요? 32세이며, 180에 훈훈하고, 스웨디시 경력 3년 있으며, 전문적으로 배웠으며, 건식, 습식 뭉친곳 위주로 풀어드립니다. 마사지를 섹스수단으로 말씀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그거는 서로 합의하거나, 합의 된상태에서 선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단순히 만지적거리는것이 아니라 압을 주어서 풀어주는 향태로 진행 합니다. 정말 관심있으신 여성분만 뱃지 주시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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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얘기 같이하기
요즘 파트너랑 얘기하면서 다른 커플들이나 파트너 혹은 이성들이랑 같이 얘기해보고 싶단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저희가 호기심도 워낙많고 섹스얘기하거나 취향공유하다보면 에쎔도 즐기고 골든까지 얘기가 나오기도 하니까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또 있으면 같이 공유하면 좋겠더라구요 ㅋㅋ 꼭 만남이 목적이 되면 부담스러워지는 경우도 많기에 얘기만 해보고 싶은데 쉽지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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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통보받았습니다.... (낚시임!)
아주 어릴 때 저는 주변에서 모두 저보고 여자 애같다며 이쁨받던 미소년(?) 이었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어 얼마 전 수십년 만에 만난 여자동창에게 "너..... 얼굴이.... 세월에 쥐어터졌구나!"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골프약속이 계속 생겨 바쁘게 다녔더니 발목에 줄이 그어지고 주근깨가 아주 그냥 "빨간머리 앤" 이네요. 그래서 피부과에 잔뜩 쌓아놓은 포인트 좀 쓰려고 간만에 병원에 들렀는데..... 의사선생님께서 한숨을 푹 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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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흔적
눈만 투척 여성구인 어려웡 ㅜ 용기가 죽어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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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고 싶어서 조기퇴근 집가는중
오늘 왜이러지 컨디션 안좋고 기분도 별론데 애널 자극 받고 싶고 막 더러운 거 질질 흘리더라도 박히고 싶네 억지로 입안에 자지 넣어줬음 좋겠다 머리채 잡힌 채로 계속 머리 조정당하면서 한명한테 괴롭힘 당하다가 갑자기 딴사람 와서 앞에선 빨고 뒤로는 박히고 싶네 수치스러운 온갖 욕 들으면서 손으로 보지 농락 당하고 오르가즘 느낄 직전 멈추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걸레라고 노예라고 육변기라고 애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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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함과 음습함이 교차하는 밤이네요.
며칠 사이에 레홀이 한 겨울 냄비에 담긴 라면처럼 금새 식어버린 느낌이네요. 다들 단톡에서, 밴드에서 잘 놀고 있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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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도 있나요?
메뉴에는 쇼핑몰이 없는거 같은데... 내가 못찾는건지 알려주삼.. 주문내역 아이콘은 보이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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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오늘은 왠지 욕조에 턱밑까지 차오르게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휴대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와인한잔을 하고싶네요 와인으로 달궈진 몸은 휴대폰 넘어로 들려오는 누군가의 신음소리로 더욱 뜨겁네 달아올라 자연스레 물속으로 손을 넣고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그곳을 어루만지며 피로를 풀고싶네요~ 근데 폰섹...이걸로도 흥분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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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일하기엔 정말 좋은 날씨네요
이 좋은 날 다들 뭐하고 계시나요? 전 행사 동원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벌써 3시네요. 이렇게 무의미한 주말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어제 퇴근길의 고양이 커플인데 사이좋게 쫑알대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 장 찍었습니다. 음. 제 심정은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으실 듯. 다끝나고 심심한데 레드스터프나 처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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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땅 아이슬란드의 콘돔포장..
뭔가끼면 쎄질거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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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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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날씨 탓이야
섹스할 남친도 이제 없고 7시전에 집에 오려니 놀자고 친구들 꼬시기도 애매하고 날씨는 그지같고 ㅋㅋㅋㅋ 이게 다 날씨탓이라고 우겨봅니당 ㅋㅋ 티비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해주넹 vol.2 보러가기 전에 1편 복습이나 하고 가야겠네요 다들 모하세요? 투표 인증하고 레드스터프행? ㅋㅋ 집에서 뒹굴? 아님 일? 그것도 아님 ㅍㅍㅅ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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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에 가면 있을까?
없겠지... 있었다면, 이미 다 팔렸을 듯. 가구의 생명은 디테일. 구석구석 잘 봐보세요. 사고 싶을꺼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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