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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자기소개 올립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새삼스레 2. 나이 25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이며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성애자입니다 4. 지역 서울입니다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 미혼은 확실함 6. 직업 은 있지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성지식이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속옷 브랜드마다 다르긴 해요 에메필 기준으로 75E. 키는 170입니다 마른체형은 아닙니다 2. 외모에서의 매력 음... 눈? 이마? 3. 주요 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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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취향이 좀 바뀌네요
예전엔 이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누가 제 자지를 봐주는게 흥분되네여 섹스하는 모습도 봐줬으면 해서 호텔가서 창문 열고 한적도 있고.. 어쩔땐 발기된 제 자지를 카메라 앵글로 보는것도 야하더라구여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건지, 꿈에서도 친한 여사친 옆에서 몰래 섹스하다가 걸려서 관전 해주는 꿈도 꿨네요 아 흥분된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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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에스엠
남자친구가 섹스에서 새로운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다양한 걸 시도해보고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느꼈던 매저키스트 성향을 확인하고 싶어서 에스엠 플레이를 부탁했어요. 처음엔 약간 파워풀한 섹스+가벼운 스팽킹+호칭 정도로 시작해서 지금은 로프로 간단한 본디지, 눈가리개, 고통받으며 울기(이건 액션에 좀더 가까워요. 실제로 울음이 날 정도로 고통을 주고받지는 않고..) 정도? 서로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즐거운 것 같아요. 처음엔 좀 무서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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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시고, 후식도 맛있게 드세요
오늘은 일찍 점심을 먹었더니 여유롭고 좋아용 ㅇ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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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산수국
수국은 별로 없구/   산수국 중에서 가장자리 무성화에 꽃술이  붙은/ 드물게 보는 탐라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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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갔다가 이제 들어왔네요
다음주에도 나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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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여유롭네
한 4개월동안 정신없었던거같은데 오늘따라 왜이리 여유로울까~ 회사에서하는 레홀은 꿀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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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텐스 좀 분명히 했으면 좋겠네요.
방금 익게에 화가 나서 댓글을 달았는데 표현 좀 명확하고 명료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이라고 생각없이 마구 표현해대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좀 표현하세요, 좀. 같은 글 내에서도 서로 상반되는 입장이, 수작이 아주 뻔히 보이는데 그 따위로 말하면 재미있습니까? 이렇게까지 감정이입할 건은 아니었지만, 익명성에 기대서 타인의 비방 및 비아냥이나 일삼는 거지같은 인간이 하나 보여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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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같이 운동해요~
토요일에 할 거 없으신 분들 한강에서 같이 자전거타고, 맛있는거도 먹으면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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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안 좋은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때문에 비밀의 문안에 두었습니다. 좋은것을 갖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열쇠로 내 생각의 힘으로 내 말과 행동의 손으로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사랑은 비밀입니다. 사랑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문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희망은 비밀입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문은 오늘을 성실히 사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평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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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고생했어요
나도 여러분들도 고생했어요 주말을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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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어울리지 않는다
제일 힘든 말입니다 제겐 아주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또는 앞으로 계속... 어려보인다는 말은 제게 독이었죠 외모가 그러니 한창 발기찬 시기에도 그 이유로 거부를 당했고 어려보인다는 이유로 지금도 거부를 당합니다 연애를 하면 10살차이는 기본이었고 착하고 바른 이미지는 연애와 사회생활에 독이었죠 애늙은이 소리 들을때면 그러려니 하지만 어려보여 불이익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볼때면 하.. 답없습니다 답답해서 끄적였습니다... 그러려니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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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패스트푸드 점에서 외국인 만난 썰
제가 음식을 먹고있는데 그 분이 포장 기다린다고 제 앞에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화를 하는데 저의 어줍짢은 영어 실력으로 대화가 어떻게 어떻게 진행했습니다. 외국인을 만나서 즐거웠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틀 연속으로 또 만났는데 그 분은 평범히 말하는데 저의 어줍짢은 영어실력의 한계로 번역기를 써가며 대화를 했네요. 그리고 마트에서 우유 산다고 같이 가고 헤어졌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인스타 팔로도 하고. 외국인을 만나서 대화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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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되면 대체 어쩌려고 이리 무더운건지 원...
원래 집돌이이기도 하지만 날씨가 덥고 습하니 더더욱 에어컨 빵빵한 실내만 찾게되네요 뉴스에서 이번 주말부터 장마시작이라고 하던데 예전에 3~4일빼고 거의 한달 내내 비가 올거라던  7월 날씨 예보는 과연 적중할 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요 며칠 5시쯤에 자꾸 잠에서 깨는데 분명 잠결에 더워서 깬 거 같아요 오늘은  에어컨 타이머 걸어서 충분히 시원하게 해두고 자봐야겠습니다. 다들 기분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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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ne interested
for a chat with me in English? ;) 없으면 말궁..
0 RedCash 조회수 2843│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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