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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간만에ㅋㅋ
보글보글 끓는 곱창 전골에 쏘주한잔ㅋㅋ 맥주는 친구가 먹고 나는소주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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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MT에서의 그녀와의 하룻밤
예전에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때는 대학교 4학년때 취업 준비가 한첨 이여서 동기들과 모의 면접 동아리도 만들고 , 취업 준비를 위해 여러가지 계획을 만들어서 바쁘게 지낼 시기였죠, 서로 지식 공유다, 정보 공유다 , 이렇게 지내다 보니 서로 많이 친해지고 의지하고 있었을 때 였죠 . 아시겠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먼저 취업을한 선배들을 보면서 모두가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였죠. 그렇게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서로 의지하는 친구들이였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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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중 문뜩..
일하는 중에 사랑받고싶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 네X버에 "사랑받고싶다"라고 검색을 해봤어요. 지식X을 보는데 저처럼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이 많네요. 나보다 더 사랑에 고픈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에 위안이 되면서도 씁씁한 기분. 매번 주는 사랑만 하다보니 한없이 받고 싶은 사랑도 해보고 싶은..제 욕심이겠죠. 그냥 그렇다구요. 김나영-널 미워하지않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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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맛있어요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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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켠디션님 (멍청갑 너구리)
https://youtu.be/6wVVMrO6ieo 개똘빡구야ㅠㅠ그걸왜씻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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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죽겠는데 참으랍니다
출근길 버스에서 어떤 여성분께 발을 찍혔습니다. 너무 아파죽겠는데 뒷문에 같이 서 계시던 어떤 어르신이 남자가 그것도 못참냐고 하네요. 그래서 못참겠다고 하니 ㅉㅉㅉ 요즘 젊은이들은 참을성이 어쩌고저쩌고ㅡㅡ^ 화생방 유격 동계훈련이면 참겠는데 아픈건 못 참아요! 너님도 참아보세요. 섹스할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오는것 처럼 악 소리도 저절로 나옵니다 꼰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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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끄읕!!
저번 수요일 출고 받은 싱싱한 첫 차를 .. 주말.. 연수 이틀만에 휠을 다 갈가먹... ㅠㅠ 다행이 다른 차량에 민폐는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내 마음은 어찌나 시린지... 속상해 속상해 ㅜ 언제쯤 효블리가 익숙해지련지... 으아앙 ㅠㅠ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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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젖어 다보이는...
비에젖어 다보이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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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인사..
진짜 코오..하고 주무셔야 될 헬요일이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안녕히 코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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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무료가 떴길래 야심차게 틀었더니..더빙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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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안나카레리나는 아직..
"코스모스"를 완독하면서 당당히 다음작품은 "안나 카레니나"라고 외쳤지만,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요 시집때문에. 기나긴 산문에 지쳐 리프레쉬를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들었습니다만, 원래 시집이라는게 얇고 가볍지만 그 텍스트의 무게가 워낙 어마어마하잖아요. 한편 한편 읽을때마다, 천근만근입니다^^; 그거랑은 별개로, 시들이 다 제목값을 하네요. 누군가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된듯한, 그야말로 아름다운 언어의 향연입니다. 꽃샘추위가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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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귀여운 그 아이. 좋았다 이뻤다 말은 말은 못했지만 그냥 좋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친해지지도 못하게 되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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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뭐해?
엄빠 여행가고 동생냔 남자친구 만나러 가고 그럼 오늘 우리집 누구꺼 ? 내꺼. ㅋㅋㅋ 게다가 내일 오프인데 ㄲ ㅑ ~~~~~~~~ 열심히 빨리빨리 퇴근하구 오자마자 탈의는 화장실에서 문 밖으로 옷 탁탁 날려버리고 샤워기 쌰아아악 열심히 빠르게 기초 바르고 불꺼진 거실에 앉아 맥주까는 소리는 정말. 오늘밤 딱이지. 이거지 ㅡㅡ 이게 내가 상상하던 서른살 퇴근후 내 모습이였어 옆에 샤넬백 쓰러져 있고 그리고 이노래 들으면 코에서 향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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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나른 한 오후의 낚시터~.
잠 깨워서 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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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을때 엄청 좋은건 아닌데 또 막 하고 싶은건 뭘까요
그냥 성욕인가요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가 있어요 했을때 느낌이 엄청 좋고 그런건 아닌데 안하고 있으면 또 하고싶고 그런건 왜그런거죠 애무해도 사실 예전 남친에 비하면 느낌도 거의 없어요 ㅠ 넣고 있을때 꽉찬 느낌은 드는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피스톤 할때도 그냥 아무 느낌이 없어요 ㅠ 근데 떨어져 있으면 또 하고싶은 참 이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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