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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구나아~
비가 오네요 오랜만에 시이이~~워워원하게 쏟아지네요 ㅋㅋㅋㅋ 이런 날에는 역시 빗소리 들으면서 슬로우하게 섹스해야하는데 아니면 리듬에 맞춰서 리드미컬하게 폭퐁섹스~ 내일도 비오려나.... 내 여자친구가 그날인건 함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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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라이트 타운
오늘 술취해서 나도 모르게 샀네요??? 왜 샀지? 마사지용인가ㅋㅋㅋ 보습효과도 있다니깐 발바닥에 바르고 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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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2탄, 아무말대잔치
저는 지금 본가왔는데 너무 심심해요. 댓글놀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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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나 애무할 때
전 그동안 입이 작고 혀가 좀 작고 짧은 사람만 만난 것 같아요 그래서 키스나 애무를 받을 때 느낌이 별로 없었는데 제 친구가 혀가 길고 도톰하면 느낌이 완전 다르대요 혀의 길이와 굵기가 감도와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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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가위질
역동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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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도시락 새로운 맛 출시!
GS25 주가폭등은 이제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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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들렸다가세요~
레홀회원님들 안녕하세요ㅎ 운동도하면서 몸이 튼실해지다보니 점점더 성욕이 강해지는중인 남자사람이에요 ㅋㅋㅋ 다름이아니라~레홀회원분들이 솔직하게 자기의사 표현하는게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편하게 물어보려고 글남겨보네요 여러분들의 섹스판타지중 제일 해보고싶은건 뭔가요? 제대로 젖을만한 야시시한 판타지면 더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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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이랑 생일이 같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장님이 생일이시라고... 저도 오늘 생일이에요~ 딱 작년 이맘쯤 레홀 들어왔던 것 같은데... 이제는 제가 아는 분들 정말 몇 안 계시네요 생일이라고 겸사겸사 연휴에 강릉 여행도 다녀왔고 여러모로 즐겁게 놀았읍니다요 나이먹어도 생일축하 받고싶은 마음은 왜이리 똑같은지~ 저도 축하해주시고 이장님도 생일 한번더 축하드립니다~ 생일 저랑 똑같은 분 한번도 못 보다가 올해에만 두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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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마냥 좋은건 아닌가봅니다.
공부라는게... 지식이 바탕이 되서 서로가 실전경험을 쌓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지만 한쪽은 공부하고 고민하는데 상대방은 일관되게 무관심하다던지 알려줘도 배울 생각은 없다던지... 지가 잘난 줄 안다던지... 이런 경우라면 상대방에게 매우 짜증납니다.ㅜㅜ 오늘은 제대로 마음 맞출 남자와 기분 좋은 섹스를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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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뜨거운 밤문화~~
. . 진짜 뜨거워보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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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샤워를 하고 몸을 말렸으나 여전히 더웠습니다. 전 거실에 있는 딸의 뽀로로 매트위에 나체인채로 대자로 누웠죠... 애를 재우고 와이프가 나오다가 화들짝 놀라더군요 "에그머니나! 뭐야! 변태같이!! " "아 여보...너무 더워서...미안..." 옆을 지나가다가 내 소중이를 발로 툭툭치며 장난을 치더군요. 전 정색하며 진지하게 와이프한테 말했죠. "여보 얘도 자유의지가 있는 애야 인격체로 예의를 갖춰 대해죠." "쯧쯧....." 혀차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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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보다가..
섹시고니님 류승수 닮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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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손 시려워 죽겠는데 누나 가슴속에 손좀 넣어도 돼? 얌전히 가만히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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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자다가 깼네요. 누워서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을 하니 갑자기 12년전 떠난 그녀가 생각 나네요... 잘살고 있으려나? 내일을 위해 다시 잠을 청해 봅니다. https://youtu.be/-JYxc5ftE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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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올랐던 불금이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저저번주에 친구들과 술마신거 밖에는 ㅋㅋㅋ... 만날사람도 없다보니 오늘도 1시전에 자봅니다 다들 즐거운 불금을! 아 지금은 토욜이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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