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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에게 남성하위 당한 썰
난 좀 이력이 특이하다 회사에 오랫동안 잘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미친놈 소리 들으며 퇴사를 하고 증권 투자업계에 입문한 케이스. 어느날 갑자기 이긴 하나 업무가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것이다 보니 어느정도 업무 관련성은 있었다. 그리고 투자에 무지하게 관심이 많아 꾸준히 연구해 왔던지라 내공이 쌓여 있었다. 회사를 그만 두던날 선배는 출장중이어서 송별식에 참석 못했고 다음날 따로 만났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좋은 직장 그만두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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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50% 할인!
팩이 1,000원~2,000원. 과자는 50%. 간식류는 1+1. 내일까지라 필요하신분은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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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심심.ㅠ
안주무시는분 계시려나요 ㅋㅋㅋㅋ 다들 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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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분중 반려견 키우시는분들~
전 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ㅎ 블랙푸들 여아 초원이 말티즈 남아 산들이 누나 동생 남매네요 ㅎ 둘다 애교도 많고 ㅎ 둘이 나이차이는 2년 차이구여 ㅎ 일상 적인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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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친이 찾아왔다 . 섹스리스여친 닭칼국수를 만들어 줘서 맛있게 먹었다 최후의 만찬인가 이젠 때가 된것같다 진짜 자유로운영혼으로 살아가기 하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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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밝
세균과 바이러스 제거후 "시" 작되는 "밝" 은아침 시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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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여기 레드홀릭이란곳을 알게되었는데요
여기서도 만남을 가지는 분들이 적지않게 많나요???? 그리고 만난다면 연인으로 발전도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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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나이저 써보신분?
멀티나이저 써보신분 계신가요? ㅋ팡에 있던데! 첫 입문용으로 이미 살 생각이긴 한데 세상 기대돼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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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영원한건 없다지만 관계의 상실은 변함없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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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간다
간만에 어플로 꼬셔서 오늘 같이 영화보고 하이볼 마시기로 했습니다ㅎㅎㅎ 날도 더운데 시원한곳에서 꽁냥꽁냥 거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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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Tre Cime National Park
Tre Cime di Lavaredo 스위스 알프스보다 이탈리아 알프스를 더 사랑하는 이로서 내년 봄에 이탈리아 알프스 곳곳을 누비고 다니려고 이미 3개월 전에 티켓팅을 했답니다.  제발 눈 때문에 막힌 도로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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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천으로 이직했어요~~!!
경상도 촌놈이 이번에 경기도 부천으로 이직하게 됐어요 ㅎㅎㅎ경기도 사시는 분들 친하게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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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거주하는 분들도 있으신가요??
서울은 가긴 하지만 급벙같은 건 너무 멀어서 아쉬워요.. 춘천쪽에 거주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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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좋은아침이에용 ㅎㅎ 발기찬 아침! 금요일도 신나게 일하고 놀아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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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애인생겨도 나 버리지 마'라고 말하는 널보며 나는 너에게 무엇일까 마음이 복잡해진다 함께하면 즐겁고 뜨거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단 하나는 공유할수도 소유할수도 없다는 게, 출발은 같이 했는데 너는 이미 끝을 정해놓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을 때면 왜 이리 가슴이 시리고 눈가가 뜨거워 지는지.. 너도 나도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멀어질텐데 내가 버리는게 아니라 마음이 멀어져서 잊혀지는 것이라고 왜 말하지 못 한걸까 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행복할거라는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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